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손비데 어쩔꺼임TT

낯선아픔들2010.02.20
조회663

안녕하세요호~

 

평범한 대딩입니다 늘~ 톡만 보다가 글을 쓰네용

 

컴터를 키공 다른때와 같이 톡들을 보고 있었지요~

 

그때...뭔가 뒷구녕으로 나올것 같은 불안감이 슬슬...

 

일단 담배 한개피 들고 화장실고 ㄱㄱ

 

역시나 X때릴땐 담배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절설히

 

깨달으며.. 이제 끝내고 나가보까~

 

얼래?? 어제 집더하기 갔다가 휴지 사려다 무데기로 팔아서

 

걍 편의점에서 사야디~ 이렇고 걍 온거 화근이었죠

 

제길... 자취방이라 당췌 해결할 일이 없더라구요

 

빤쮸를 내린채로 방으로 기어가서 휴지를 가져오기도 거시기해서..

 

뭐..혼자 살지만 그래도 뭔가 찝찝한감이 없지않아 있잖아요TT

 

그래서....그래서..... 비데를 떠 올리며 세면대를 쳐다봤죠

 

아냐.. 손으로 담아서 씻기엔(?) 쩜 뭐해서..

 

그래.. 차라리 호수를 틀면서 씻는게 훨 낫겠구낭..

 

머리 각도를 옆으로 틀었습죠..

 

아놔~ 호수가 저 높이 걸려있네요

 

반동을 이용해 밑을 잡고 열심히 위로 올렸죠

 

나이스 캐취~~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뒤론.... 알아서 상상하시길~

 

비데사용한적은 한번도 없지만

 

스스로 해결했더니 뭔가 씁씁하면서도 한편으론 시원한감이..으흐흐흐흐

 

아놔~ 나이 먹고 뭔 꼴이얏!!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