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대전역에서 부산역을 향하는 기차를 탈려고 17호차 플랫폼을 향했습니다. 의자에 한 여자분이 앉아 계셨고 몇분 지났을까 기차가 들어왔습니다. 제 좌석이 17호차 자유석인 관계로 먼저 앉아 계시던 회사원처럼 보이는 분들의 양해를 구하고 합석을 했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던 그녀는 숯기가 별로 없었던지 그냥 지나쳐서 서서 가려던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회사원처럼 보이는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려던 찰나 승무원분이 친절히 빈자리로 그녀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그게 제 맞은편쪽 좌석이었는데 첨보는 분에게 가슴을 설렌다는 느낌을 받긴 처음이었습니다. 그녀는 대학교 신입생인듯 어느 대학교 팜플렛을 들고 있었고 얼굴은 제 이상형이었습니다. 가는 2시간 내내 그녀가 부산에서 내리길 바라면서 내려서 대시할 생각 뿐이었습니다. 이런일이 처음인지라, 밥을 먹자고 하자니 이상한놈 취급당할것 같고 번호를 달라고 하자니 그것도 이상한놈 취급당할것 같고 해서 결국 부산역 앞에서 그녀의 뒤를 막 쫓아가 제 휴대폰 번호가 적힌 기차표를 드리면서" 저... 첫 눈에 반했습니다. 제 연락처인데 꼭 연락주세요. 저 이상한 사람 절대 아니고요. 꼭 연락주세요." 라고 앞뒤없이 그냥 말 해버리고 돌아서서 갔습니다. 이런일이 있고 지금 2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번호를 달라고 할껄하면 지금 후회하고있습니다. 여기에서 이렇게 글 써서 톡 되면 그녀가 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 글씁니다.좀 도와주세요. 만약 그녀가 본다면 연락 주세요. 만나보고 싶습니다. 4
2월 18일 부산행 KTX타신분을 찾아요
2월 18일 대전역에서 부산역을 향하는 기차를 탈려고 17호차 플랫폼을 향했습니다.
의자에 한 여자분이 앉아 계셨고 몇분 지났을까 기차가 들어왔습니다.
제 좌석이 17호차 자유석인 관계로 먼저 앉아 계시던 회사원처럼 보이는 분들의 양해를 구하고 합석을 했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던 그녀는 숯기가 별로 없었던지 그냥 지나쳐서 서서 가려던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회사원처럼 보이는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려던 찰나 승무원분이 친절히 빈자리로 그녀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그게 제 맞은편쪽 좌석이었는데 첨보는 분에게 가슴을 설렌다는 느낌을 받긴 처음이었습니다.
그녀는 대학교 신입생인듯 어느 대학교 팜플렛을 들고 있었고 얼굴은 제 이상형이었습니다.
가는 2시간 내내 그녀가 부산에서 내리길 바라면서 내려서 대시할 생각 뿐이었습니다.
이런일이 처음인지라, 밥을 먹자고 하자니 이상한놈 취급당할것 같고 번호를 달라고 하자니 그것도 이상한놈 취급당할것 같고 해서
결국 부산역 앞에서 그녀의 뒤를 막 쫓아가 제 휴대폰 번호가 적힌 기차표를 드리면서
" 저... 첫 눈에 반했습니다. 제 연락처인데 꼭 연락주세요. 저 이상한 사람 절대 아니고요. 꼭 연락주세요." 라고 앞뒤없이 그냥 말 해버리고 돌아서서 갔습니다.
이런일이 있고 지금 2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번호를 달라고 할껄하면 지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이렇게 글 써서 톡 되면 그녀가 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 글씁니다.
좀 도와주세요. 만약 그녀가 본다면 연락 주세요. 만나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