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2부가 이어집니다!진도가 어디까지 나갔느냐!? 하니~ 기요미즈데라(청수사)에서 나와서산넨자카로 가는길이죠! //산넨자카 첫풍경 여기서 넘어지면 3년이 재수없다고 하더라ㅋㅋㅋ재수가 없다고 했나 죽는다고 했나-_-;;; 무서운 곳이다.길이 잘 되어있어서 정신놓고 걸었지만 넘어질 일이 없더라(?). //산넨자카~ 건물들이 다 오래되어 보인다. //기념품 샵들 기념품 샵, 전통찻집 같은 상점들이 늘어서있다.바깥에서 윈도우 쇼핑만 해도 눈이 즐겁더라.기념품에 돈 쓰기 싫어서 열심히 보기만 했다ㅋㅋㅋ //인사동과 비슷한 풍경 자동차가 없다는 것 빼면 인사동과 비슷해보인다.음.. 오히려 보도 폭이 좁아서 더 아기자기해 보이고, 구경에 집중력이 생긴다. //장사하고 계신 형님 //선물샵 //사진 찍고 있던 일본 ㅊㅈ들 일본 ㅊㅈ들에 대한 우리나라의 편견?은...못생겼다. 덧니가 났다. 화장을 떡칠한다~ 뭐 이런게 있겠다.화장이야 확실히 짙게 하는게 일반적이긴 한데,덧니가 난 분은 잘 못 본것 같다. 요샌 사전관리, 교정을 많이 하나봐ㅋㅋ //또 ㅊㅈ들 도촬 그리고 이쁜 여자는 정말 많다! 이건 주관적인 것이지만...쉽게 설명하자면,우리나라 여성분들 미모는 상향평준화되어 있고,일본 ㅊㅈ들은... 평균은 우리보다 낮지만 편차폭이 크다고나 할까ㅋㅋㅋ //여긴 니넨자카인가? //상점 앞에 있던 작은 못 //관광지도! 한국어 설명도 되어있다. //멀리서 발견한 게이샤인가 마이코! //마이코? 게이샤? 아직도 모름ㅋㅋㅋ 아마 마이코일듯 마이코는 게이샤가 되기 전 단계를 가리키는데...마이코나 게이샤나 아주 되기 힘든 직업 중 하나라고 한다.쿄토에는 마이코 학원?이 있어서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분명 약도를 따라 걸었지만 발견하지 못했던지라-_-;;;접대부로 치부하기엔 그들의 프라이드도 매우 강하고, 일본 전통무용 등을 계승하는 점도 있고,지원자들도 다 학벌이나 집안이 좋다고 한다.쿄토에선, 관광객들이 하도 사진을 찍어대서.. 그점을 좀 불편해하는 심리가 있다고 하더라. //뒷태 저 뒷목덜미가 많이 나올수록 고수? 짬을 많이 먹은 사람이라고...책에서 본것 같다.옷이 참 화려했다.몇분 정도의 촬영이 끝난후 밝은 미소로 화답하는 분위기가~ 오우.. 매우 훈훈했음ㅋㅋㅋ //여기가 어디더라ㅋㅋㅋ 대운원이라는 곳의 누각이었는데... //기온 삼거리에서 바로 보이는 야사카 신사, 의 마이코 알바생? 아까의 마이코와는 좀 달라보인다. 어설퍼보인다는 뜻.왠지 전통 의상을 한 알바생인 것 같은 느낌이 확~ 들었다. //신사... 쿄토엔 신사, 절이 2000개가 넘는다더라.보고 또보고 보고 또보고... 질린다 질려-_-;;; 그러고보니쿄토 숙소 뒷편에도 절이 몇개 있더라;; //야사카신사의 문 기온삼거리에서 바로 보이는, 주황빛 신사입구다.다들 여기로 들어올때 난 여기로 나왔다ㅋㅋㅋ //배고파 시켜먹은 우동 진짜 솔직한 마음으로 토나올뻔 했다...밥은 다 먹었고, 우동은 남겼다ㅠㅠ 이곳 음식은 다 왜이런거야. //이 가게였다. 우웁.. 빨리 콜라가.. 콜라가 필요하다!!! //자판기에서 바로 뽑아먹은... 환타같은거, 원샷했다. //지은원의 입구 삼문이라고 하더라~ 쿄토에 일문, 이문, 삼문이 있다고 들은것 같음.음.. 야사카신사에서 죽 걸어서~ 지혜의 길이라는...-_-a이름은 거창한 길을 걸으면 요 문을 만날 수 있다. //지은원(지온인) 이제 절은 질린다. 다 비슷해보이기도 하고~ 이런거 보러 일본에 왔나 싶기도 하다ㅋㅋ신발을 벗고 내부에 들어갈 수 있길래~ 들어가보았다. //헐? 뭐지 이 엄청난 숫자의 ㅊㅈ들은... 들어가니! 깜놀하고 말았다.문을 드르륵 하고 여니~ 안에 여대생들이 잔뜩 있는것이다!!!지네들도 스님의 설법이 지겨웠는지 시선이 일제히 나에게로-_-ㄷㄷㄷㄷㄷ어쨋든 난 쉴겸.. 앉아서 분위기를 느껴보려고 했... //지온인 내부 쉬려고 했으나 바로 끝났다ㅋㅋㅋㅋㅋ순식간에 떼로 빠져나가는 여대생.. (사실 이땐 여고생인 줄 알았음)들의 뒤를 따라가기 시작했다ㅋㅋㅋ우왕굳 //학과장의 수업을 기다리는 여대생들 학과 교수인지.. 행사 스탭과 이야기를 나눴는데,여긴 학과 무관한 사람은 참여 불가라고 했다. 근데 내가 그냥 구경좀 하겠다고 하니까~재미없을텐데~ 이람시롱 앉아있다가 가고싶으면 언제든지 가라더라. 유아교육과 졸업반이라고 하더라. 연례행사중 하나로 이곳에 온다고 하더군.다같이 몰려다닐 땐 날 힐끔힐끔 보니, 이제 무관심해보인다. 흑흑... 그러다 그곳 한국인 교수가 있어서, 이야기를 좀 나눴다. //헤이안 신궁 입구 학과장 강의가 너무 지루한데다, 무슨 소리인지도 전혀 모르니-_-;그냥 나와서 헤이안 신궁으로 향했다. //헤이안 신궁 입구 헤이안이라하믄, 후지와라 가문이 일본을 통치하던 시대를 말한다.그러다 그 유명한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등등이 나오는 전국시대 같은 전쟁을 말 하다가가마쿠라 막부 시대에 들어서게 된당.(이것에 관한 만화가 많다, 차나왕도 있고...ㅋㅋ일본 역사상 가장 로맨틱한 이야기가 있기도 한 시대) //뭐 대단한건 없다 //뭐가 좀 오바스럽게 보인다-_-;; //여긴 참배하려면 좀 복잡한 과정이 있는것 같더군. //버스를 타고 이동한 키타노텐만구 헤이안신궁을 보고~ 은각사는 가뿐히 제끼고!키타노텐만구와 금각사를 보기 위해 이동했다. 료한지는 공사중인지라 정원이 폐쇄됐다고 하더라. //매화가 유명하다는 키타노텐만구 다행히 매화가 좀 피어있어서~ 한컷 담아보았다. //키타노텐만구 메인홀(??) 일본 여행책에 꼭 등장하는 사진...을 따라 똑같은 구도로 찍어봤다.여긴 학업의 신을 모신다고 한다. 수험생을 자녀로 둔, 혹은 수험생인 사람이 와서소의 형상을 한 동상을 만지고~ 소원도 빌고 간다고 한다.난 뭐... 원래 공부 잘 하니까 제꼈다. (헐) //열심히 소원을 빌어봐~ 암유얼 지니~~ //주택가 키타노텐만구에서 나와~ 금각사를 향해 걸었다.큰길따라 안 걷고, 주택가 사이사이를 돌았지.엄마가 아이들에게 뭐라고 하고있다.찡구야! 탱구랑 놀지마라고 몇 번을 말하니~!! //멈추시오~ //자저거탄 여자 내가 일본여자에게 가진 판타지는 다음과 같다!1. 자전거타는 ㅊㅈ는 섹시하다.2. 담배피는 ㅊㅈ는 섹시하다.ny의 가족 중에 일본ㅊㅈ분이 계셨는데, 담배를 너무 맛있게 피는그야!근데 일본오니 ㅊㅈ들이 다 맛있게 피고 있어!!!거기에 자전거타는 분들 역시 매우 매력적이다.정말 신기했던 점은, 분명히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데!!의외로 전혀 속옷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더라고-_-; 유심히 본건 아니고. //귀여운 봉고차 이렇게 작은 봉고차가 많다. 우리나라로 치면... 다마스같은? //외발자전거가 6개나 있다ㄷㄷㄷ //자전거 있는 풍경 //자전거 타는 아줌마 //부릉부릉 일본 거리를 걸으니 느낄 수 있는 것이1부에 말했듯, 자판기가 많다는 것과또... 