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째 빅뱅 팬으로 평소 이런 글을 자주 쓰는 타입이 아닙니다.악플에 댓글도 달지않고, 그 어떠한 심한언행을 보더라도 참고, 무시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런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렇게저의 생각을 글로 나타내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 오빠 괴롭히지 마세요' 라는 식의투정을 부리기 위해서도 아니고, 안티분들께 무작정 욕을하며저급단어들을 열거하고싶어서도 아닙니다.팬의 마음을 떠나, 객관적 시각으로 이 글을 작성할것이니다소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지드래곤, 이 이름을 수식해주는 꼬리표는 무수히 많습니다.문제는 그것들이 결코 좋은말뿐은 아니라는 것.어쩌면 좋은말보다 나쁜말이 더 많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는 언제부터 무대의 중심이 아닌, 가십의 중심에 서게 된 걸까요. 팬분들의 글을 보면 '오빠도 사람이에요' 라는 문장을 어렵지않게찾아볼수있습니다. 사람이기때문에 상처받는다는 말이겠죠. 물론 맞는말입니다. 그도 사람이며 감정을 가졌으니까요.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그는 사람이기전에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공인입니다.그리고 공인으로써 분명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의상논란. 팬으로써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그것은 그의 불찰이라는 것을 인정해야했습니다.그리고 그는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를 했습니다. 여기서 이 논란은 종결되느냐, 절대 아니죠. 네티즌 분들은그의 잘못을 이유삼아 심한 말을 서슴치 않으셨고 '잘못했으니 당연한 것' 으로 치부해버리셨습니다.물론 잘못을 저질렀다면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하고, 비판도 감수해야합니다. 그런데, 네티즌 분들은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셨습니다. '지드래곤은 이것을 이리하여 잘못하였다,제대로 사과하여라'와같은 비판을 하신 분은 소수의 몇 분 밖에 되지 않으셨습니다.그러나,'이xx 재수없다, 뻔뻔한xxㅋ, 섹드래곤, 애미가 그렇게가르쳤냐'등과 같은 심한 말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잘못을 인정합니다. 비판도 감수해야하는 공인입니다.하지만 지드래곤에게만 적용되는 문제가 아니더라도, 이 사회에서이것은 분명 잘못된것이라 생각됩니다. 표절논란. 데뷔초부터 수많이 들어왔던 말.가수로써, 인격을가진 사람으로써 그는 수치감을 느꼈을것입니다.저는 음악에 대한 전문인이 아니기 때문에 저의 생각으로만'지드래곤은 표절을 하지 않았다' 라는 말을 당당히 할 수는 없습니다.하지만, 지금까지 표절소송은 한 번도 들어온적이 없었습니다.단지 '논란' 이 일었다는 이유로 '표절전문가수', '표드래곤' 이라그를 지칭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법적 효력이 없는 '경고장' 에 불과할지라도, 경고장을 받았다는 자체로 '논란' 이 일어나게 만든 것은 잘못입니다.그러나 오해를 하고 계시는 분이 계셔서 말씀드리겠습니다.경고장은 표절소송이 들어온것이아니라, '이 곡을 원작자에게들려주어도 되는것이냐' 라는 식의 경고일뿐입니다.그가 의도 한 것은 아니지만, 저는 어느정도 그의 잘못이 있다고생각합니다. '팬으로써 감싸주지 못할망정' 이라고생각하시는 분도 계실지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팬이라서 해줄수있는충고라고 생각합니다. 솔로콘서트 선정성논란. 지드래곤을 좋아했던 "팬"이 아닌공연을 관람한 문화소비자의 입장으로 저의 생각입니다.지드래곤의 잘못이 없다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무조건 지드래곤을 감싸려는것도 당연히 아닙니다. 다만 너무 과한 조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총 공연시간의 몇분의 몇도 되지않는 극히 일부분인것으로 모든 공연내용을 "음란공연" 으로 판단하는것은 섣부른 판단이며,그것이 공연중 불법촬영된 것을 보고 내린 판단이라면 더욱 납득할수 없습니다. 