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 때문에 울었어요 ㅜㅜ

우영아우영아 2010.02.21
조회4,219

안녕하세요~

저는 7개월째 2PM의 장우영을 너무나 좋아하는 슴셋 여자입니다ㅠ

장우영......이 녀석 왜이리 귀엽고 이쁘고 멋있고 좋은걸까요?

장우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걸리는 상사병이 있쬬

일명 "우영앓이" 라고 하죠 이 우영앓이 정말 무섭더군여..출구가 정말 없네요 ㅜㅜ

(어떤 분들은 우영앓이 출구가 준호라고 하는데..흠..아직 우영이가 제 발목을 너무나

 꽉 잡고 안놓아줘여 ㅜㅜ)

 

원래 저는 2PM한테 관심없었어요..장우영은 특히나 몰랐죠 오로지 황찬성만 알았어요

황찬성은 먼저 대중들에게 시트콤으로 인지도를 얻었으니깐요...

10만10 온리유, 등등 떳그 예능 활동하면서도 재네덜 뭐얌? 2PM? 뉴~구?

완전 제겐 듣보잡이었었죠 ㅋㅋㅋ

싱글 2집 어겐&어겐 , 니가 밉다  활동하는지도 몰랐는데

케이블에서 방영하는 와일드바니라는 프로그램이 하더군여

거기에 누구나오나 보니까 2PM이 나오더군여..근데 사람들 반응이 재밌다길래

뭐지 하고 봤죠..........

아차차차차....................이게 화근이었습니다...그 영상을 보는게 아니였는데

2PM 완전 재밌고 웃긴거에요..이것들은 뭐, 다른 아이돌과 차원이 달라

무슨 고딩때 걍 같은 반 남자애들이 꽁냥꽁냥 노는거 같음 ㅋㅋㅋ

어쨋던

와바에서 우영이가 토시오 분장하고 나온거..그게 대바아아악!

그 때부터 우영이에 대한 저의 애정이 싹트기 시작한거였더랩니다!!부끄

 

 

제가 장우영을 어느정도 좋아하냐면요

(요즈음 방학이라서...) 아침 한 7-8시쯔음 눈뜨면

노트북을 키고 일단 인터넷에 들어가서 2PM 기사 떳나안떳나

네이트 뉴스,판 , 보고 기사 뜨면 댓글 달고 팬카페 가입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봤던 2PM 영상 (떳그, 와바, 지꽃시, 그외 등등) 곰플레이어로 복습하고 또 복습..

전 티비도 진짜 잘 안보는 앤데여 (심지어 우영이가 하는 말 그 다음 대사도 외움)

인기가요, 승승장구 등등 우영이 나오는 영상들 일일이 다 모니터 한답니다

 

그리고 저 진짜 가수들 노래 음원도 제가 딱 삘이 꽃히는 노래 몇몇개만

다운 받아서 (돈 내고요 저 불법다운로드 안해욤 ㅋ) 들었는데

2PM노래는 싱글 1집부터 ~ 정규 1집노래 전부다 다운받아서 듣고

MP3에 2PM 노래 따로 모아모아서 듣고 맨날 듣고 자요 ㅠㅠ

그리고 제 노트북에는 우영이의 사진&영상 들로 가득차서 용량도 다 찬거 같고..

아놔, 우영이 때매 노트북을 한대 더 마련해야되나..?ㅡㅡ

 

또또 하루 24시간중 거의 17시간은 제 머리속에 장우영으로 가득찼어요

오로지 장우영 생각만,..........ㅜㅜ

(아 그리고 우영이 제 꿈에 10번 나타났써여 ㅋㅋ)

 

사실 저는 중고등학교 10대시절에도 팬질 따위는 몰랐었죠

친구들이 GOD나 신화 등등 연예인들 사진, 브로마이드, 선물 팬레터

이런거 왜하나...연예인한테 그렇게 정성들이면 개네들이 지네들이랑

데이트 혹은 결혼해주는 것도 아닌데..왜 저러나 싶었는데

이제서야 제가 그 마음을 알것 같더군여(12월에 팬레터도 한번 보냈어염ㅋ)

 

한가지.....더..

저 장우영 때문에 울었어요 연예인 때문에 울었어요 ㅜㅜ 진짜 심각하게

이상한게 왜 장우영을 보면 눈물이 나는지..ㅜㅜ

아놔 ..........데체 어떻게 하죠?

진짜 나이 슴셋이나 먹고서 왜 이제서야 빠순이질을 하는징..

저만 이런 줄 알앗는데 의외로 20대 초반을 넘어 중반 , 후반, 30대 분들도

장우영 좋아하는 사람들 만터군여..

사람 인생 바뀌는거 정말 한순간이네요...

 

혹시 저 말고 저랑 똑같은 징후 나타나시는 분 계시나요?

후후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영앓이를 앓고 있는 저의 이야기였습니다

여러분

따뜻한 겨울보내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