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일은 바야흐로 이천오년에 일어났던 일로 요즘의 오티문화와는 차이가 있음을 밝힘.또한 학교마다 분위기가 다르므로 나의 경험담을 적당히 필터링 해서 듣기 바람.나와같은 신입생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함. 2005년 2월 말일 쯤 신입생 오티에서 있었던 일임.우리 학과는 사발식을 했음.큰 들통에 소주를 30병을 깜.신입생은 각자 자기 소개를 한후 그 들통을 들고 입으로 부어넣기 시작함.참고로 한바퀴 돌 때 까지 그 들통의 술을 다 비우지 못하면,다시 들통에 30병을 채움.그 어떠한 것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뇨자인 나는두려움에 떨기 시작함.이미 사발식은 시작했고, 나는 매의 눈으로 다른 아이들을 지켜봤음.여자얘가 들통을 들고 술을 세모금 정도 마시면주위 남자동기들이 팔을 잡고 더이상 못 먹도록 말려줌.그래서 내남자에게만 따뜻한 뇨자인 나는 그대로 따라하기로 함.믿음이 있었음.나도 말려줄꺼라는.... 헛.된.믿.음내 차례에 기세좋게 들통을 들고 마시기 시작함.다섯모금 마셨는데도... 옆이 아주 조용함.열모금 마셨는데도.. 옆이 계속 쥐죽은 듯 조용함.열 다섯모금쯤 마셨을 때 ... 옆에서 숨소리만 들림.좀전까지 너무나도 믿음직스러웠던 동기의 얼굴에 욕을 퍼붓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가슴속에서 샘솟기 시작함.그러나 순진한 나란뇨자어떤 타이밍에 그만 마셔야 할지를 모름.이미 너무 많은 술이 식도와 위속으로 쏟아져버렸음.결국...군기잡던 선배가 말림.이런경우 처음이라고 함. 이미 사발식이 끝나기도 전에 만취한 나는동기들의 도움으로 겨우 방을 찾아가 자리에 누워 잠이 들었음.아침에 일어나니잘 모르던 고학번 선배들과 다른방 선배들이 나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며 챙겨줌.순진한 나란뇨자. 그게 또 좋았음.내가 정말 이뻐서 챙겨주는 줄 알았음.알고보니, 내 몸에 술귀신이 붙어 내가 모르는 사이 나를 선배들의 뒷풀이 장소로 끌고감그리고는 03 남자선배에게 술 달라고 진상을 피움.그래도 후배라고 걱정됐던 선배는 (절대 술이 아까워서가 아니라고 지금도 믿고 있음.)술잔에 생수를 채워줌.술귀신 붙은 나는 너무나도 좋아하면서 원샷함.정신은 죽었으나 이 미친 미각은 살아있음.단번에 맹물인것을 간파.선배에게"아이씨~ 이거 물이잖아~!!!!"라고 함.그래도 학교생활 괜찮았음.3월달에 학교다니는데 그 누구도 나를 술자리에 끼워주려고 안함.덕분에 지금 일찍일찍 들어가 아빠의 신뢰감 만렙으로 상승함. 3월달에 학교에 본격적으로 다닐 때오티때 진행요원이었던 우리과 선배를 만남.옆에 모르는 사람이 서 있었으나상콤하게 무시하고, 그 선배를 향해 신입생의 깜찍함으로 인사함.그 선배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나의 이름을 부름.선배옆에 서있던 그 남자 그 선배를 보며 이렇게 말함.아~ 얘가 걔야? 그 후론 선배들을 피함. 서로가 피함. 나와같이 순진한 신입생들.선배들이 준다고 다 받아 처 드시다간내꼴나기 십상임.적당히 빼고 적당히 마시길 바람. 참. 사발식 다음날 내 담당 남자동기가 생김.혹시나 내가 콘도에서 뛰어내릴까봐 선배가 붙여둠. ======================================================================== 이게 뭔일?어찌하여 이게 판에 있음? 이거 쓴 날 밤에 난 너무 센치해져 있었음. 찬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어두운 밤하늘에는 별이 반짝반짝... 난 그날 너무 옛생각에 젖어있었음. 너무 센치해져 있어서 나도 모르게 키보드를 두드렸나봄. 오늘에 판에 올라가면.싸이 공개 하던데.난 공개 할 수 없음.그렇게 되면 왜 주변 남자동기들이 말리지 않았는지 묻는 베플의 궁금증을 해결 해 주게 됨. 모두들 짐작하고 있지만 쉽사리 뱉지 못하는 그 말을..난 착한 뇨자 아님그래서 왜? 도대체 왜? 내 동기들은 날 그렇게 무참히 버렸는지 내 입으로 알려줄 수 없음. 이해바람. ============================================================================== 학교 욕먹이는 것 같아서 써요.우리학교 지잡대 아니구요. 서울소재지 입니다. 오티는 학교마다 학과마다 분위기 차이가 조금씩 나고, 또 윗선배가 어떠냐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학교가 지잡대여서 저렇게 논다는 편견은 no no!! 오티때 사발식만 조금 쎄게 했을 뿐 그 다음날에는 오히려 선배들이 챙겨주었어요.근데.. 주위에서 오티때 얘기 안들으시나봐요.전 친구들한테 얘기 들었을 때 깜짝 놀랄만한 게 너무 많아서 우리학교는 하나도안쎘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여기서는 죽일놈의 선배들이 되네요 ㅋ 암튼 싸우지 마세요~ 학교 가지고 싸우는게 젤 한심해 보여요. 47
신입생 O.T 시즌에 맞춘 실제경험담 大방출!!!
