안녕하세요 판은 처음으로 써보네요, 어이가 없고 너무 황당해서 늘 판에 오면 눈팅만 하던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23살의 처자입니다. 키도 작은편이고 얼굴도 어려보여서 늘 중고딩들에게 이유없는 반말을 먹고 삽니다.제가 앞으로 쓸 이야기는 몇몇 고딩들의 무개념에 대하여 분풀이를 쓰고자 합니다.물론 고딩들 다 그렇단 소리는 아닙니다. 물론 착하고 성격 좋은 고딩들도 있겠죠 이야기를 쓰기전에 본인은 글쓰기의 재주가 없으므로 지루해도 책임이 없습니다~그리고 글이 좀 길긴 깁니다.. 너무 열이 받아서 아직도 흥분 상태중 ㅋㅋㅋㅋ 이틀전 입니다. 심심하고 무료해서 집 근처에 작은 변화가에 동생과 함께 아이쇼핑겸 구경갔습니다.구경하며 길을 걷는데 한껏 치장하고 치마 짧게 입고 화장도 하며 멋부리고 치장한 이제 갓 졸업한 고딩 7명의 무리들이 우르르 한 건물로 몰려서 가더군요 "그래 저럴때가 제일 좋을때다~ " "그런데 저렇게 잘 차려 입었으면서 왜 큰 변화가로 안 가고 여기에 온겨? " 라며 저도 아니꼽게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주오던 한 애가 저를 보더니 깜짝 놀라면서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제 뒤에서 아주 대놓고 크게 말하면서 비웃더라구요, 뒷담화도 아니요 앞담화도 아니더라구요 " 야야 쟤 봐바, 쟤 스모키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며 비웃고 있더라구요.. 참고로 제 눈은 홑껍풀이라 화장하기 정말 난감한 눈입니다.아이라인을 옅게 그리면 번지고 티가 안나서 조금 두껍게 그리고 다니는 편이고,그리고 제 얼굴에 맞는 화장 기술을 얻기 위해 이리저리 많이 시도하는 편입니다.화장 기술을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학원에 다녀보질 않고 배우는 저로써제가 생각해도 그렇지만ㅋㅋ 어쩌가 가끔 과하게 화장을 할때가 좀 많았습니다..ㅋㅋ거울을 보다 저도 깜짝 놀라니 그건 저도 쿨하게 인정을 합니다.ㅋㅋㅋㅋㅋ 여튼 그 한 애는 그렇게 말하고 그 얘기를 바로 앞에서 들은 전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 야 저기 분홍색 가서 봐바 ㅋㅋㅋㅋㅋㅋ" 이 말을 들은 저는 들고 있는 가방으로일단 얼굴을 가렸습니다. 저도 우선 기분도 상하고 안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열받는대다가 제가 화장이 과하단걸 알고는 있었지만 존심 상하고 굴욕적이더군요 다른 한 애가 오더니 제가 얼굴을 가방으로 가려서 안 보이는지 대놓고 앞에 와서 가는 길을 막으며 보려고 하더라구요, 제 옆에 같이 가주던 동생이 그 사람보고 " 왜 그러시는데요? "라며 우선 착하게 존댓말을 해줬습니다. 전 일단 가야 할길이 있고 해서 그냥 가려고 하는데 한 친구가 제 얼굴을 봤는지 친구들한테 가서 대놓고 웃으면서 욕을 하는겁니다." 아 신발 저것도 스모키야~?ㅋㅋㅋㅋㅋㅋㅋ " 뒤에서 들은 저는 너무 화가나서 그 무리 애들보고 이랬습니다." 아나 야 너네 몇살인데? " 대꾸도 하지 않고 그냥 웃기만 하더라구요한 애가 저를 옆에서 쳐다보면서 " 왜요? 제가 안 그랬는데요? " 그러길래 저는 우선 니도 같이 웃었지만 그래도 " 그럼 누가 그랬는데? " 라고 말하며 싸우려고 주먹쥐고 발동 거는대 동생이 언니 참아 이러며 끌고 가는 겁니다...ㅠㅠ 예 솔직히 얼굴도 패션도 제가 한참 꿀리고 따질 건덕지가 없어서 진짜 어른들이 따질게 없으면 따지는 고전적인 나이 묻기로 따져봤지만, 솔직히 걔네들에게는 그저 비웃음의 대상이 였습니다. 너무 열이 뻗치고 화가나고 불같이 다혈질인 제 성격으로써 니고 내고 뭐고 성인&성인으로 주먹쥐고 머리 끄댕이를 잡고 길거리에 나뒹굴면서 싸우려다가저희 동생이 저보고 언니가 나이 많으니깐 그냥 참으라며 말리는 것입니다. 분이 안 풀려서 남친에게도 조잘거리며 미주알 고주알 다 말했지만 남친도 니가 참아 원래 애들 싸가지 없잖아, 라며 위로 아닌 위로를 해주더라구요 ㅜㅜ 아직도 저는 그때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 나서 지나가다 눈에 보이면 당장이라도뛰어가서 뒷통수 때려주고 싶은 마음 100% 입니다.. 여튼 착하신 고딩들 졸업 축하 드리며, 개념이 갖춰진 올바른 성인이 되길 바라고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열받는 개념상실의 몇몇 고딩들 때문에
안녕하세요
판은 처음으로 써보네요, 어이가 없고 너무 황당해서
늘 판에 오면 눈팅만 하던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23살의 처자입니다.
