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는 혼자 먼 시골에 혼자 사시고아들이 넷인데 아들들은 전부 한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요 근래 큰 형님께서 큰 수술을 하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바람에어머님이 큰 집에 와 계시는데요..저는 둘째이고 제 밑에 동서 하나가 더 있습니다..막내 삼촌은 아직 결혼 전이고요.. 문제는.. 이번 목요일이 시엄니 생신입니다..전 결혼 5년차이지만 음식 따위 ㅠ 잘 할줄도 모르고요..그래서 이번 설에도 형님이 안계시는데 저에게 전 딸랑 두개만 맡기던 아랫동서 ㅠㅠ나머지는 아랫동서가 다했습니다 ㅠ 완전 고생했죠..그리고 직장도 다니느라..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네요.. 동서 말로는 시엄니가 시골에 계셨으면 모르겠지만지금 이곳에 와 계신 이상 생신 아침상도 차려드려야 하는게 맞는거랍니다..현재 큰 형님이 안계신 관계로 어머님에 관계된건 원래 제 몫이랍니다..그러면서 어머님 생신날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데.. 주말에 미리 챙겨드렸으면 좋겠지만..주말엔 제 친정엄니 생신입니다 ㅠㅠ아주 설 지나고 죽겠습니다 ㅠㅠ그래서 주말에 친정엄니 생신 챙겨드리고 와서..시엄니 생신은 당일날 챙겨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냥.. 저녁한끼 맛난거 사드릴까 생각했는데..생각생각하니까 식구들도 넘 많은데.. 어디 식당가서 우르르 먹는것도 좀 그렇고..집에서 한끼 맛나게 차려먹자니 손도 너무 많이가고..더군다나 아침상은 차려봤자 같이 먹을 자식들도 없고..(직업들 때문에.)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둘째 며느리가 되서.. 음식은 잼병이고.. 일 다닌답시고 시간도 없고..시엄니 생신상을 어찌해야 되는지..아주 머리는 터지겠고.. 고민이에요..저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ㅠ 1
시엄니 생신상.. 답답해서 여쭤봐요...
시엄니는 혼자 먼 시골에 혼자 사시고
아들이 넷인데 아들들은 전부 한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요 근래 큰 형님께서 큰 수술을 하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바람에
어머님이 큰 집에 와 계시는데요..
저는 둘째이고 제 밑에 동서 하나가 더 있습니다..
막내 삼촌은 아직 결혼 전이고요..
문제는.. 이번 목요일이 시엄니 생신입니다..
전 결혼 5년차이지만 음식 따위 ㅠ 잘 할줄도 모르고요..
그래서 이번 설에도 형님이 안계시는데 저에게 전 딸랑 두개만 맡기던 아랫동서 ㅠㅠ
나머지는 아랫동서가 다했습니다 ㅠ 완전 고생했죠..
그리고 직장도 다니느라..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네요..
동서 말로는 시엄니가 시골에 계셨으면 모르겠지만
지금 이곳에 와 계신 이상 생신 아침상도 차려드려야 하는게 맞는거랍니다..
현재 큰 형님이 안계신 관계로 어머님에 관계된건 원래 제 몫이랍니다..
그러면서 어머님 생신날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데..
주말에 미리 챙겨드렸으면 좋겠지만..
주말엔 제 친정엄니 생신입니다 ㅠㅠ
아주 설 지나고 죽겠습니다 ㅠㅠ
그래서 주말에 친정엄니 생신 챙겨드리고 와서..
시엄니 생신은 당일날 챙겨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냥.. 저녁한끼 맛난거 사드릴까 생각했는데..
생각생각하니까 식구들도 넘 많은데.. 어디 식당가서 우르르 먹는것도 좀 그렇고..
집에서 한끼 맛나게 차려먹자니 손도 너무 많이가고..
더군다나 아침상은 차려봤자 같이 먹을 자식들도 없고..(직업들 때문에.)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둘째 며느리가 되서.. 음식은 잼병이고.. 일 다닌답시고 시간도 없고..
시엄니 생신상을 어찌해야 되는지..
아주 머리는 터지겠고.. 고민이에요..
저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