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있는데 톡됬다는 문자가왔네요 별내용없는데 읽어봐주신 님들 감사하구요소주까고 →소주드시고로 바꿨습니다 지갑얘기는 어쩔수없네요개념없단소리많이들었습니다철없단소리많이들었습니다이것도 예전보단 많이고쳐진거에요 절 욕하시는글이 많으신데요 하고싶으면 마음껏욕하세요 끝입니다 -------------------------------------------------------------------------- 방금 언니랑 아빠랑 도란도란 셋이서 맥주1500cc를 마시며 바베큐를 뜯고있엇어여 어찌저찌하다가 얘기가 아빠 속도위반해서 언니를 어쩔수없이 낳았다는 얘기를 하게됬어여 언니낳고 그다음해 언니 생일날 저를 낳았다는거에여ㅡㅡ 헐랭구 뭥미 그럼 여지껏 내생일 태어난날짜 4월 28일로 알고있던게 한순간에 5월8일로그것도 언니란 사람이랑 같은 생일 ... 예전에 엄마한테 "근데왜 민증엔 5월28일되있냐 나언제태어났냐 "물었을때분명 4월 28일날태어났다는거에요 엄마가 귀차나서 한달뒤에 출생신고를 했었데요 아 그래서 4월 28일이 내생일이구나 하고 22년 지금동안 4월 28일날만되면 내생일다챙겨먹었었는데 황당해서 아빠한테 다시물어봤어여나 : 내가 누구랑 같은 생일이라고 ? 아빠 : 야 (언니가리키며) 나 : 헐랭구 내가왜 맨날 똥만싸면 변기통 막히게 하는애랑 같은생일인데아빠 : 사람들도 다신기해하드라 우째그리 딱맞춰서 태어났냐고 아무렇지않게 말하는 아빠 ㅡㅡ난 지금 너무 황당해죽겠는데 .. 그럼난 4월 28일날 태어나지도 않았단말이자나여...나 누구생일치뤄준거니 ... 그래도 .. 지금알아서 다행이네요 .. .. 이렇게 황당한이유는 뭘까요.. 아빠가하신말씀이 20년전만해도 결혼하기전에 속도위반하면 애지우라고 주위에서 어르신들이 닥달했었다데요아빠가 이말하고나서 언니랑 저보더니" 트렌드는 내가 앞서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시는거에여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있음 아빠가 술취하시면 사달라고하는거 어지간하면 사주시거든요접때아빠가 집에서 소주드시고계시길래 아빠얼굴보고 아 술좀취하신거 같다 이때다 싶어가지고아빠지갑들어서 "아빠 나 용돈좀주세요 " 라고했더니 아빠하시는말씀이 "나술안취했다 내려놔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긴건가 ... 저 아빠랑 고등학교 2학년까지만해도 대화잘안했는데 ㅋ저히 삼남매가 아빠일하고 들어오시면 인사만하고 각자 자기방으로 들어갔었거든요결국 아빠가 저히 삼남매불러서 너히왜그러냐 아빠랑 대화하기실으냐이런식으로 아빠랑 자주자주 대화를 나누다보니깐 친해졌어요 지금은 아빠 똥꾸뇽에 똥침까지 놓구요아빠물마실때 뒤에서 워억!!!!!!!!!!!!!!!!! 하고 놀래키는것도 해요 여러분도 아버지랑 대화많이 나누세요 ~ 저희아빠 요번주에 갑상선 수술하시는데 잘되라구 댓글이라도 달아주셨으면 감사하겠어요 아빠 내가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아 , 엄마도! 저히엄마 맨날 저한테 빵꾸똥꾸라고 하세요-.- 글솜씨없는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4
제 태어난날짜가 아버지한마디로 바껴버리네요
버스타고있는데 톡됬다는 문자가왔네요
별내용없는데 읽어봐주신 님들 감사하구요
소주까고 →소주드시고로 바꿨습니다
지갑얘기는 어쩔수없네요
개념없단소리많이들었습니다
철없단소리많이들었습니다
이것도 예전보단 많이고쳐진거에요
절 욕하시는글이 많으신데요 하고싶으면 마음껏욕하세요
끝입니다
--------------------------------------------------------------------------
방금 언니랑 아빠랑 도란도란 셋이서
맥주1500cc를 마시며 바베큐를 뜯고있엇어여
어찌저찌하다가 얘기가 아빠 속도위반해서
언니를 어쩔수없이 낳았다는 얘기를 하게됬어여
언니낳고 그다음해 언니 생일날 저를 낳았다는거에여ㅡㅡ
헐랭구 뭥미
그럼 여지껏 내생일 태어난날짜 4월 28일로 알고있던게 한순간에 5월8일로
그것도 언니란 사람이랑 같은 생일 ...
예전에 엄마한테 "근데왜 민증엔 5월28일되있냐 나언제태어났냐 "물었을때
분명 4월 28일날태어났다는거에요
엄마가 귀차나서 한달뒤에 출생신고를 했었데요
아 그래서 4월 28일이 내생일이구나 하고
22년 지금동안 4월 28일날만되면 내생일다챙겨먹었었는데
황당해서 아빠한테 다시물어봤어여
나 : 내가 누구랑 같은 생일이라고 ?
아빠 : 야 (언니가리키며)
나 : 헐랭구 내가왜 맨날 똥만싸면 변기통 막히게 하는애랑
같은생일인데
아빠 : 사람들도 다신기해하드라 우째그리 딱맞춰서 태어났냐고
아무렇지않게 말하는 아빠 ㅡㅡ
난 지금 너무 황당해죽겠는데 ..
그럼난 4월 28일날 태어나지도 않았단말이자나여...
나 누구생일치뤄준거니 ...
그래도 .. 지금알아서 다행이네요 ..
.. 이렇게 황당한이유는 뭘까요..
아빠가하신말씀이
20년전만해도 결혼하기전에 속도위반하면 애지우라고
주위에서 어르신들이 닥달했었다데요
아빠가 이말하고나서 언니랑 저보더니
" 트렌드는 내가 앞서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시는거에여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있음
아빠가 술취하시면 사달라고하는거 어지간하면 사주시거든요
접때아빠가 집에서 소주드시고계시길래
아빠얼굴보고 아 술좀취하신거 같다 이때다 싶어가지고
아빠지갑들어서 "아빠 나 용돈좀주세요 " 라고했더니
아빠하시는말씀이
"나술안취했다 내려놔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긴건가 ...
저 아빠랑 고등학교 2학년까지만해도 대화잘안했는데 ㅋ
저히 삼남매가 아빠일하고 들어오시면
인사만하고 각자 자기방으로 들어갔었거든요
결국 아빠가 저히 삼남매불러서 너히왜그러냐 아빠랑 대화하기실으냐
이런식으로 아빠랑 자주자주 대화를 나누다보니깐 친해졌어요
지금은 아빠 똥꾸뇽에 똥침까지 놓구요
아빠물마실때 뒤에서 워억!!!!!!!!!!!!!!!!! 하고 놀래키는것도 해요
여러분도 아버지랑 대화많이 나누세요 ~
저희아빠 요번주에 갑상선 수술하시는데 잘되라구
댓글이라도 달아주셨으면 감사하겠어요
아빠 내가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아 , 엄마도!
저히엄마 맨날 저한테 빵꾸똥꾸라고 하세요-.-
글솜씨없는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