키도 작은편이고 얼굴도 어려보여서 늘 중고딩들에게 이유없는 반말을 먹고 삽니다.
제가 앞으로 쓸 이야기는 몇몇 고딩들의 무개념에 대하여 분풀이를 쓰고자 합니다.
물론 고딩들 다 그렇단 소리는 아닙니다. 물론 착하고 성격 좋은 고딩들도 있겠죠
이야기를 쓰기전에 본인은 글쓰기의 재주가 없으므로 지루해도 책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글이 좀 길긴 깁니다.. 너무 열이 받아서 아직도 흥분 상태중 ㅋㅋㅋㅋ
이틀전 입니다.
심심하고 무료해서 집 근처에 작은 변화가에 동생과 함께 아이쇼핑겸 구경갔습니다.
구경하며 길을 걷는데 한껏 치장하고 치마 짧게 입고 화장도 하며 멋부리고 치장한
이제 갓 졸업한 고딩 7명의 무리들이 우르르 한 건물로 몰려서 가더군요
"그래 저럴때가 제일 좋을때다~ "
"그런데 저렇게 잘 차려 입었으면서 왜 큰 변화가로 안 가고 여기에 온겨? "
라며 저도 아니꼽게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주오던 한 애가 저를 보더니 깜짝 놀라면서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제 뒤에서
아주 대놓고 크게 말하면서 비웃더라구요, 뒷담화도 아니요 앞담화도 아니더라구요
" 야야 쟤 봐바, 쟤 스모키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며 비웃고 있더라구요..
참고로 제 눈은 홑껍풀이라 화장하기 정말 난감한 눈입니다.
아이라인을 옅게 그리면 번지고 티가 안나서 조금 두껍게 그리고 다니는 편이고,
그리고 제 얼굴에 맞는 화장 기술을 얻기 위해 이리저리 많이 시도하는 편입니다.
화장 기술을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학원에 다녀보질 않고 배우는 저로써
제가 생각해도 그렇지만ㅋㅋ 어쩌가 가끔 과하게 화장을 할때가 좀 많았습니다..ㅋㅋ
거울을 보다 저도 깜짝 놀라니 그건 저도 쿨하게 인정을 합니다.ㅋㅋㅋㅋㅋ
여튼 그 한 애는 그렇게 말하고 그 얘기를 바로 앞에서 들은 전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 야 저기 분홍색 가서 봐바 ㅋㅋㅋㅋㅋㅋ" 이 말을 들은 저는 들고 있는 가방으로
일단 얼굴을 가렸습니다. 저도 우선 기분도 상하고 안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열받는대다가 제가 화장이 과하단걸 알고는 있었지만 존심 상하고 굴욕적이더군요
다른 한 애가 오더니 제가 얼굴을 가방으로 가려서 안 보이는지 대놓고 앞에 와서
가는 길을 막으며 보려고 하더라구요, 제 옆에 같이 가주던 동생이 그 사람보고
" 왜 그러시는데요? "라며 우선 착하게 존댓말을 해줬습니다.
전 일단 가야 할길이 있고 해서 그냥 가려고 하는데
한 친구가 제 얼굴을 봤는지 친구들한테 가서 대놓고 웃으면서 욕을 하는겁니다.
" 아 신발 저것도 스모키야~?ㅋㅋㅋㅋㅋㅋㅋ "
뒤에서 들은 저는 너무 화가나서 그 무리 애들보고 이랬습니다.
" 아나 야 너네 몇살인데? " 대꾸도 하지 않고 그냥 웃기만 하더라구요
한 애가 저를 옆에서 쳐다보면서 " 왜요? 제가 안 그랬는데요? " 그러길래
저는 우선 니도 같이 웃었지만 그래도 " 그럼 누가 그랬는데? " 라고 말하며
싸우려고 주먹쥐고 발동 거는대 동생이 언니 참아 이러며 끌고 가는 겁니다...ㅠㅠ
예 솔직히 얼굴도 패션도 제가 한참 꿀리고 따질 건덕지가 없어서 진짜 어른들이
따질게 없으면 따지는 고전적인 나이 묻기로 따져봤지만, 솔직히 걔네들에게는
그저 비웃음의 대상이 였습니다.
너무 열이 뻗치고 화가나고 불같이 다혈질인 제 성격으로써 니고 내고 뭐고
성인&성인으로 주먹쥐고 머리 끄댕이를 잡고 길거리에 나뒹굴면서 싸우려다가
저희 동생이 저보고 언니가 나이 많으니깐 그냥 참으라며 말리는 것입니다.
분이 안 풀려서 남친에게도 조잘거리며 미주알 고주알 다 말했지만 남친도
니가 참아 원래 애들 싸가지 없잖아, 라며 위로 아닌 위로를 해주더라구요 ㅜㅜ
아직도 저는 그때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 나서 지나가다 눈에 보이면 당장이라도
뛰어가서 뒷통수 때려주고 싶은 마음 100% 입니다..
여튼 착하신 고딩들 졸업 축하 드리며, 개념이 갖춰진 올바른 성인이 되길 바라고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