공연의 전체적인흐름은 고려하지않고, 문제가 된 그 퍼포먼스의 부분을 두드러지게 강조한 사진,영상들로 지드래곤과 그의 열정이깃든 공연, 또 함께 즐긴 관객을 그렇게 평가하고, 비난하는것은 분명 무리인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런 섣부른 판단들로 우리는 심한 모욕감을 느꼈고, 또한 공연을 관람한 사람들의 의견은 모두 무시한 채 공연을 관람하지 않은 제 3자의 의견으로 수사를 진행한다는것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공연을 관람한 당사자인 청소년층은 물론이고, 20대 성인들과, 하물며 50대 중년층도 지드래곤의 퍼포먼스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공연에 문제가 없었다는 서명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는데, 공연을 관람하지 않은 제 3자가 문제를 제기 할 권리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런 왜곡된 시선들로 인해 지드래곤이 열심히 준비한 공연과지드래곤 본인, 그리고 그를 지지하던 팬들은 비난의 대상이되었고, 잘못은 있지만, 또 그 잘못을 받아들이지만,이런식으로 빗발치는 비난과 다소 억지스러운 조치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째서 관객이아닌 법과 통하는것일까요. 그의 의도로 붙은 꼬리표는 없을것입니다.그의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인 대중들이 붙여준 꼬리표.대중들이 괜히 그렇게 받아들인건 아니겠죠.지드래곤 본인도 알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앞으로 그가 가십의중심이아닌 무대의 중심에 서게 됬으면 좋겠습니다.그의 노력을 알고있는 십여년간 흘린 수많은 땀방울들과 눈물들.그것들은 거짓을 말하지 않으니까요. 저희 VIP들에게"빠순이들은 엄마돈축내지말고 효도나해라""그시간에 영어단어나외워라, 공부나해라"이런 말은 하지말아주세요.VIP의 상당수이상이 본인의 용돈을 모아 앨범을사고, 콘서트에 갑니다. 보내주신 부모님께도 그만큼 효도를하고있어요.그리고 공부안하는거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빅뱅은 저희에게 가능성과 노력을 가르쳐준 사람들이에요.비웃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저희에겐 그런존재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145
가십의 중심, 권지용 (안티분들 봐주세요)
저는 2년째 빅뱅 팬으로 평소 이런 글을 자주 쓰는 타입이 아닙니다.
악플에 댓글도 달지않고, 그 어떠한 심한언행을 보더라도 참고,
무시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런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렇게
저의 생각을 글로 나타내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 오빠 괴롭히지 마세요' 라는 식의
투정을 부리기 위해서도 아니고, 안티분들께 무작정 욕을하며
저급단어들을 열거하고싶어서도 아닙니다.
팬의 마음을 떠나, 객관적 시각으로 이 글을 작성할것이니
다소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지드래곤, 이 이름을 수식해주는 꼬리표는 무수히 많습니다.
문제는 그것들이 결코 좋은말뿐은 아니라는 것.
어쩌면 좋은말보다 나쁜말이 더 많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는 언제부터 무대의 중심이 아닌, 가십의 중심에 서게 된 걸까요.
팬분들의 글을 보면 '오빠도 사람이에요' 라는 문장을 어렵지않게
찾아볼수있습니다. 사람이기때문에 상처받는다는 말이겠죠.
물론 맞는말입니다. 그도 사람이며 감정을 가졌으니까요.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그는 사람이기전에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공인입니다.
그리고 공인으로써 분명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의상논란. 팬으로써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그것은 그의 불찰이라는 것을 인정해야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를 했습니다.
여기서 이 논란은 종결되느냐, 절대 아니죠. 네티즌 분들은
그의 잘못을 이유삼아 심한 말을 서슴치 않으셨고
'잘못했으니 당연한 것' 으로 치부해버리셨습니다.
물론 잘못을 저질렀다면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하고, 비판도 감수
해야합니다. 그런데, 네티즌 분들은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셨습니다.
'지드래곤은 이것을 이리하여 잘못하였다,제대로 사과하여라'와
같은 비판을 하신 분은 소수의 몇 분 밖에 되지 않으셨습니다.그러나,
'이xx 재수없다, 뻔뻔한xxㅋ, 섹드래곤, 애미가 그렇게가르쳤냐'
등과 같은 심한 말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잘못을 인정합니다. 비판도 감수해야하는 공인입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에게만 적용되는 문제가 아니더라도, 이 사회에서
이것은 분명 잘못된것이라 생각됩니다.
