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시간, 특히 시험기간에 유독 더욱더 판을 즐겨 보는 ㅋㅋ어느덧 23살 여대생입니다 ㅋㅋㅋ 늘 보기만 하다가 판을 쓰려니..어색하네요 < ㅋㅋㅋ 아.. 그리고 비위가 약하신분들은 글을 읽지 않으시는게 좋을지도 몰라요 < ㅋㅋㅋㅋㅋ 요즘 개강을 앞두고 수강신청, 입학식, 신입생 환영 OT, 새터등으로 대학가가 바쁘죠ㅋ술도 많이들 마시구요 ㅋㅋㅋ저도 오늘 신입생구경 및 친해지기를 시도하러 학교앞엘 갔더랬죠 ㅋㅋㅋ 역시나 새내기들과 헌내기들이 우글우글했습니다 ㅋㅋ 게임도 익숙하지 않고 어리버리 푸릇푸릇한 새내기들과 함께하는 뒷풀이에 참여해서 즐겁게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하게 될거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지만......요즘 새내기들은 게임도 잘하더군요 ... -ㅅ- 너무 오랜만에 술자리게임판에 복귀했더니 어느새 후배들의 사랑이 가득담긴 술잔을 잔뜩받고 패배하고말았죠. 후배들이 광란의 술게임을 계속하는 동안 집에 가려고 먼저 일어섰습니다 ㅋㅋ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하나도 없더군요.이럴때는 앞쪽에 서있는것보다는 자리가 많이 모여있는 뒷자리쪽에 서있는것이 자리를 차지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 저의 판단이었죠 < ㅋ뒤로 쭉 들어가서 뒷문을 등지고 봉을 잡고 서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꽤 많이 타서 나름 좀 빽빽하게 서있는 상태였습니다. ㅋㅋ 창밖을 바라보면서 기둥에 매달려 멍때리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어머 !!!!!!!!!!!!!!!!!!!!!!!!!!!!!!!!!!!!!!!!!!!!! 하는 비명소리가 들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뒤가 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제 뒤에 아무도 서있지 않더라구요. 상황파악이 안되서 두리번 두리번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다 바닥을 쳐다보고 있더군요. 바닥을 내려다본순간 =ㅁ= 대략 이런상황이 벌어져있었습니다. 뒷문 바로 뒷자리 통로쪽 자리에 앉아계시던 한 아리따운 여성분께서 저의 뒷꿈치쯤으로 토를 발사하신것이지요. -_- .. 저에게 이 재앙을 선사하신 여성분은 딱 보기에도 신입생정도의 나이로 보이는 앳된 얼굴이었습니다................ 제가 충격에 휩싸여 있는 사이 이 분은 고개를 들고 일어나 가방에서 휴지를 주섬주섬 꺼내더니 본인 얼굴을 정리하시더군요..... 저는 그분이 본인이 한짓이 부끄러워서 다음역에서 바로 내릴줄알았습니다 !!!!!!!!!!!!!! 그런데 자기입닦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ㅁ=그 여자분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정신을 차리고 토밭에서 한쪽발을 조심히 꺼내어 자리를 조금 옮겨보았습니다.. 버스가 덜컹해서 중심이라도 잃으면 토밭 중앙으로 달려들어갈만한 상황이라 사력을 다해 기둥을 붙잡았습니다. 그 여성분은 본인얼굴 정리를 마친후에 고개를 수그리고 조는것 같더군요......술이 떡이되어 본인이 무슨짓을 했는지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았습니다...버스 카드찍는 기계에 머리를 기대고 수그리고 있더군요. 저의 신발상태를 확인하고 화가나기 시작했습니다...... -ㅅ-정말 다행히도 검은색부츠를 신고있었기에 망정이지 운동화나 일반구두였다면 정말 상상하고 싶지도않았습니다.... 제성격에ㅋㅋㅋ 그분 핸드폰이나 지갑 둘중에 하나는 뻇어서 창밖으로 집어던지고도 남았을듯.. 다행히도(?) 부츠였고 또 다행히도 피해자는 저밖에 없는것 같더군요.. 냄새때문인지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고 자리가 나서 저는 최대한 움직임을 자제하고 가까운 자리에 앉아 착잡한 마음으로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내기시작했습니다... 그여자 얼굴에 닦아라 등등 격한 분노의 답장들이 도착하더군요 ㅋㅋ 평소에 몸을 못가눌정도로 술을 마시고 필름끊기는 사람들을 이해하지도 못할뿐만 아니라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기에 그 여자분에게 굉장히 화가 나있었습니다. -ㅅ- ㅋㅋㅋ 잠시 시간이 흐른뒤........ 