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올해 29살된 직장인 여성입니다. 아직 미혼이구요. 저에게는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있어요. 나이는 저보다 한살 많은 30이고여..중학교때부터 알고 지내서 서로 모르는점이 거의 없을정도로 친합니다..이 언니는 3년전에 결혼해서 현재 딸이한명 있구여.. 언니는 정도 많고 힘들때 제가 힘들때 위로도 해주고 또 전에는 싸우기도 많이 싸웠어요.. 제가 의지도 많이 하는편이며 둘다 먹는걸 좋아해서 맛있는거 먹고싶음 같이 먹고싶고 언니가 성격도 좋고 어쩔땐 푼수같이 귀엽기도해서 만나면 기분좋아지는 그런 언니에요. 헌데 이 언니의 단점이 있어요.. 다른사람한테는 안그럴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말을 생각없이 할때가 있어요.제가 며칠전에 이직을 했습니다.. 어느날 언니와 네이트로 대화하던중 언니가 남자직원중 괜찮은 사람 있냐고 물어봅니다..남자직원중에 너한테 반한 사람 없냐면서 ..참고로 전에 사내커플을 두번 한 경험이 있습니다.. 언니도 당연히 알고여..그래서 저는 전혀 그럴일 없다고 나보다 어린 동생들이 대부분이라고 했습니다.. 남직원들이 몇명 있긴 한데 대부분 23살 24살 이에요.. 전 연하는 전혀 관심이 없거든요.그 연하들도 물론 저에게 눈꼽만큼도 관심 없었구요. 뭐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근데 언니가 하는말이 " 혹시 모르지. 널 좋아하고 있을지.. 잘해봐.. 여자가 늙었으니 남자라도 어리고 싱싱해야 나중에 건강한 아기가 나오지"너무 어이가 없던 나머지 뒷골이 땡기고 열이 받아서 얼굴이 달아오르기까지 하더라구여.제가 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기의 대해서 언니한테 그런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29이 왜 늙었단 말까지 들어야될 나이인지 정말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을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여.아무리 친한 동생이고 농담이라도 저런말 해도 되는건가요 ?? 또 한번은 대화도중 옷입는 스탈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절더러 20살 초반에는 정장으로 입고 다니더니 어느순간부터 나이들어보인다고 생각되는지 옷입는 스탈이 바꼈다고 말을 하는겁니다..제가 24살 정도까지는 정장 위주로 옷을 입고 다녔거든요.. 그 후에는 캐쥬얼도 가끔입고 쎄미정장식으로 입고 다녔구요.. 제 또래 여성분들은 아실거에요.. 2000년대 초반 저희나이 20살 초반시절엔 여자들 정장이 유행이어서 많이들 입으셨을꺼에요.. 저 또한 그중에 한명이었고여.. 그래서 그런거 아니라고 유행의 흐름에 따라서 따라간것 뿐이지 나이들어보이는게 왜나오냐고 얘기를 하면 맞지 뭘 아니냐면서 내말은 무시해버리고 본인 생각대로 결론을 지어버립니다. 저도 여자인지라 나이 들어보인다는 얘기는 좀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게 되더라구요.더군다나 친한 언니한테 그런얘길 들으니 더욱더 기분이 별로더라구요.그렇다고 제나이를 모르는 첨 보는사람들은 절 어리게 보면 봤지 제 나이로 보거나 그이상으로 본사람들은 없거든요 얼마전에는 구정때 할머니와 친척분들께서 세뱃돈을 주셨습니다. 솔직히 지금 나이에 새뱃돈 받는거 민망해서 안받으려고 했지만 할머니께서 결혼안했으니 받아도 된다고 하시길래 감사해하며 받았거든요.그얘길 언니테 했더니 또 하는말이"좋겄네ㅋㅋㅋ 50되서도 결혼 안해도 주실까? ㅋㅋ "또 한번 나이가지고 들먹이는 겁니다.. 50대까지 결혼하지 말라는 소리로 들린다고 하니깐 그런건 아니라면서 웃고 넘기더라구요.. 언니는 평소엔 너무 좋은데 가끔가다 이렇게 은근히 기분상하는 말로 내 신경을 건드립니다.. 그래서 어쩔땐 언니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하면 농담한걸 가지고 뭘 그렇게 발끈하냐며 성격이상하고 소심한 사람 취급합니다. 그래도 나보단 한살이라도 많은 언니니깐 그냥 넘어가지만 동갑인 친구였음 싸움 났을지도 모르겠네요..언니딴에는 농담인듯 얘기하지만 제가 받아들이기엔 농담을 위장한 진담인듯한 느낌이 들어요.제가 너무 속이 좁아서 안좋게 받아들여지는걸까요??저런말 들을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기분 무지 안좋습니다..제 마인드가 잘못된건지 조언좀 듣고 싶네요.