노인과 개 조합이 많다는 거다ㅋㅋㅋ //자전거탄 여고생 //금각사 앞에서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할배 //금각사 들어가는길~~ 무엇이 안에서 날 기다리고 있을까!! //두둥... 니가 금각사냐... //금각사 여기서.. 실망을 좀 많이했다.지난번 일류로 가는길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한 말을 생각해보게 됐다.관광지에 대한 스토리텔링 같은 의미부여가 중요하다는 것. //금각사...이!!! 된장~ 사장이 독일출신이니, 독일 하이델부르크의 철학의 길을 예시로 들었는데.대단할 것도 없는 오솔길을, 당대 유명했던 철학자들이 걸었다는 이유만으로관광명소가 됐다는 것이다. 일본도 사실 물리적인 관광인프라가 잘 되어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고 본다. //...정신줄을 놓은채 금각사만 계속 찍고 있다. 왜냐면... 정말 이 안엔 이 놈 하나만 덩그러니... 하지만 나만 하더라도~ 일본에 들어와 이렇게 구경을 다니는 이유는 뭘까?일본 여행 책자를 보면 그 여행지에 주는 의미가 대단하고,일본인 스스로도 국내여행을 즐기고, 자기 문화에 자부심을 느끼기 때문이겠다.쉽게 말하면, 난 낚인거다! 크륵... 그게 관광홍보의 진실이겠지-_-; //슬슬 이동...ㄷㄷㄷ 실제로 일본의 연간 입국 관광객은 우리나라보다 꽤 적다.우리나라는 관광에 있어 제발 쫌... 인식의 변화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절감했다.최소한 일본에 비하면, 못 가진게 하나도 없다고 느꼈기 때문. //귀여운 초딩이 날 보고 있다. 일본에서 보기 힘든 것이 초딩들인 것 같다.번화가, 관광지 중심으로 다닌 탓도 있겠지만... 흠!마지막 밤에 외딴 술집에서 알바녀와 이야기해 들은 건데,일본은 갈수록 떨어지는 혼인율과 출산률 때문에 머리가 아프댄다. //어쩌다보니 오게된 리츠메이칸 대학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오게되었다.GYM이라고 아예 학생 체육센터가 2개나 세워져있더라.줄넘기를 이용한 브레이크댄스를 연습하고 있더라.신선한 모습이라 앉아서 꽤 오래 구경했다. //무슨 건물 4층인가 5층 정도에 올라갔다. 여기도 방학인가? 좀 조용한듯...대학 탐방을 온 아해들이 보인다. //이 학교는 왠지 우리학교와 비슷한 풍경을 가지고 있넹. //시계탑 아래에서 만나!!! 이러면서 밥 먹으러 가고 그러겠지?ㅋㅋㅋ //에고~ 지친다. 이제 버스타고 시내로 나가야지. //잘못된 방향에 앉아있었다-_- 그래서 건너편 정류장으로 다시... //엄마를 기다리는 아해들 //저 큰 애가 언니인것 같다. 나를 엄청 경계하더군ㅋㅋㅋㅋㅋㅋ이쁜 동생을 둔 고통이라고 생각하게 친구. //혼빠지는 버스~ 내 피곤함을 잘 표현한 사진인 것 같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 앞, 앞에 앉은 여자분 보이지? 깃세운 약간 푸르스름한 코트... 저분이 내 일본 여행에서 본 분들 중 가장 아름다웠다....ㄷㄷㄷ학학 //아니 이런데까지 부저가? 한사람 앞에 하나씩 부저가 있는듯...일본 사람들은 신체접촉을 싫어한다는 것에... 점점더 확신을 가지고 있다-_-; //기온의 하나미코미치.. 사진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하나미코미치 예전에 홍등가였던 곳이다. 지금도 여전히 마이코가 나오는 술집들이라고는 하지만그때처럼 매춘의 대명사의 장소는 아니라고 한다.상당히 술값이 비싸다고 하더라~ 그래보인다-_-;;; 남자의 본능이지ㅋㅋㅋㅋㅋㅋ //홍등 그래도 홍등가이긴 홍등가인지... 홍등을 올려놓았다. 홍등이 홍등홍등~ 다리가 미실미실~ //장노출로 찍은 사진 하나미라는건.. 하나는 꽃, 미는 미루~ 할때처럼 본다는 동사다.즉, 꽃보는 길거리라는 뜻인데... 꽃은 하나도 없고 무슨 관광객만 가득해ㅠ_ㅠ꽃을 보려거든 그만한 대가를 지불해야헌다...ㄷㄷㄷ //장노출로 사진을 찍고 있으니, 사람들이 한번 씩 쳐다보면서 가더라. //기온의 가부키 극장 쿄토의 이 극장은 도쿄 긴자의 것 다음으로, 일본에서 2번째로 크다고 한다.가부키라~ 혹시나 만약에 일본에 또오게 된다면, 한번 봐야겠다. //다리 위에서 가와라마치쪽을 찍은것 //내 사진이 좀... 구리군-_- 이 날, 난 첨잔의 괴력을 알게 되었다.일본은 첨잔이고 우린 빈잔에만 잔을 받는다...는 건 상식적으로 알고 있지만ㅋㅋㅋ실제로 당해보니 이거... 술이 술을 부른다ㅋㅋㅋ나 혼자 작은 도쿠리를 2병 마시고 말았다 킁 이 아저씨는 어디 소학교 교장이셨고,내가 일어 메뉴판을 잘 못 읽어서 영어 메뉴판을 시키는 모습을 보며 말을 건너셨다. //함께한 대화의 흔적 그분은 일어만 하시고, 난 일어를 잘 못하니...빈 종이에 한자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서 얘기를 나눴다.그분 아들이름이 金俊 뭐시기라는 것이다~ 내가 놀래면서 내이름을 적어줬더니 깜놀하시더만ㅋㅋ 서울에 오시면 내가 가이드를 해주기로 했다.그러니... 자기가 100만엔을 가져갈건데, 한 2주일 있을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_-;헐... 대충 1300만원?? 내가 반년은 있을 수 있겠다고 말해줬다ㅋㅋㅋㅋ 빨리 전화해드려야할텐데!! //술이 막 올라와서... 당근주스를 사먹었다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니 쿄토에 눈이 내리고 있쿤!!! //종말종말 춥더라ㅋㅋㅋ 지난밤 같은 숙소를 쓴 김성훈..이라는 광주사는 횽님을 만났다.같이 마트에서 내려가서 맥주를 사와서 숙소에서 먹었다.어제 내가 술먹고 너무 늦게 들어와서 많은 얘길 나누진 못했지만ㅋㅋㅋ //횽님은 도쿄를 돌고 쿄토로 오는 일정이었고 오사카에서 1박을 더 한다고 했다. 나도 뭐, 마찬가지이니~ 함께 오사카로 향했다. //지하철 모습 지하철이 이렇게 지상으로 올라오면, 운전수 아저씨를 볼수 있다ㅋㅋㅋ운전법이 엄청 쉬워보이던데,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그리고 이번 역은 어디다~ 이런걸 다 육성으로 해결하고이상무! 출발~ 이런 메시지를 종소리로 알리더군ㅋㅋ 딸랑딸랑~ 성훈횽님은 오사카 주유패스를 끊어서 오사카를 한바퀴 돈다고 했고나는 히메지, 고베를 돌기로 했다.저녁에 같이 만나 술 한잔 하기로 약속을 하구선~ //다 스러져버린 친구들 //귀여운 꼬마 일본의 꼬마들은 한국 애들만큼은 아니지만 꽤 시끄럽다.나이를 먹을수록 예절교육의 결과로 조용해지나보다-_-a //창밖풍경 //우는 아이와 냉정한 엄마, 무관심한 형 //히메지성 앞의 전통의상 샵, 값이 ㅎㄷㄷㄷㄷ하다. //멀리 지나가는 일본 청소년들, 옷이 화려하다.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옷을 잘 입는다. 화려하거나 컬러풀한걸 좋아하더군.슬림하게 입고.그치만 평균적으로는 우리나라랑 비슷한 코드를 갖고 있다. 