그 여성분은 또다시 꽥꽥대며 버스바닥에 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 비위가 약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후배들한테 어택당해 술도 어지간히 마셨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저까지 속이 울렁거립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리고싶지만 내릴수없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어머니꼐서 늦지말라고 불호령을 내리셨기 때문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 여성분이 계속해서 토하고 본인얼굴을 정리하고 또토하고 하는새에 저는 온갖 생각을 다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화가 파르르 났다가 후루루 금방 꺼지는 편이라서 처음의 분노는 조금 수그러들고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더군요 -ㅁ-몇살일까. 신입생일까. 선배들이 술을 먹였나. 후배들이 술을 먹였나.처음 술을 마셔봤나. 복수를 해야하나. 걸을순 있을까. 우리집이 종점인데 거기까지 저러고 가면 어쩌지. 이러다 나도 토하면 어쩌지. 쟤네 부모님은 이러고 다니는걸 아실까. 기사 아저씨는 이 사실을 알고있을까. 등등.......요즘 흉흉한 소식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어려보이는데 이상한데서 내려서 허우적대다 험한일이라도 당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 생각을 하는 와중에도 그 여성분은 계속 꽥꽥대셨고 입으로 숨을 쉬느라 제 입은 바싹 말라만갔죠 ㅋㅋㅋㅋ 버스안에 계셨던 나이좀 있으신 아주머니들은술을 저정도로 처먹냐면서 욕을 한마디씩 하시고 ㅋㅋ 기사아저씨는 어느순간 이상한감을 느끼셨는지 뒤를 돌아 사태를 파악하더니바로 욕을 한사발 하시더라구요 ㅋㅋ 드디어 어느 아파트단지에 들어섰을때 갑자기 그 여성분이 내리기를 시도하는듯했습니다. 저는 계속 비위가 상하면서도 그 여성분을 관찰하고 있었죠 *_*짐을 꾸물꾸물 챙기더니 문이 열리자 잽싸게 발끝으로 깡총깡총 토를 피해서 !! 멀쩡히 내리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왠지모르게 좀 밉더군요...........토하면서 술이 다 깼는지 창밖으로 굉장히 멀쩡하게 걸어가는 그 여성분을 노려보면서새로운 분노를 느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버스에서 내렸는데 .. 버스기사 아저씨가 다시한번 절망적으로 상태를 확인하시는걸 보았습니다.. 하.... 물론.. 어린나이에 술먹고 실수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짜증나는건 어쩔수없더군요. 입으로 숨쉬거나 내리거나 해야했던 승객분들은 무슨죕니까.. 여기저기 다튄 토사물들을 치워야하는 버스기사아저씨는 또 무슨 죕니까 -ㅁ- 멀쩡한 신발을 토목욕시킨 전 무슨죕니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집에왔더니 강아지들이 이상한냄새난다고 신발에 모여들어서 쫓아내느라 힘들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부츠 벗느라 힘들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신발닦느라 힘들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손닦느라 힘들었습니다 ㅜㅜㅜㅜㅜㅜ !!!!!!!!!!!!!!!!!!!!!!!!!!!!!!!!!!!!!!!!! 좀 된 얘기지만.. 전에 지하철에서는 지하철 문 창문에다가 토발사하시는분을 본적도 있습니다. -_- 제발 본인이 감당할수 있을정도로만 술마십시다 ㅜㅜ 챙겨줄 사람들 믿고 혹은 본인을 믿고 달리자 죽자 하고 마실수도 있습니다.그치만.. 본인도 힘들겠지만 이건 정말 남들에게도 민폐중의 민폐아닌가요ㅜㅜ특히 여성분들은 그러다 정말 큰일당하실수도 있습니다... 흑 ㅜㅜ 설지난지 며칠 지나지도 않아 큰액땜하고 지나간다고 생각해야겟네요 ㅜㅜ ㅋㅋㅋㅋㅋ봉변당한 일이 넘 억울해서 판에 찌끄려봅니다 뉴뉴
버스에서 봉변을 당했습니다 ㅜㅜ (그림도있어요)
안녕하세요^^. 새벽시간, 특히 시험기간에 유독 더욱더 판을 즐겨 보는 ㅋㅋ
어느덧 23살 여대생입니다 ㅋㅋㅋ
늘 보기만 하다가 판을 쓰려니..어색하네요 < ㅋㅋㅋ
아.. 그리고 비위가 약하신분들은 글을 읽지 않으시는게 좋을지도 몰라요 < ㅋㅋㅋㅋㅋ
요즘 개강을 앞두고 수강신청, 입학식, 신입생 환영 OT, 새터등으로 대학가가 바쁘죠ㅋ
술도 많이들 마시구요 ㅋㅋㅋ
저도 오늘 신입생구경 및 친해지기를 시도하러 학교앞엘 갔더랬죠 ㅋㅋㅋ
역시나 새내기들과 헌내기들이 우글우글했습니다 ㅋㅋ
게임도 익숙하지 않고 어리버리 푸릇푸릇한 새내기들과 함께하는 뒷풀이에 참여해서
즐겁게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하게 될거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지만......