여자가 늙었으니 남자라도 어려야 건강한 아기가 나온다는 친구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된 직장인 여성입니다. 아직 미혼이구요.
저에게는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있어요. 나이는 저보다 한살 많은 30이고여..
중학교때부터 알고 지내서 서로 모르는점이 거의 없을정도로 친합니다..
이 언니는 3년전에 결혼해서 현재 딸이한명 있구여..
언니는 정도 많고 힘들때 제가 힘들때 위로도 해주고 또 전에는 싸우기도 많이 싸웠어요..
제가 의지도 많이 하는편이며 둘다 먹는걸 좋아해서 맛있는거 먹고싶음 같이 먹고싶고 언니가 성격도 좋고 어쩔땐 푼수같이 귀엽기도해서 만나면 기분좋아지는 그런 언니에요.
헌데 이 언니의 단점이 있어요..
다른사람한테는 안그럴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말을 생각없이 할때가 있어요.
제가 며칠전에 이직을 했습니다..
어느날 언니와 네이트로 대화하던중 언니가 남자직원중 괜찮은 사람 있냐고 물어봅니다..
남자직원중에 너한테 반한 사람 없냐면서 ..
참고로 전에 사내커플을 두번 한 경험이 있습니다.. 언니도 당연히 알고여..
그래서 저는 전혀 그럴일 없다고 나보다 어린 동생들이 대부분이라고 했습니다..
남직원들이 몇명 있긴 한데 대부분 23살 24살 이에요.. 전 연하는 전혀 관심이 없거든요.
그 연하들도 물론 저에게 눈꼽만큼도 관심 없었구요.
뭐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근데 언니가 하는말이 " 혹시 모르지. 널 좋아하고 있을지.. 잘해봐.. 여자가 늙었으니 남자라도 어리고 싱싱해야 나중에 건강한 아기가 나오지"
너무 어이가 없던 나머지 뒷골이 땡기고 열이 받아서 얼굴이 달아오르기까지 하더라구여.
제가 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기의 대해서 언니한테 그런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29이 왜 늙었단 말까지 들어야될 나이인지 정말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을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여.
아무리 친한 동생이고 농담이라도 저런말 해도 되는건가요 ??
또 한번은 대화도중 옷입는 스탈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절더러 20살 초반에는 정장으로 입고 다니더니 어느순간부터 나이들어보인다고 생각되는지 옷입는 스탈이 바꼈다고 말을 하는겁니다..
제가 24살 정도까지는 정장 위주로 옷을 입고 다녔거든요.. 그 후에는 캐쥬얼도 가끔입고 쎄미정장식으로 입고 다녔구요..
제 또래 여성분들은 아실거에요.. 2000년대 초반 저희나이 20살 초반시절엔 여자들 정장이 유행이어서 많이들 입으셨을꺼에요.. 저 또한 그중에 한명이었고여..
그래서 그런거 아니라고 유행의 흐름에 따라서 따라간것 뿐이지 나이들어보이는게 왜나오냐고 얘기를 하면 맞지 뭘 아니냐면서 내말은 무시해버리고 본인 생각대로 결론을 지어버립니다.
저도 여자인지라 나이 들어보인다는 얘기는 좀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게 되더라구요.
더군다나 친한 언니한테 그런얘길 들으니 더욱더 기분이 별로더라구요.
그렇다고 제나이를 모르는 첨 보는사람들은 절 어리게 보면 봤지 제 나이로 보거나 그이상으로 본사람들은 없거든요
얼마전에는 구정때 할머니와 친척분들께서 세뱃돈을 주셨습니다.
솔직히 지금 나이에 새뱃돈 받는거 민망해서 안받으려고 했지만 할머니께서 결혼안했으니 받아도 된다고 하시길래 감사해하며 받았거든요.
그얘길 언니테 했더니 또 하는말이
"좋겄네ㅋㅋㅋ 50되서도 결혼 안해도 주실까? ㅋㅋ "
또 한번 나이가지고 들먹이는 겁니다..
50대까지 결혼하지 말라는 소리로 들린다고 하니깐 그런건 아니라면서 웃고 넘기더라구요..
언니는 평소엔 너무 좋은데 가끔가다 이렇게 은근히 기분상하는 말로 내 신경을 건드립니다..
그래서 어쩔땐 언니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하면 농담한걸 가지고 뭘 그렇게 발끈하냐며 성격이상하고 소심한 사람 취급합니다.
그래도 나보단 한살이라도 많은 언니니깐 그냥 넘어가지만 동갑인 친구였음 싸움 났을지도 모르겠네요..
언니딴에는 농담인듯 얘기하지만 제가 받아들이기엔 농담을 위장한 진담인듯한 느낌이 들어요.
제가 너무 속이 좁아서 안좋게 받아들여지는걸까요??
저런말 들을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기분 무지 안좋습니다..
제 마인드가 잘못된건지 조언좀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