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성희롱당할뻔할 여성분을 구해줫어요

야간일피곤해ㅠ2010.02.20
조회1,814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미래를? 책임질 청년입니다 ..

 

오늘따라 전근무자가 급한약속이있다고하여 12시간 일을한후

피곤한상태로 쓸쓸히 지하철을 향해서 집을 가고있었어요

 

8시 10분 잠실 →신도림방향 10-2 에 술을 만취?상태로 드시고 휘청 휘청거리는

한여성분이 있었어요 주말이라그런지 직장인분들이 얼마 없고

지하철안에는 사람들이 텅텅 비어있어 자리에 앉을수 있엇죠

 

근대 그 휘청휘청거리시는 여성분이 제 옆에서 두손을 손잡이를 잡고

춤을 추는것처럼 휘청휘청하시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대수롭게 넘겻지요

그런대 남자 2분이 양쪽에 있었어요

 

한분은 진짜 변태아저씨처럼생기고 한분은 평범한 범생이분처럼 생겼었죠

근대 범생이남성분은  공부에 집중하느라 책에만 보셧었고..

변태아저씨처럼생긴분은 자꾸 휘청휘청대는 여성분에게 은근슬적

엉덩이를 만지려고 시도하더군요

 

오늘따라 직장인분들보단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뻘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여성분쪽에 자리가 났는대 몸이 힘드신 여성분에게 양보를안하고

자기가 앉자 버리더군요 ㄷㄷ

 

신경이 거슬린저는 다시 한번보게됐는대 그 변태아저씨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선릉역에 도착하고 역이 스자마자 그여성분에게 다가가 만취하신거같아서

몸이 힘드신거같은대 여기오셔서 앉자서 쉬면서 다음역에 내리시라고 자리를내드렷죠

 

근대 제옆에 또 옆에 추근덕 거릴꺼같은 변태같은 외국인아저씨가 처다보더군여;;

남자는 그렇다 치지만 여성분들같은경우는 술만취상태에 혼자면 위험하잖아요

 

처음보는분인데도 대려라 드릴려고 햇지만.. 너무 오버인거같아서

제가 내리는곳(낙성대)에서  내렸습니다

 

그여성분의 인상 착의는

검은색 패딩 잠바.오렌지색 티셔츠.갈색구두(힐). 회색레깅스.검은색 가방

20대 중 후반에 얼굴에. EV-F110 핸드폰 MP3 사각 핑크색이에요

잘도착하셧을려나요 제 정신상태가 아니신거같아서 지금도 심의 걱정되는군요

 

아침 8시에 변태아저씨를 보다니 정말 ..톡만보다가 현실로 느끼기는 첨이더군요

술도 적당히 드실만큼만 드셔야지.. 자기 관리하는것도 중요하다고봄..

 

 여성분들.. 술드실떄는 자기 주량껏 해서 드시구요 ..

(집에가면서 못볼꼴 보면 챙피하게 보이더라구요 )

주위에 변태짓 하려는 분이있으면 당당하게 여성분을 보호 합시다

(형들도 몇분있었는대 선뜻 못나서시더군요 ㄷㄷ;; 용기란 )

 

대한민국 여성분들  특히 술드시고 집에 혼자가실떄 조심하세요

어디에 나쁜 아저씨들이있을지몰라요

용기는 여자꼬시려고 작업할떄만 쓰지마시고 정의로운 위험해 처있을떄

그용기로 이럴떄 쓰셧으면좋겟습니다

톡커여러분들의 판단을 하셔서 이글이 톡이되여서

그여성분 다음부터는 조심하라고 이글을 보셧으면 좋겟네요

 

 

by- 잠실역에서 제발 서로 지각 안하려고 밀지좀마세요 ..

퇴근후 피곤한대 출근시간에 겹쳐서 퇴근이 힘드내요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