요즘 새내기들은 게임도 잘하더군요 ... -ㅅ-
너무 오랜만에 술자리게임판에 복귀했더니
어느새 후배들의 사랑이 가득담긴 술잔을 잔뜩받고 패배하고말았죠.
후배들이 광란의 술게임을 계속하는 동안 집에 가려고 먼저 일어섰습니다 ㅋㅋ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하나도 없더군요.
이럴때는 앞쪽에 서있는것보다는 자리가 많이 모여있는 뒷자리쪽에 서있는것이
자리를 차지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 저의 판단이었죠 < ㅋ
뒤로 쭉 들어가서 뒷문을 등지고 봉을 잡고 서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꽤 많이 타서 나름 좀 빽빽하게 서있는 상태였습니다. ㅋㅋ
창밖을 바라보면서 기둥에 매달려 멍때리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어머 !!!!!!!!!!!!!!!!!!!!!!!!!!!!!!!!!!!!!!!!!!!!!
하는 비명소리가 들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뒤가 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제 뒤에 아무도 서있지 않더라구요.
상황파악이 안되서 두리번 두리번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다 바닥을 쳐다보고 있더군요.
바닥을 내려다본순간 =ㅁ=
대략 이런상황이 벌어져있었습니다.
뒷문 바로 뒷자리 통로쪽 자리에 앉아계시던 한 아리따운 여성분께서
저의 뒷꿈치쯤으로 토를 발사하신것이지요. -_- ..
저에게 이 재앙을 선사하신 여성분은 딱 보기에도 신입생정도의 나이로 보이는
앳된 얼굴이었습니다................
제가 충격에 휩싸여 있는 사이 이 분은 고개를 들고 일어나
가방에서 휴지를 주섬주섬 꺼내더니 본인 얼굴을 정리하시더군요.....
저는 그분이 본인이 한짓이 부끄러워서 다음역에서 바로 내릴줄알았습니다 !!!!!!!!!!!!!!
그런데 자기입닦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ㅁ=
그 여자분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정신을 차리고
토밭에서 한쪽발을 조심히 꺼내어 자리를 조금 옮겨보았습니다..
버스가 덜컹해서 중심이라도 잃으면 토밭 중앙으로 달려들어갈만한 상황이라
사력을 다해 기둥을 붙잡았습니다.
그 여성분은 본인얼굴 정리를 마친후에 고개를 수그리고 조는것 같더군요......
술이 떡이되어 본인이 무슨짓을 했는지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버스 카드찍는 기계에 머리를 기대고 수그리고 있더군요.
저의 신발상태를 확인하고 화가나기 시작했습니다...... -ㅅ-
정말 다행히도 검은색부츠를 신고있었기에 망정이지 운동화나 일반구두였다면
정말 상상하고 싶지도않았습니다....
제성격에ㅋㅋㅋ 그분 핸드폰이나 지갑 둘중에 하나는 뻇어서 창밖으로 집어던지고도 남았을듯..
다행히도(?) 부츠였고 또 다행히도 피해자는 저밖에 없는것 같더군요..
냄새때문인지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고 자리가 나서
저는 최대한 움직임을 자제하고 가까운 자리에 앉아
착잡한 마음으로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내기시작했습니다...