당연한 거겠지만-.-;;; //신호 기다리는 할매들 //그들이 오고있다!!!!!! //꽤 멋진 히메지 성의 모습 //첫날 숙소에서 히메지성은 갈만하다고한... 아해말 덕에 여기까지 왔다. 음! 볼만하다!! //꽤 규모가 큰듯~~ //걸으면서 또 한컷~ //여기가 베스트 포인트!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을 찍고 있다!!그래서인지 어떤 할배가 자원봉사인지? 사진을 찍어주고 있더라.내 부탁도 흔쾌히 받아주셨다. //한컷더!! 내 머리 우짤껏이야ㅠ.ㅠ 으허어라ㅣㅣㅏㄴ라ㅣㅁ너라ㅣ늙어버렸엄ㅇ나러마ㅣㅓㄹ마ㅣㅓㅣ마ㅓ파밍ㄹ //음!!! 사람들은 스고이네~ 어쩌구 이러면서 연거푸 감탄하고 있다.정말 그런것이... 놀라라고 지은... 의도가 명백한 건물처럼 보였다.요동네 영주가 살던 곳일테니 말이다ㅋㅋㅋ //성을 받치고 있는 돌덩이들 //어느정도 걸어올라가면 여기에 도착한다! 저 위의 꼭대기.. 천수각 까지 올라갈 수 있다.에고에고 다리가 아파서 못 올라가겠다...만 가야지-_-;; //많이도 찍었구만ㅋㅋ //짜리몽땅한 무사갑옷 //또 사당... 왜이리 많은거냐-_-; //천수각에서 내려다본 히메지.. 아래에 보이는 쪽은 동물원인가? 그랬다ㅋㅋ //한눈에 보이는 히메지 //옛날의 히메지성 주변모습 성엔 영주가족, 그 다음의 작은 성곽 내엔 귀족집안~그 다음의 네모난 성곽이 상인이 살던 지역이다.우리나라의 공, 상을 천하게 보았던 역사와는 사뭇 다른 점이지.일본의 상업 존중!!그덕에 일본은 네덜란드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장사를 잘하는 민족ㄷㄷㄷ세계 가장 오래된 기업도 바로 일본에 있쥐... 마쓰이 상사!! //그나마 먹을만했던 밥!ㅋㅋㅋ //코베의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세계 어디나 구석구석에 항상 있는 차이나타운-_-;;인천에 있는 것보단 훨씬 규모가 크다.인천건 영~~ 초라하지ㅋㅋㅋ //차이나타운 시작을 알리는 장안문 //코베의 번화가~ //코베는 야경이 끝내준다는게~ 기대를 하며 하버랜드로 가고있다ㅋㅋ //그저 쇼핑몰 앞이지만~ 한번 찍어봤음! //저 멀리보이는... 하버랜드의 관람차! 책자에는 관람차가 무료로 전환했다고 되어있거든?? 정말일까?ㅋㅋㅋㅋㅋ //똑딱이라... 빛갈라지이 없어서 조금 아쉽군여!! //유료였던 관람차ㅋㅋㅋ 아놔!! 또 여행책자에 낚였다-_-;;;뭐 간사이 패스 설명책에 나와있으니 꽤~ 최근! 정확할텐데! 왜이런거시냐~~~여튼 700엔이나 하길래 안탔음ㅠ_ㅠ그냥 야경을 촬영했습니다. 데이트하는 커플들이 많더군요... //우썅. 볼껏도 없구만 무슨 야경의 코베라는 거냐... //난바로 가는 열차에서 느낌있는 사진! 맘에 드네ㅋㅋㅋ스쳐지나가는 행인~ //도톤보리에 있는, 우선은.. 짝퉁 대게ㅋㅋ //과자홍보? 오른편의 화면에서 계속 광고가 나오더라. //이거시 바로 오리지날 대게!!! 꿈틀꿈틀~ //돈많이 번것 같은 아저씨그림ㅋㅋㅋ 토요일 저녁이라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휙휙 내눈 돌아가는 소리ㅋㅋ //아사히 맥주! 아사히 맥주 너무 맛있더라 흑흑.300엔이면 보통... 내 나이 애들이 놀러가는 호프집에서 생맥주로 아사히를 마실수 있다.우리나라는 못된 사장들이 물을 섞어서 안그래도 맛없는 하이트 맥주를 더 구리게 만드는데!일본에선~ 생맥주 인기가 좋댄다. 하이네켄 같은 병맥주를 오히려 잘 안묵는다고ㅋㅋ //유명하다는 구리코상 나는 누군지 몰라유ㅋㅋㅋ이 다리 위가~ 사람이 가장 사진을 많이 찍는 곳이여.한국인도 참 많고~ ㅋㅋㅋ //성훈횽님과 함께 간 술집, 니쥬마루 음~ 술집을 잘 찾아간건지, 한국인 손님을 맞이한 알바들이 영 어영부영 헤맨다.다 일본 애들뿐이고~ 주문에 애로가 많은 우리를 은근히 쳐다보더군ㅋㅋㅋ소스를 뿌려줄까 소금을 뿌려줄까라고 알바가 물었는데!!!소금을 못알아들어서 한참 고생했다. salt 모르냐!!! 크헏-_-여튼... 자리값으로 400엔씩, 총 800엔이나 냈음.. ㅠㅠ 술은 쌌는데~의도하지 않는 지출을 더 해야만 했음.자리세가 술집마다 받는데도 있고 아닌데도 있는데다, 가격도 서로 달라서 좀 애매하다ㅠ.ㅠ;;; //해장차 사먹은 컵라면 내것이 오른쪽의 쿄토컵라면이다. 무려 200엔이나 한다!! 젠장- 드럽게 비싸.어쩌면... 성인 DVD가~ 인기있는 이유를 알거 같다.컵라면 몇번 안먹으면 1000엔짜리 살수 있으니까-0-a분위기를 보니 얘네들 100엔을 쉽게쉽게 쓰더라고ㅋㅋㅋ //날씨가 푸근해서, 놀이터에서 컵라면을 먹었다. 어젯밤 갔던 단란한 주점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ㅋㅋㅋㅋㅋ아오 양주...ㅠ.ㅠ 남겼어 남겼어~~ //일본 아파트 외부 창문이 없는 점이, 옛날 우리나라 아파트랑 비슷하다.그리고 우리나라같이 몇백세대 이런 아파트는 보기 힘들다.가장 컸던 단지가 세개 동이 있는 아파트였구...음~ 보통 한동짜리 높아봤자 10층정도~ 대부분 빌라느낌의 아파트가 많았다. 실제로 대기업이 아파트 지어서 집장사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일요일 아침 황금시간대의 일본티비~ 스마프의 츠요시(초난강)가 나오더라ㅋㅋ //옛 오사카시청이던가? 뭔지 모름ㅋㅋㅋ //오사카는 물의 도시라는데~ 뭐 운하랄까 그런게 많다곤 하지만... 물의 도시로 부르기엔 촘-0- //스타벅스 오사카 텀블러에도 나오는 수도박물관 이 박물관을 따라 그림 그리는 할아버지가 많더라. //저~~ 건너편이 우메다다. 우메다로 자전거타고 ㄱㄱㄱ //신사이바시 야마하매장에서 연주하던 누님 멋져. 발로는 드럼치고 손으로 기타, 피아노 다 치느라참 바빠보이더만.저걸 아마.. 신디사이저라고 부르나?ㅋㅋ큐티허니, 캐리비안의 해적을 듣고 이동했다~ //롯데리아 무서운 아해들 우왕굳. 외부 LCD에 자기들이 좋아하는 가수가 나왔는지계속 꺅~ 꺅ㄴ머라ㅣㅓ리ㅏㅁ 이러는게 어찌나 시끄럽던지!!행인들의 시선을 모두 받고 있던 애들이다. 의상도 피카츄-.-;내가 웃겨서 카메라를 들었는데 그걸 봤나벼, 나를 보고 뭐라뭐라 하는 모습ㅋㅋ //염색, 속눈썹, 마스카라, 짙은 화장, 볼터치 정도가 기본 베이스!!! 음~ 일본의 전통적인 탈아시아, 서구사대적인 의식이겉으로 드러나는게 아닐까 싶다.애들이 회를 많이 먹는등 식문화 때문에 그런지,한국 ㅊㅈ에 비해 머리도 조그만하고, 몸매 볼륨감도 좋다. //너네 아직도 있냐ㅋㅋㅋㅋㅋㅋ //오사카성 야경 여행자금이... 한것도 없는데 바닥이 보여서리;;이것저것 사거나 마지막밤 술마실 계획을 생각해서~ 돈안드는 여행을 하기로 했다.바로 야경출사ㅋㅋㅋ //화려한 오사카성~ 오사카성은 히메지성에 비하면 많이 작고... 아담~~한게여성스럽다고 느낄만하다.언덕위에 텅!!하고 있는것이 아니었던탓에 찾아가느라 좀 힘들었다.지도도 안 챙기고 나왔기에ㅋㅋㅋ //걸작이야 걸작!! 짝짝 길을 거의 10번은 물어보며 찾아온 오사카성!여자한테만 물어봤다ㅋㅋㅋ 영어 잘하시는 분도 많았다.자전거타고 가는 여자도 세워서 물어보기도 하고 훗!