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시편 23편과 신 시편23편

먼훗날20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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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잔잔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펑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지벵 영원히 거하리로다

 

신  시편23편

나의 목자는 나 자신이니 언제나 부족하리로다

내가 이 백화점에서 저 쇼핑센타로

이 병원에서 저 요양소로 안식을 찾아 다닐찌라도

결코 안식을 얻지 못하리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로

나 홀로 기어다니며 안절부절하는도다.

구충제에서 부터 전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두려워하며

어머니의 치마꼬리를 잡고 늘어지기 시작하리로다  

매주 열리는 직원회의에 들어 갈 때마다

적들이 나를 둘러쌀 것이며 

집에 들어간다해도 가족들은 물론 

하챦은  금붕어까지도 찌푸린 얼굴로 나를 맞을 것이라.

내가 강력 진통제로 두통에 찌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니 

독한 술이 내 잔에 넘치나이다. 

이 평생에 고통과 불행이 나를 따르리니 

나 자신에 대한 회의 속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맥스 루케이도의 글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