일단, 이 일은 바야흐로 이천오년에 일어났던 일로
요즘의 오티문화와는 차이가 있음을 밝힘.
또한 학교마다 분위기가 다르므로 나의 경험담을 적당히 필터링 해서 듣기 바람.
나와같은 신입생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함.
2005년 2월 말일 쯤 신입생 오티에서 있었던 일임.
우리 학과는 사발식을 했음.
큰 들통에 소주를 30병을 깜.
신입생은 각자 자기 소개를 한후 그 들통을 들고 입으로 부어넣기 시작함.
참고로 한바퀴 돌 때 까지 그 들통의 술을 다 비우지 못하면,
다시 들통에 30병을 채움.
그 어떠한 것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뇨자인 나는
두려움에 떨기 시작함.
이미 사발식은 시작했고, 나는 매의 눈으로 다른 아이들을 지켜봤음.
여자얘가 들통을 들고 술을 세모금 정도 마시면
주위 남자동기들이 팔을 잡고 더이상 못 먹도록 말려줌.
그래서 내남자에게만 따뜻한 뇨자인 나는
그대로 따라하기로 함.
믿음이 있었음.
나도 말려줄꺼라는.... 헛.된.믿.음
내 차례에 기세좋게 들통을 들고 마시기 시작함.
다섯모금 마셨는데도... 옆이 아주 조용함.
열모금 마셨는데도.. 옆이 계속 쥐죽은 듯 조용함.
열 다섯모금쯤 마셨을 때 ... 옆에서 숨소리만 들림.
좀전까지 너무나도 믿음직스러웠던 동기의 얼굴에 욕을 퍼붓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가슴속에서 샘솟기 시작함.
그러나 순진한 나란뇨자
어떤 타이밍에 그만 마셔야 할지를 모름.
이미 너무 많은 술이 식도와 위속으로 쏟아져버렸음.
결국...
군기잡던 선배가 말림.
이런경우 처음이라고 함.
이미 사발식이 끝나기도 전에 만취한 나는
동기들의 도움으로 겨우 방을 찾아가 자리에 누워 잠이 들었음.
아침에 일어나니
잘 모르던 고학번 선배들과 다른방 선배들이 나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며 챙겨줌.
순진한 나란뇨자.
그게 또 좋았음.
내가 정말 이뻐서 챙겨주는 줄 알았음.
알고보니,
내 몸에 술귀신이 붙어 내가 모르는 사이 나를 선배들의 뒷풀이 장소로 끌고감
그리고는 03 남자선배에게 술 달라고 진상을 피움.
그래도 후배라고 걱정됐던 선배는
(절대 술이 아까워서가 아니라고 지금도 믿고 있음.)
술잔에 생수를 채워줌.
술귀신 붙은 나는 너무나도 좋아하면서 원샷함.
정신은 죽었으나 이 미친 미각은 살아있음.
단번에 맹물인것을 간파.
선배에게
"아이씨~ 이거 물이잖아~!!!!"
라고 함.
그래도 학교생활 괜찮았음.
3월달에 학교다니는데 그 누구도 나를 술자리에 끼워주려고 안함.
덕분에 지금 일찍일찍 들어가 아빠의 신뢰감 만렙으로 상승함.
3월달에 학교에 본격적으로 다닐 때
오티때 진행요원이었던 우리과 선배를 만남.
옆에 모르는 사람이 서 있었으나
상콤하게 무시하고, 그 선배를 향해 신입생의 깜찍함으로 인사함.
그 선배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나의 이름을 부름.
선배옆에 서있던 그 남자 그 선배를 보며 이렇게 말함.
아~ 얘가 걔야?
그 후론 선배들을 피함.
서로가 피함.
나와같이 순진한 신입생들.
선배들이 준다고 다 받아 처 드시다간
내꼴나기 십상임.
적당히 빼고 적당히 마시길 바람.
참. 사발식 다음날
내 담당 남자동기가 생김.
혹시나 내가 콘도에서 뛰어내릴까봐 선배가 붙여둠.
========================================================================
이게 뭔일?
어찌하여 이게 판에 있음?
이거 쓴 날 밤에 난 너무 센치해져 있었음.
찬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어두운 밤하늘에는 별이 반짝반짝... 난 그날 너무 옛생각에 젖어있었음. 너무 센치해져 있어서 나도 모르게 키보드를 두드렸나봄.
오늘에 판에 올라가면.
싸이 공개 하던데.
난 공개 할 수 없음.
그렇게 되면 왜 주변 남자동기들이 말리지 않았는지 묻는 베플의 궁금증을 해결 해 주게 됨. 모두들 짐작하고 있지만 쉽사리 뱉지 못하는 그 말을..
난 착한 뇨자 아님
그래서 왜? 도대체 왜? 내 동기들은 날 그렇게 무참히 버렸는지 내 입으로 알려줄 수 없음. 이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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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욕먹이는 것 같아서 써요.
우리학교 지잡대 아니구요. 서울소재지 입니다.
오티는 학교마다 학과마다 분위기 차이가 조금씩 나고, 또 윗선배가 어떠냐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학교가 지잡대여서 저렇게 논다는 편견은 no no!!
오티때 사발식만 조금 쎄게 했을 뿐 그 다음날에는 오히려 선배들이 챙겨주었어요.
근데.. 주위에서 오티때 얘기 안들으시나봐요.
전 친구들한테 얘기 들었을 때 깜짝 놀랄만한 게 너무 많아서 우리학교는 하나도
안쎘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여기서는 죽일놈의 선배들이 되네요 ㅋ
암튼 싸우지 마세요~
학교 가지고 싸우는게 젤 한심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