친절들 하시고 좋더라!! 성내 공원에서 혼자 조깅하고 있는 여러 사람들을 보며~치안이 참 좋은 동네구나 하고 느꼈다. //소에몬쵸 신사이바시 입구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틀면 된다.가르즈바르에서 나온 ㅊㅈ들이 호객행위를 열심히 하고 있다.진짜 호객행위를 철저히 무시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막~ 농담따먹기 하면서 얘기하는 남자 손님도 있는데... 그러다 결국 바에 안가더라ㅋㅋ 우리나라에서 생각해보면~ 호객행위 하는 분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이 생길법도 하고그 분들은 얘기나 쇼부는 다 해놓곤 안 오는 손님에게 화도 날법한데~얘네들에겐 그런걸 내색하진 않는다. 흠... 그래도 같은 사람이니 짜증이 나긴 하겠지?얘네는 그걸 어떻게 표현할까 궁금하다. 욕도 별로 없는 나라에서ㅋㅋ //잠시 똥물이 흐르는 냇가 옆에서 휴식을 취했다. //배가 고파 찾아온 스시집, 생주... 나마슈? //초밥을 화려하게 만드는 아저씨, 저분과 얘길 나눴다. 영어도 꽤 한당. //이렇게 10피스해서~ 1300엔이었다. 먹을만한 가격이다. //오차 술은 다 마셨고! 목은 좀 텁텁해올때옆의 오사카 아줌마가 도도하게 이 차를 마시고 있는걸 발견했다.난 차인지 몰라서~ 이거 술이름이 뭐냐고 막 물어봤지ㅋㅋㅋ근데 그냥 공짜라더라-_-;;;나한테 차 한컵 나오길래, 직원한테 이거 누가 나한테 사는거냐고 되물었던...ㅠㅠㄷㄷㄷㄷㄷ //바로 여기였다. 스시집~ //빌리켄~ 에 대한 설명인데... 알아들을수 없음. 부 의신이라는거 밖에ㅋㅋ //나라로 ㄱㄱㄱ 간사이패스가 하루가 남았고, 오사카 돌기 귀찮아서!!나라까지 가보기로 했다.간사이패스를 사는건 비추하고 싶다. //고코우지였나 하는 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슴들 //절~ //절절 무슨절~ //어린 놈들은 인간에게 약간 호기심이 남아있다ㅋㅋㅋㅋ 그치만... 시선은 내가 들고있는 샌드위치에게로-_-;;; //배가 고픈지 종이를 씹어먹고 있는 그지사슴 //뿔뿔이 흩어지는 사슴 100엔짜리 사슴용(?) 과자를 사면! 사슴들이 개떼같이 몰려온다.뿔로 박고 막 밀치고 난리도 아니다-_-;;;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다ㅋㅋㅋㅋ //그러다 과자를 다 쳐묵고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시선을 거두고 흩어진다... 망할 즘생들 같으니 //동대사 입구에서 묘한 포즈를 짓고있는 사슴. 적절한 시선처리가 일품. //꽤 크더라 동대사!!! 패키지로 온 한국인들, 소풍온 일본학생들이 주 관광객! //완전커 완전커~ //목말라서 약수 한사발 하시고!! //일본 관광지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려있었다. 기요미즈보다 많던디? //부다 목상 //첫날 09학번애들이 '절라' 크다고 해서 기대했건만... 그리 대단할 사이즈는 아님ㄷㄷ //불상 주변을 지키는 수호신 //통과하면 행운이 깃든다던 기둥 아래 개구멍! 나야 뭐 가뿐하게 통과했다ㅋㅋㅋ혼자서 하려니 조금 민망하긴 하더라. //실내가 어두워 장노출로 한번 찍어봤다. //나라의 신사에 있던 사슴 약수ㄷㄷㄷ 왠지 드러워보여 나라에 갔다온 후,자금이 아무래도 너무 부족해서요도야바시에 있다는 외환은행 지점을 찾아보려고 한참 고생했다.간판을 너무 절제적으로 달아서-_-;;;착한 보안원 아저씨에게 물어서 찾아 들어갔다. //놀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엄청난 사이즈를 보라.이 팔뚝은 뭐냐....... 내 팔보다 커............제발 저거 쓰는 여자는 없다고 말해줘............ //전동딜도들 음... 기념품 사려고 왔다ㅋㅋㅋㅋㅋㅋ남성용 3개 여성용 1개...응??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마지막날 밤... 도톤보리를 떠나기 싫더라. //신사이바시스지 입구 여긴 사람이 많쿠나!!일요일 밤이라 전체적으로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돈키호테 건물~ 저것도 관람차같은건데.. 한 600엔이었나?ㅋㅋ이사진을 마지막으루... 술집으로 향했다ㅋㅋㅋ 손님이 하나도 없는 구석진 야끼도리집으로 갔다.할아버지 사장님, 알바녀, 나.. 이렇게 셋뿐.게다가 알바녀는 교양으로 한국문화와 언어~ 이런건 들었다고 해서한국에 관심도 있고, 쪼~~곰 말을 할줄 알더라.정말 재미있게 오래오래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 내 일본어가 꽤 좋다고 죠즈데스를 연발했다.8년전 고등학교에서 잠시 배웠다고 하니까, 더 놀래던데 훗-_-v(내 고교시절이 벌써 8년전이라니............................) //내가 어떻게 집에 왔더라? 어우 지난 밤엔 술을 참 많이 마셨다.혼자서 뭐가 그리 재밌는지ㅋㅋㅋㅋㅋㅋㅋ 1차 이후 2차까지 계속-0-;집에 우찌 왔긴 왔나보다.안경을 찾으려 허우적허우적 거리다 빠작하는 소리와 함께응? 아놔....... 한숨 푹어떻게 이리도 완벽하게 부서지냐ㅠㅠ 숙소 카운터에서 테이프를 빌려 열심히 싸맸다. //비오는 날의 귀국 음... 성훈형님에게 받은 자전거를 수하물로 맡기느라 엄청 고생했다.제주항공한테서 박스 빌리랴 테이프 빌리랴~~날이 너무 많이 풀려서 더운거야ㅠㅠ 보라색 나시만 입은채 작업했다.제주항공 티켓팅하는 곳에선, 한분만 한국인이고 다 일본인이었다.내 티케팅 해주신 분은 조금 어리버리하긴 하던데, 친절해서 좋았다.나 1명 처리하는 동안, 옆라인에선 너다섯명은 지나갔으니-_-;; //일본상공! 구름위는 항상 맑다.한국에 내려오니 다시 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고오후에 지진이 났었다는 이야기가 들리더라. 음.. 한국 김포에 딱 도착했을 때한국의 냄새는 또 다르구나~ 하고 느꼈다.내 바로 옆에 걸어가던 ㅊㅈ 2명도 그 얘기를 하고 있었나보다.코를 킁킁 거리는 날 보며 웃어주었다ㄷㄷㄷㄷㄷㄷ 하아!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이 식상한 표현이어찌됐든 잘 들어맞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또 갈래? 누가 묻는다면,내 돈 들인다면 안가고공짜라면 갈만한 나라라... 좀 그렇다!ㅋㅋㅋ 휴휴.이걸 또 네이버, 스르륵에도 올리고 싶은데-_-;언제 다...ㅠ_ㅠ 읽어주셔서 감사~~~~~~~~ 다음편은 방콕이 되겠습니다.1
일본 간사이 여행기 2/2
자자~ 2부가 이어집니다!
진도가 어디까지 나갔느냐!? 하니~ 기요미즈데라(청수사)에서 나와서
산넨자카로 가는길이죠!
//산넨자카 첫풍경
여기서 넘어지면 3년이 재수없다고 하더라ㅋㅋㅋ
재수가 없다고 했나 죽는다고 했나-_-;;; 무서운 곳이다.