그여자 얼굴에 닦아라 등등 격한 분노의 답장들이 도착하더군요 ㅋㅋ
평소에 몸을 못가눌정도로 술을 마시고 필름끊기는 사람들을
이해하지도 못할뿐만 아니라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기에
그 여자분에게 굉장히 화가 나있었습니다. -ㅅ- ㅋㅋㅋ
잠시 시간이 흐른뒤........
그 여성분은 또다시 꽥꽥대며 버스바닥에
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 비위가 약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후배들한테 어택당해 술도 어지간히 마셨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
저까지 속이 울렁거립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리고싶지만 내릴수없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어머니꼐서 늦지말라고 불호령을 내리셨기 때문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 여성분이 계속해서 토하고 본인얼굴을 정리하고 또토하고 하는새에
저는 온갖 생각을 다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화가 파르르 났다가 후루루 금방 꺼지는 편이라서
처음의 분노는 조금 수그러들고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더군요 -ㅁ-
몇살일까.
신입생일까.
선배들이 술을 먹였나.
후배들이 술을 먹였나.
처음 술을 마셔봤나.
복수를 해야하나.
걸을순 있을까.
우리집이 종점인데 거기까지 저러고 가면 어쩌지.
이러다 나도 토하면 어쩌지.
쟤네 부모님은 이러고 다니는걸 아실까.
기사 아저씨는 이 사실을 알고있을까. 등등.......
요즘 흉흉한 소식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어려보이는데 이상한데서 내려서 허우적대다
험한일이라도 당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 생각을 하는 와중에도 그 여성분은 계속 꽥꽥대셨고
입으로 숨을 쉬느라 제 입은 바싹 말라만갔죠 ㅋㅋㅋㅋ
버스안에 계셨던 나이좀 있으신 아주머니들은
술을 저정도로 처먹냐면서 욕을 한마디씩 하시고 ㅋㅋ
기사아저씨는 어느순간 이상한감을 느끼셨는지 뒤를 돌아 사태를 파악하더니
바로 욕을 한사발 하시더라구요 ㅋㅋ
드디어 어느 아파트단지에 들어섰을때
갑자기 그 여성분이 내리기를 시도하는듯했습니다.
저는 계속 비위가 상하면서도 그 여성분을 관찰하고 있었죠 *_*
짐을 꾸물꾸물 챙기더니 문이 열리자
잽싸게 발끝으로 깡총깡총 토를 피해서 !! 멀쩡히 내리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왠지모르게 좀 밉더군요...........
토하면서 술이 다 깼는지 창밖으로 굉장히 멀쩡하게 걸어가는 그 여성분을 노려보면서
새로운 분노를 느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버스에서 내렸는데 ..
버스기사 아저씨가 다시한번 절망적으로 상태를 확인하시는걸 보았습니다..
하.... 물론.. 어린나이에 술먹고 실수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짜증나는건 어쩔수없더군요.
입으로 숨쉬거나 내리거나 해야했던 승객분들은 무슨죕니까..
여기저기 다튄 토사물들을 치워야하는 버스기사아저씨는 또 무슨 죕니까 -ㅁ-
멀쩡한 신발을 토목욕시킨 전 무슨죕니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집에왔더니 강아지들이 이상한냄새난다고 신발에 모여들어서
쫓아내느라 힘들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부츠 벗느라 힘들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신발닦느라 힘들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손닦느라 힘들었습니다 ㅜㅜㅜㅜㅜㅜ !!!!!!!!!!!!!!!!!!!!!!!!!!!!!!!!!!!!!!!!!
좀 된 얘기지만.. 전에 지하철에서는 지하철 문 창문에다가
토발사하시는분을 본적도 있습니다. -_-
제발 본인이 감당할수 있을정도로만 술마십시다 ㅜㅜ
챙겨줄 사람들 믿고 혹은 본인을 믿고 달리자 죽자 하고 마실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본인도 힘들겠지만 이건 정말 남들에게도 민폐중의 민폐아닌가요ㅜㅜ
특히 여성분들은 그러다 정말 큰일당하실수도 있습니다... 흑 ㅜㅜ
설지난지 며칠 지나지도 않아 큰액땜하고 지나간다고 생각해야겟네요 ㅜㅜ ㅋㅋㅋㅋㅋ
봉변당한 일이 넘 억울해서 판에 찌끄려봅니다 뉴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