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할 때 복수 하려고 하는데요.

숨바꼭질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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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회사 들어온지 7개월이 채 못 되었습니다.
사장이 그동안에 저한테 함부로 대해서 안좋은 감정만 가지고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장한테 싸인게 많음)

3년 근무 했던 여직원이 만들어 놓은 자료(파일)들을 바탕으로 제가 제 기준에(저 편하게끔) 맞게 만들어서 사용해 왔습니다.
문서 같은 서식들이요.
필요에 의해서 추가해서 만들어논것도 있구요.

 

3년 근무했던 여직원이 만들어 놓은 자료들은 그대로 놔두고 제가 만들어 놓은 모든 문서파일들 다 usb 같은 곳에 저장해서 퇴사할 때 가지고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컴퓨터에 제 자료들 안남겨 놓으려고 합니다.

다음날 잠적할 생각입니다.
휴대전화 물론 안받을 작정이구요.
전에 제출했던 이력서 같은거 이미 치워둔 상태고 4대보험 되는 회사니까 건강보험, 국민연금등 이런 서식들에 제 주민번호 이런거 나와 있으니까 이런것도 다 챙겨서 퇴사할 생각에 있습니다.

사장님 이런거에 관심 갖고 보는 사람도 아니구요.

저 퇴사한 다음에 들여다볼지 안들여다볼지 알 수는 없지만서도..

회사에서 나중에 법적으로 저한테 책임 같은거 추궁하게되면 제가 불리한 부분인가요?

 

사장 생각 해서 이 회사 재입사한건데 재입사한 저한테 너무 막 대해서 제 나름 복수라고 계획한건데 제가 만들어 논 모든 자료 제 흔적들 다 가지고 나와도 큰 문제거리가 안될지 여러분한테 그냥 한번 물어나 봅니다.

 

이런 비슷한 경험 해보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