길이 잘 되어있어서 정신놓고 걸었지만 넘어질 일이 없더라(?).
//산넨자카~
건물들이 다 오래되어 보인다.
//기념품 샵들
기념품 샵, 전통찻집 같은 상점들이 늘어서있다.
바깥에서 윈도우 쇼핑만 해도 눈이 즐겁더라.
기념품에 돈 쓰기 싫어서 열심히 보기만 했다ㅋㅋㅋ
//인사동과 비슷한 풍경
자동차가 없다는 것 빼면 인사동과 비슷해보인다.
음.. 오히려 보도 폭이 좁아서 더 아기자기해 보이고, 구경에 집중력이 생긴다.
//장사하고 계신 형님
//선물샵
//사진 찍고 있던 일본 ㅊㅈ들
일본 ㅊㅈ들에 대한 우리나라의 편견?은...
못생겼다. 덧니가 났다. 화장을 떡칠한다~ 뭐 이런게 있겠다.
화장이야 확실히 짙게 하는게 일반적이긴 한데,
덧니가 난 분은 잘 못 본것 같다. 요샌 사전관리, 교정을 많이 하나봐ㅋㅋ
//또 ㅊㅈ들 도촬
그리고 이쁜 여자는 정말 많다! 이건 주관적인 것이지만...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나라 여성분들 미모는 상향평준화되어 있고,
일본 ㅊㅈ들은... 평균은 우리보다 낮지만 편차폭이 크다고나 할까ㅋㅋㅋ
//여긴 니넨자카인가?
//상점 앞에 있던 작은 못
//관광지도! 한국어 설명도 되어있다.
//멀리서 발견한 게이샤인가 마이코!
//마이코? 게이샤? 아직도 모름ㅋㅋㅋ 아마 마이코일듯
마이코는 게이샤가 되기 전 단계를 가리키는데...
마이코나 게이샤나 아주 되기 힘든 직업 중 하나라고 한다.
쿄토에는 마이코 학원?이 있어서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분명 약도를 따라 걸었지만 발견하지 못했던지라-_-;;;
접대부로 치부하기엔 그들의 프라이드도 매우 강하고, 일본 전통무용 등을 계승하는 점도 있고,
지원자들도 다 학벌이나 집안이 좋다고 한다.
쿄토에선, 관광객들이 하도 사진을 찍어대서.. 그점을 좀 불편해하는 심리가 있다고 하더라.
//뒷태
저 뒷목덜미가 많이 나올수록 고수? 짬을 많이 먹은 사람이라고...
책에서 본것 같다.
옷이 참 화려했다.
몇분 정도의 촬영이 끝난후 밝은 미소로 화답하는 분위기가~ 오우.. 매우 훈훈했음ㅋㅋㅋ
//여기가 어디더라ㅋㅋㅋ
대운원이라는 곳의 누각이었는데...
//기온 삼거리에서 바로 보이는 야사카 신사, 의 마이코 알바생?
아까의 마이코와는 좀 달라보인다. 어설퍼보인다는 뜻.
왠지 전통 의상을 한 알바생인 것 같은 느낌이 확~ 들었다.
//신사...
쿄토엔 신사, 절이 2000개가 넘는다더라.
보고 또보고 보고 또보고... 질린다 질려-_-;;; 그러고보니
쿄토 숙소 뒷편에도 절이 몇개 있더라;;
//야사카신사의 문
기온삼거리에서 바로 보이는, 주황빛 신사입구다.
다들 여기로 들어올때 난 여기로 나왔다ㅋㅋㅋ
//배고파 시켜먹은 우동
진짜 솔직한 마음으로 토나올뻔 했다...
밥은 다 먹었고, 우동은 남겼다ㅠㅠ 이곳 음식은 다 왜이런거야.
//이 가게였다. 우웁.. 빨리 콜라가.. 콜라가 필요하다!!!
//자판기에서 바로 뽑아먹은... 환타같은거, 원샷했다.
//지은원의 입구
삼문이라고 하더라~ 쿄토에 일문, 이문, 삼문이 있다고 들은것 같음.
음.. 야사카신사에서 죽 걸어서~ 지혜의 길이라는...-_-a
이름은 거창한 길을 걸으면 요 문을 만날 수 있다.
//지은원(지온인)
이제 절은 질린다. 다 비슷해보이기도 하고~ 이런거 보러 일본에 왔나 싶기도 하다ㅋㅋ
신발을 벗고 내부에 들어갈 수 있길래~ 들어가보았다.
//헐? 뭐지 이 엄청난 숫자의 ㅊㅈ들은...
들어가니! 깜놀하고 말았다.
문을 드르륵 하고 여니~ 안에 여대생들이 잔뜩 있는것이다!!!
지네들도 스님의 설법이 지겨웠는지 시선이 일제히 나에게로-_-ㄷㄷㄷㄷㄷ
어쨋든 난 쉴겸.. 앉아서 분위기를 느껴보려고 했...
//지온인 내부
쉬려고 했으나 바로 끝났다ㅋㅋㅋㅋㅋ
순식간에 떼로 빠져나가는 여대생.. (사실 이땐 여고생인 줄 알았음)
들의 뒤를 따라가기 시작했다ㅋㅋㅋ우왕굳
//학과장의 수업을 기다리는 여대생들
학과 교수인지.. 행사 스탭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여긴 학과 무관한 사람은 참여 불가라고 했다. 근데 내가 그냥 구경좀 하겠다고 하니까~
재미없을텐데~ 이람시롱 앉아있다가 가고싶으면 언제든지 가라더라.
유아교육과 졸업반이라고 하더라. 연례행사중 하나로 이곳에 온다고 하더군.
다같이 몰려다닐 땐 날 힐끔힐끔 보니, 이제 무관심해보인다. 흑흑...
그러다 그곳 한국인 교수가 있어서, 이야기를 좀 나눴다.
//헤이안 신궁 입구
학과장 강의가 너무 지루한데다, 무슨 소리인지도 전혀 모르니-_-;
그냥 나와서 헤이안 신궁으로 향했다.
//헤이안 신궁 입구
헤이안이라하믄, 후지와라 가문이 일본을 통치하던 시대를 말한다.
그러다 그 유명한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등등이 나오는 전국시대 같은 전쟁을 말 하다가
가마쿠라 막부 시대에 들어서게 된당.
(이것에 관한 만화가 많다, 차나왕도 있고...ㅋㅋ
일본 역사상 가장 로맨틱한 이야기가 있기도 한 시대)
//뭐 대단한건 없다
//뭐가 좀 오바스럽게 보인다-_-;;
//여긴 참배하려면 좀 복잡한 과정이 있는것 같더군.
//버스를 타고 이동한 키타노텐만구
헤이안신궁을 보고~ 은각사는 가뿐히 제끼고!
키타노텐만구와 금각사를 보기 위해 이동했다. 료한지는 공사중인지라 정원이 폐쇄됐다고 하더라.
//매화가 유명하다는 키타노텐만구
다행히 매화가 좀 피어있어서~ 한컷 담아보았다.
//키타노텐만구 메인홀(??)
일본 여행책에 꼭 등장하는 사진...을 따라 똑같은 구도로 찍어봤다.
여긴 학업의 신을 모신다고 한다. 수험생을 자녀로 둔, 혹은 수험생인 사람이 와서
소의 형상을 한 동상을 만지고~ 소원도 빌고 간다고 한다.
난 뭐... 원래 공부 잘 하니까 제꼈다. (헐)
//열심히 소원을 빌어봐~ 암유얼 지니~~
//주택가
키타노텐만구에서 나와~ 금각사를 향해 걸었다.
큰길따라 안 걷고, 주택가 사이사이를 돌았지.
엄마가 아이들에게 뭐라고 하고있다.
찡구야! 탱구랑 놀지마라고 몇 번을 말하니~!!
//멈추시오~
//자저거탄 여자
내가 일본여자에게 가진 판타지는 다음과 같다!
1. 자전거타는 ㅊㅈ는 섹시하다.
2. 담배피는 ㅊㅈ는 섹시하다.
ny의 가족 중에 일본ㅊㅈ분이 계셨는데, 담배를 너무 맛있게 피는그야!
근데 일본오니 ㅊㅈ들이 다 맛있게 피고 있어!!!
거기에 자전거타는 분들 역시 매우 매력적이다.
정말 신기했던 점은, 분명히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데!!
의외로 전혀 속옷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더라고-_-; 유심히 본건 아니고.