표절논란. 데뷔초부터 수많이 들어왔던 말.
가수로써, 인격을가진 사람으로써 그는 수치감을 느꼈을것입니다.
저는 음악에 대한 전문인이 아니기 때문에 저의 생각으로만
'지드래곤은 표절을 하지 않았다' 라는 말을 당당히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표절소송은 한 번도 들어온적이 없었습니다.
단지 '논란' 이 일었다는 이유로 '표절전문가수', '표드래곤' 이라
그를 지칭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법적 효력이 없는 '경고장' 에 불과할지라도, 경고장을
받았다는 자체로 '논란' 이 일어나게 만든 것은 잘못입니다.
그러나 오해를 하고 계시는 분이 계셔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고장은 표절소송이 들어온것이아니라, '이 곡을 원작자에게
들려주어도 되는것이냐' 라는 식의 경고일뿐입니다.
그가 의도 한 것은 아니지만, 저는 어느정도 그의 잘못이
있다고생각합니다. '팬으로써 감싸주지 못할망정'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지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팬이라서 해줄수있는
충고라고 생각합니다.
솔로콘서트 선정성논란. 지드래곤을 좋아했던 "팬"이 아닌
공연을 관람한 문화소비자의 입장으로 저의 생각입니다.
지드래곤의 잘못이 없다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무조건 지드래곤을 감싸려는것도 당연히 아닙니다.
다만 너무 과한 조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총 공연시간의 몇분의 몇도 되지않는 극히 일부분인것으로
모든 공연내용을 "음란공연" 으로 판단하는것은 섣부른 판단이며,
그것이 공연중 불법촬영된 것을 보고 내린 판단이라면 더욱 납득할수 없습니다.
공연의 전체적인흐름은 고려하지않고, 문제가 된 그 퍼포먼스의
부분을 두드러지게 강조한 사진,영상들로 지드래곤과 그의 열정이깃든 공연,
또 함께 즐긴 관객을 그렇게 평가하고, 비난하는것은 분명 무리인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런 섣부른 판단들로 우리는 심한 모욕감을 느꼈고,
또한 공연을 관람한 사람들의 의견은 모두 무시한 채 공연을 관람하지 않은
제 3자의 의견으로 수사를 진행한다는것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공연을 관람한 당사자인 청소년층은 물론이고, 20대 성인들과, 하물며 50대 중년층도
지드래곤의 퍼포먼스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공연에 문제가 없었다는 서명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는데,
공연을 관람하지 않은 제 3자가
문제를 제기 할 권리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런 왜곡된 시선들로 인해 지드래곤이 열심히 준비한 공연과
지드래곤 본인, 그리고 그를 지지하던 팬들은 비난의 대상이되었고, 잘못은 있지만,
또 그 잘못을 받아들이지만,이런식으로 빗발치는 비난과 다소 억지스러운 조치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째서 관객이아닌 법과 통하는것일까요.
그의 의도로 붙은 꼬리표는 없을것입니다.
그의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인 대중들이 붙여준 꼬리표.
대중들이 괜히 그렇게 받아들인건 아니겠죠.
지드래곤 본인도 알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앞으로 그가
가십의중심이아닌 무대의 중심에 서게 됬으면 좋겠습니다.
그의 노력을 알고있는 십여년간 흘린 수많은 땀방울들과 눈물들.
그것들은 거짓을 말하지 않으니까요.
저희 VIP들에게
"빠순이들은 엄마돈축내지말고 효도나해라"
"그시간에 영어단어나외워라, 공부나해라"
이런 말은 하지말아주세요.
VIP의 상당수이상이 본인의 용돈을 모아 앨범을사고,
콘서트에 갑니다. 보내주신 부모님께도 그만큼 효도를하고있어요.
그리고 공부안하는거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빅뱅은 저희에게 가능성과 노력을 가르쳐준 사람들이에요.
비웃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저희에겐 그런존재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