//귀여운 봉고차
이렇게 작은 봉고차가 많다. 우리나라로 치면... 다마스같은?
//외발자전거가 6개나 있다ㄷㄷㄷ
//자전거 있는 풍경
//자전거 타는 아줌마
//부릉부릉
일본 거리를 걸으니 느낄 수 있는 것이
1부에 말했듯, 자판기가 많다는 것과
또... 노인과 개 조합이 많다는 거다ㅋㅋㅋ
//자전거탄 여고생
//금각사 앞에서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할배
//금각사 들어가는길~~ 무엇이 안에서 날 기다리고 있을까!!
//두둥... 니가 금각사냐...
//금각사
여기서.. 실망을 좀 많이했다.
지난번 일류로 가는길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한 말을 생각해보게 됐다.
관광지에 대한 스토리텔링 같은 의미부여가 중요하다는 것.
//금각사...이!!! 된장~
사장이 독일출신이니, 독일 하이델부르크의 철학의 길을 예시로 들었는데.
대단할 것도 없는 오솔길을, 당대 유명했던 철학자들이 걸었다는 이유만으로
관광명소가 됐다는 것이다.
일본도 사실 물리적인 관광인프라가 잘 되어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고 본다.
//...정신줄을 놓은채 금각사만 계속 찍고 있다. 왜냐면... 정말 이 안엔 이 놈 하나만 덩그러니...
하지만 나만 하더라도~ 일본에 들어와 이렇게 구경을 다니는 이유는 뭘까?
일본 여행 책자를 보면 그 여행지에 주는 의미가 대단하고,
일본인 스스로도 국내여행을 즐기고, 자기 문화에 자부심을 느끼기 때문이겠다.
쉽게 말하면, 난 낚인거다! 크륵... 그게 관광홍보의 진실이겠지-_-;
//슬슬 이동...ㄷㄷㄷ
실제로 일본의 연간 입국 관광객은 우리나라보다 꽤 적다.
우리나라는 관광에 있어 제발 쫌... 인식의 변화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절감했다.
최소한 일본에 비하면, 못 가진게 하나도 없다고 느꼈기 때문.
//귀여운 초딩이 날 보고 있다.
일본에서 보기 힘든 것이 초딩들인 것 같다.
번화가, 관광지 중심으로 다닌 탓도 있겠지만... 흠!
마지막 밤에 외딴 술집에서 알바녀와 이야기해 들은 건데,
일본은 갈수록 떨어지는 혼인율과 출산률 때문에 머리가 아프댄다.
//어쩌다보니 오게된 리츠메이칸 대학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오게되었다.
GYM이라고 아예 학생 체육센터가 2개나 세워져있더라.
줄넘기를 이용한 브레이크댄스를 연습하고 있더라.
신선한 모습이라 앉아서 꽤 오래 구경했다.
//무슨 건물 4층인가 5층 정도에 올라갔다.
여기도 방학인가? 좀 조용한듯...
대학 탐방을 온 아해들이 보인다.
//이 학교는 왠지 우리학교와 비슷한 풍경을 가지고 있넹.
//시계탑 아래에서 만나!!! 이러면서 밥 먹으러 가고 그러겠지?ㅋㅋㅋ
//에고~ 지친다. 이제 버스타고 시내로 나가야지.
//잘못된 방향에 앉아있었다-_- 그래서 건너편 정류장으로 다시...
//엄마를 기다리는 아해들
//저 큰 애가 언니인것 같다.
나를 엄청 경계하더군ㅋㅋㅋㅋㅋㅋ이쁜 동생을 둔 고통이라고 생각하게 친구.
//혼빠지는 버스~
내 피곤함을 잘 표현한 사진인 것 같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 앞, 앞에 앉은 여자분 보이지? 깃세운 약간 푸르스름한 코트...
저분이 내 일본 여행에서 본 분들 중 가장 아름다웠다....ㄷㄷㄷ학학
//아니 이런데까지 부저가?
한사람 앞에 하나씩 부저가 있는듯...
일본 사람들은 신체접촉을 싫어한다는 것에... 점점더 확신을 가지고 있다-_-;
//기온의 하나미코미치.. 사진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하나미코미치
예전에 홍등가였던 곳이다. 지금도 여전히 마이코가 나오는 술집들이라고는 하지만
그때처럼 매춘의 대명사의 장소는 아니라고 한다.
상당히 술값이 비싸다고 하더라~ 그래보인다-_-;;; 남자의 본능이지ㅋㅋㅋㅋㅋㅋ
//홍등
그래도 홍등가이긴 홍등가인지... 홍등을 올려놓았다. 홍등이 홍등홍등~ 다리가 미실미실~
//장노출로 찍은 사진
하나미라는건.. 하나는 꽃, 미는 미루~ 할때처럼 본다는 동사다.
즉, 꽃보는 길거리라는 뜻인데... 꽃은 하나도 없고 무슨 관광객만 가득해ㅠ_ㅠ
꽃을 보려거든 그만한 대가를 지불해야헌다...ㄷㄷㄷ
//장노출로 사진을 찍고 있으니, 사람들이 한번 씩 쳐다보면서 가더라.
//기온의 가부키 극장
쿄토의 이 극장은 도쿄 긴자의 것 다음으로, 일본에서 2번째로 크다고 한다.
가부키라~ 혹시나 만약에 일본에 또오게 된다면, 한번 봐야겠다.
//다리 위에서 가와라마치쪽을 찍은것
//내 사진이 좀... 구리군-_-
이 날, 난 첨잔의 괴력을 알게 되었다.
일본은 첨잔이고 우린 빈잔에만 잔을 받는다...는 건 상식적으로 알고 있지만ㅋㅋㅋ
실제로 당해보니 이거... 술이 술을 부른다ㅋㅋㅋ
나 혼자 작은 도쿠리를 2병 마시고 말았다 킁
이 아저씨는 어디 소학교 교장이셨고,
내가 일어 메뉴판을 잘 못 읽어서 영어 메뉴판을 시키는 모습을 보며 말을 건너셨다.
//함께한 대화의 흔적
그분은 일어만 하시고, 난 일어를 잘 못하니...
빈 종이에 한자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서 얘기를 나눴다.
그분 아들이름이 金俊 뭐시기라는 것이다~ 내가 놀래면서 내이름을 적어줬더니 깜놀하시더만ㅋㅋ
서울에 오시면 내가 가이드를 해주기로 했다.
그러니... 자기가 100만엔을 가져갈건데, 한 2주일 있을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_-;
헐... 대충 1300만원?? 내가 반년은 있을 수 있겠다고 말해줬다ㅋㅋㅋㅋ
빨리 전화해드려야할텐데!!
//술이 막 올라와서... 당근주스를 사먹었다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니 쿄토에 눈이 내리고 있쿤!!!
//종말종말 춥더라ㅋㅋㅋ
지난밤 같은 숙소를 쓴 김성훈..이라는 광주사는 횽님을 만났다.
같이 마트에서 내려가서 맥주를 사와서 숙소에서 먹었다.
어제 내가 술먹고 너무 늦게 들어와서 많은 얘길 나누진 못했지만ㅋㅋㅋ
//횽님은 도쿄를 돌고 쿄토로 오는 일정이었고
오사카에서 1박을 더 한다고 했다. 나도 뭐, 마찬가지이니~ 함께 오사카로 향했다.
//지하철 모습
지하철이 이렇게 지상으로 올라오면, 운전수 아저씨를 볼수 있다ㅋㅋㅋ
운전법이 엄청 쉬워보이던데,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그리고 이번 역은 어디다~ 이런걸 다 육성으로 해결하고
이상무! 출발~ 이런 메시지를 종소리로 알리더군ㅋㅋ 딸랑딸랑~
성훈횽님은 오사카 주유패스를 끊어서 오사카를 한바퀴 돈다고 했고
나는 히메지, 고베를 돌기로 했다.
저녁에 같이 만나 술 한잔 하기로 약속을 하구선~
//다 스러져버린 친구들
//귀여운 꼬마
일본의 꼬마들은 한국 애들만큼은 아니지만 꽤 시끄럽다.
나이를 먹을수록 예절교육의 결과로 조용해지나보다-_-a
//창밖풍경
//우는 아이와 냉정한 엄마, 무관심한 형
//히메지성 앞의 전통의상 샵, 값이 ㅎㄷㄷㄷㄷ하다.
//멀리 지나가는 일본 청소년들, 옷이 화려하다.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옷을 잘 입는다. 화려하거나 컬러풀한걸 좋아하더군.
슬림하게 입고.
그치만 평균적으로는 우리나라랑 비슷한 코드를 갖고 있다. 당연한 거겠지만-.-;;;
//신호 기다리는 할매들
//그들이 오고있다!!!!!!
//꽤 멋진 히메지 성의 모습
//첫날 숙소에서 히메지성은 갈만하다고한... 아해말 덕에 여기까지 왔다. 음! 볼만하다!!
//꽤 규모가 큰듯~~
//걸으면서 또 한컷~
//여기가 베스트 포인트!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을 찍고 있다!!
그래서인지 어떤 할배가 자원봉사인지? 사진을 찍어주고 있더라.
내 부탁도 흔쾌히 받아주셨다.
//한컷더!!
내 머리 우짤껏이야ㅠ.ㅠ 으허어라ㅣㅣㅏㄴ라ㅣㅁ너라ㅣ
늙어버렸엄ㅇ나러마ㅣㅓㄹ마ㅣㅓㅣ마ㅓ파밍ㄹ
//음!!!
사람들은 스고이네~ 어쩌구 이러면서 연거푸 감탄하고 있다.
정말 그런것이... 놀라라고 지은... 의도가 명백한 건물처럼 보였다.
요동네 영주가 살던 곳일테니 말이다ㅋㅋㅋ
//성을 받치고 있는 돌덩이들
//어느정도 걸어올라가면 여기에 도착한다!
저 위의 꼭대기.. 천수각 까지 올라갈 수 있다.
에고에고 다리가 아파서 못 올라가겠다...만 가야지-_-;;
//많이도 찍었구만ㅋㅋ
//짜리몽땅한 무사갑옷
//또 사당... 왜이리 많은거냐-_-;
//천수각에서 내려다본 히메지.. 아래에 보이는 쪽은 동물원인가? 그랬다ㅋㅋ
//한눈에 보이는 히메지
//옛날의 히메지성 주변모습
성엔 영주가족, 그 다음의 작은 성곽 내엔 귀족집안~
그 다음의 네모난 성곽이 상인이 살던 지역이다.
우리나라의 공, 상을 천하게 보았던 역사와는 사뭇 다른 점이지.
일본의 상업 존중!!
그덕에 일본은 네덜란드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장사를 잘하는 민족ㄷㄷㄷ
세계 가장 오래된 기업도 바로 일본에 있쥐... 마쓰이 상사!!
//그나마 먹을만했던 밥!ㅋㅋㅋ
//코베의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세계 어디나 구석구석에 항상 있는 차이나타운-_-;;
인천에 있는 것보단 훨씬 규모가 크다.
인천건 영~~ 초라하지ㅋㅋㅋ
//차이나타운 시작을 알리는 장안문
//코베의 번화가~
//코베는 야경이 끝내준다는게~ 기대를 하며 하버랜드로 가고있다ㅋㅋ
//그저 쇼핑몰 앞이지만~ 한번 찍어봤음!
//저 멀리보이는... 하버랜드의 관람차!
책자에는 관람차가 무료로 전환했다고 되어있거든?? 정말일까?ㅋㅋㅋㅋㅋ
//똑딱이라... 빛갈라지이 없어서 조금 아쉽군여!!
//유료였던 관람차ㅋㅋㅋ
아놔!! 또 여행책자에 낚였다-_-;;;
뭐 간사이 패스 설명책에 나와있으니 꽤~ 최근! 정확할텐데! 왜이런거시냐~~~
여튼 700엔이나 하길래 안탔음ㅠ_ㅠ
그냥 야경을 촬영했습니다.
데이트하는 커플들이 많더군요...
//우썅. 볼껏도 없구만 무슨 야경의 코베라는 거냐...
//난바로 가는 열차에서
느낌있는 사진! 맘에 드네ㅋㅋㅋ스쳐지나가는 행인~
//도톤보리에 있는, 우선은.. 짝퉁 대게ㅋㅋ
//과자홍보? 오른편의 화면에서 계속 광고가 나오더라.
//이거시 바로 오리지날 대게!!! 꿈틀꿈틀~
//돈많이 번것 같은 아저씨그림ㅋㅋㅋ
토요일 저녁이라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휙휙 내눈 돌아가는 소리ㅋㅋ
//아사히 맥주!
아사히 맥주 너무 맛있더라 흑흑.
300엔이면 보통... 내 나이 애들이 놀러가는 호프집에서 생맥주로 아사히를 마실수 있다.
우리나라는 못된 사장들이 물을 섞어서 안그래도 맛없는 하이트 맥주를 더 구리게 만드는데!
일본에선~ 생맥주 인기가 좋댄다. 하이네켄 같은 병맥주를 오히려 잘 안묵는다고ㅋㅋ
//유명하다는 구리코상
나는 누군지 몰라유ㅋㅋㅋ
이 다리 위가~ 사람이 가장 사진을 많이 찍는 곳이여.
한국인도 참 많고~ ㅋㅋㅋ
//성훈횽님과 함께 간 술집, 니쥬마루
음~ 술집을 잘 찾아간건지, 한국인 손님을 맞이한 알바들이 영 어영부영 헤맨다.
다 일본 애들뿐이고~ 주문에 애로가 많은 우리를 은근히 쳐다보더군ㅋㅋㅋ
소스를 뿌려줄까 소금을 뿌려줄까라고 알바가 물었는데!!!
소금을 못알아들어서 한참 고생했다. salt 모르냐!!! 크헏-_-
여튼...
자리값으로 400엔씩, 총 800엔이나 냈음.. ㅠㅠ 술은 쌌는데~
의도하지 않는 지출을 더 해야만 했음.
자리세가 술집마다 받는데도 있고 아닌데도 있는데다, 가격도 서로 달라서 좀 애매하다ㅠ.ㅠ;;;
//해장차 사먹은 컵라면
내것이 오른쪽의 쿄토컵라면이다. 무려 200엔이나 한다!! 젠장- 드럽게 비싸.
어쩌면... 성인 DVD가~ 인기있는 이유를 알거 같다.
컵라면 몇번 안먹으면 1000엔짜리 살수 있으니까-0-a
분위기를 보니 얘네들 100엔을 쉽게쉽게 쓰더라고ㅋㅋㅋ
//날씨가 푸근해서, 놀이터에서 컵라면을 먹었다.
어젯밤 갔던 단란한 주점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ㅋㅋㅋㅋㅋ
아오 양주...ㅠ.ㅠ 남겼어 남겼어~~
//일본 아파트
외부 창문이 없는 점이, 옛날 우리나라 아파트랑 비슷하다.
그리고 우리나라같이 몇백세대 이런 아파트는 보기 힘들다.
가장 컸던 단지가 세개 동이 있는 아파트였구...
음~ 보통 한동짜리 높아봤자 10층정도~ 대부분 빌라느낌의 아파트가 많았다.
실제로 대기업이 아파트 지어서 집장사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일요일 아침 황금시간대의 일본티비~ 스마프의 츠요시(초난강)가 나오더라ㅋㅋ
//옛 오사카시청이던가? 뭔지 모름ㅋㅋㅋ
//오사카는 물의 도시라는데~ 뭐 운하랄까 그런게 많다곤 하지만...
물의 도시로 부르기엔 촘-0-
//스타벅스 오사카 텀블러에도 나오는 수도박물관
이 박물관을 따라 그림 그리는 할아버지가 많더라.
//저~~ 건너편이 우메다다. 우메다로 자전거타고 ㄱㄱㄱ
//신사이바시 야마하매장에서 연주하던 누님
멋져. 발로는 드럼치고 손으로 기타, 피아노 다 치느라
참 바빠보이더만.
저걸 아마.. 신디사이저라고 부르나?ㅋㅋ
큐티허니, 캐리비안의 해적을 듣고 이동했다~
//롯데리아 무서운 아해들
우왕굳. 외부 LCD에 자기들이 좋아하는 가수가 나왔는지
계속 꺅~ 꺅ㄴ머라ㅣㅓ리ㅏㅁ 이러는게 어찌나 시끄럽던지!!
행인들의 시선을 모두 받고 있던 애들이다. 의상도 피카츄-.-;
내가 웃겨서 카메라를 들었는데 그걸 봤나벼, 나를 보고 뭐라뭐라 하는 모습ㅋㅋ
//염색, 속눈썹, 마스카라, 짙은 화장, 볼터치 정도가 기본 베이스!!!
음~ 일본의 전통적인 탈아시아, 서구사대적인 의식이
겉으로 드러나는게 아닐까 싶다.
애들이 회를 많이 먹는등 식문화 때문에 그런지,
한국 ㅊㅈ에 비해 머리도 조그만하고, 몸매 볼륨감도 좋다.
//너네 아직도 있냐ㅋㅋㅋㅋㅋㅋ
//오사카성 야경
여행자금이... 한것도 없는데 바닥이 보여서리;;
이것저것 사거나 마지막밤 술마실 계획을 생각해서~ 돈안드는 여행을 하기로 했다.
바로 야경출사ㅋㅋㅋ
//화려한 오사카성~
오사카성은 히메지성에 비하면 많이 작고... 아담~~한게
여성스럽다고 느낄만하다.
언덕위에 텅!!하고 있는것이 아니었던탓에 찾아가느라 좀 힘들었다.
지도도 안 챙기고 나왔기에ㅋㅋㅋ
//걸작이야 걸작!! 짝짝
길을 거의 10번은 물어보며 찾아온 오사카성!
여자한테만 물어봤다ㅋㅋㅋ 영어 잘하시는 분도 많았다.
자전거타고 가는 여자도 세워서 물어보기도 하고 훗!
친절들 하시고 좋더라!!
성내 공원에서 혼자 조깅하고 있는 여러 사람들을 보며~
치안이 참 좋은 동네구나 하고 느꼈다.
//소에몬쵸
신사이바시 입구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틀면 된다.
가르즈바르에서 나온 ㅊㅈ들이 호객행위를 열심히 하고 있다.
진짜 호객행위를 철저히 무시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막~ 농담따먹기 하면서 얘기하는 남자 손님도 있는데... 그러다 결국 바에 안가더라ㅋㅋ
우리나라에서 생각해보면~ 호객행위 하는 분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이 생길법도 하고
그 분들은 얘기나 쇼부는 다 해놓곤 안 오는 손님에게 화도 날법한데~
얘네들에겐 그런걸 내색하진 않는다.
흠... 그래도 같은 사람이니 짜증이 나긴 하겠지?
얘네는 그걸 어떻게 표현할까 궁금하다. 욕도 별로 없는 나라에서ㅋㅋ
//잠시 똥물이 흐르는 냇가 옆에서 휴식을 취했다.
//배가 고파 찾아온 스시집, 생주... 나마슈?
//초밥을 화려하게 만드는 아저씨, 저분과 얘길 나눴다. 영어도 꽤 한당.
//이렇게 10피스해서~ 1300엔이었다. 먹을만한 가격이다.
//오차
술은 다 마셨고! 목은 좀 텁텁해올때
옆의 오사카 아줌마가 도도하게 이 차를 마시고 있는걸 발견했다.
난 차인지 몰라서~ 이거 술이름이 뭐냐고 막 물어봤지ㅋㅋㅋ
근데 그냥 공짜라더라-_-;;;
나한테 차 한컵 나오길래, 직원한테 이거 누가 나한테 사는거냐고 되물었던...ㅠㅠㄷㄷㄷㄷㄷ
//바로 여기였다. 스시집~
//빌리켄~ 에 대한 설명인데... 알아들을수 없음. 부 의신이라는거 밖에ㅋㅋ
//나라로 ㄱㄱㄱ
간사이패스가 하루가 남았고, 오사카 돌기 귀찮아서!!
나라까지 가보기로 했다.
간사이패스를 사는건 비추하고 싶다.
//고코우지였나 하는 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슴들
//절~
//절절 무슨절~
//어린 놈들은 인간에게 약간 호기심이 남아있다ㅋㅋㅋㅋ
그치만... 시선은 내가 들고있는 샌드위치에게로-_-;;;
//배가 고픈지 종이를 씹어먹고 있는 그지사슴
//뿔뿔이 흩어지는 사슴
100엔짜리 사슴용(?) 과자를 사면! 사슴들이 개떼같이 몰려온다.
뿔로 박고 막 밀치고 난리도 아니다-_-;;;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다ㅋㅋㅋㅋ
//그러다 과자를 다 쳐묵고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시선을 거두고 흩어진다... 망할 즘생들 같으니
//동대사 입구에서 묘한 포즈를 짓고있는 사슴. 적절한 시선처리가 일품.
//꽤 크더라 동대사!!!
패키지로 온 한국인들, 소풍온 일본학생들이 주 관광객!
//완전커 완전커~
//목말라서 약수 한사발 하시고!!
//일본 관광지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려있었다.
기요미즈보다 많던디?
//부다 목상
//첫날 09학번애들이 '절라' 크다고 해서 기대했건만...
그리 대단할 사이즈는 아님ㄷㄷ
//불상 주변을 지키는 수호신
//통과하면 행운이 깃든다던 기둥 아래 개구멍!
나야 뭐 가뿐하게 통과했다ㅋㅋㅋ
혼자서 하려니 조금 민망하긴 하더라.
//실내가 어두워 장노출로 한번 찍어봤다.
//나라의 신사에 있던 사슴 약수ㄷㄷㄷ 왠지 드러워보여
나라에 갔다온 후,
자금이 아무래도 너무 부족해서
요도야바시에 있다는 외환은행 지점을 찾아보려고 한참 고생했다.
간판을 너무 절제적으로 달아서-_-;;;
착한 보안원 아저씨에게 물어서 찾아 들어갔다.
//놀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엄청난 사이즈를 보라.
이 팔뚝은 뭐냐....... 내 팔보다 커............
제발 저거 쓰는 여자는 없다고 말해줘............
//전동딜도들
음... 기념품 사려고 왔다ㅋㅋㅋㅋㅋㅋ
남성용 3개 여성용 1개...응??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마지막날 밤... 도톤보리를 떠나기 싫더라.
//신사이바시스지 입구
여긴 사람이 많쿠나!!
일요일 밤이라 전체적으로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돈키호테 건물~
저것도 관람차같은건데.. 한 600엔이었나?ㅋㅋ
이사진을 마지막으루... 술집으로 향했다ㅋㅋㅋ
손님이 하나도 없는 구석진 야끼도리집으로 갔다.
할아버지 사장님, 알바녀, 나.. 이렇게 셋뿐.
게다가 알바녀는 교양으로 한국문화와 언어~ 이런건 들었다고 해서
한국에 관심도 있고, 쪼~~곰 말을 할줄 알더라.
정말 재미있게 오래오래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
내 일본어가 꽤 좋다고 죠즈데스를 연발했다.
8년전 고등학교에서 잠시 배웠다고 하니까, 더 놀래던데 훗-_-v
(내 고교시절이 벌써 8년전이라니............................)
//내가 어떻게 집에 왔더라?
어우 지난 밤엔 술을 참 많이 마셨다.
혼자서 뭐가 그리 재밌는지ㅋㅋㅋㅋㅋㅋㅋ 1차 이후 2차까지 계속-0-;
집에 우찌 왔긴 왔나보다.
안경을 찾으려 허우적허우적 거리다 빠작하는 소리와 함께
응? 아놔....... 한숨 푹
어떻게 이리도 완벽하게 부서지냐ㅠㅠ
숙소 카운터에서 테이프를 빌려 열심히 싸맸다.
//비오는 날의 귀국
음... 성훈형님에게 받은 자전거를 수하물로 맡기느라 엄청 고생했다.
제주항공한테서 박스 빌리랴 테이프 빌리랴~~
날이 너무 많이 풀려서 더운거야ㅠㅠ 보라색 나시만 입은채 작업했다.
제주항공 티켓팅하는 곳에선, 한분만 한국인이고 다 일본인이었다.
내 티케팅 해주신 분은 조금 어리버리하긴 하던데, 친절해서 좋았다.
나 1명 처리하는 동안, 옆라인에선 너다섯명은 지나갔으니-_-;;
//일본상공!
구름위는 항상 맑다.
한국에 내려오니 다시 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고
오후에 지진이 났었다는 이야기가 들리더라.
음.. 한국 김포에 딱 도착했을 때
한국의 냄새는 또 다르구나~ 하고 느꼈다.
내 바로 옆에 걸어가던 ㅊㅈ 2명도 그 얘기를 하고 있었나보다.
코를 킁킁 거리는 날 보며 웃어주었다ㄷㄷㄷㄷㄷㄷ
하아!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이 식상한 표현이
어찌됐든 잘 들어맞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또 갈래? 누가 묻는다면,
내 돈 들인다면 안가고
공짜라면 갈만한 나라라... 좀 그렇다!ㅋㅋㅋ
휴휴.
이걸 또 네이버, 스르륵에도 올리고 싶은데-_-;
언제 다...ㅠ_ㅠ
읽어주셔서 감사~~~~~~~~
다음편은 방콕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