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머리.....

끼약효2010.02.21
조회216

 

 

몇일전이네요...ㅠㅠㅠ제친구가 머리를 자르고는 억울하다며

저보고머리를자르라고애원을 하고매달려서 머리를자르기로햇어요.

단발에서 한 반년길러서 어깨좀 내려오거든요 우후후

귀밑오센치인 우리학교규정!!넘무하죠...아무튼규정에비해서 많이 길럿기때문에

행복햇엇죠....ㅠ

그래도 뭐 좀 잘한다고하는미용실갔어요...!

남자미용사라...흐흐흐흐흐 느끼하게만 생겨서 왠지믿음이안가서

딱히찾는미용사가없다고하고 그냥 자리에앉앗어요

조금잇으니 좀어려보이는미용사언니가오더라긔요

뭐...머리를 잘라르니까 여기서썻겟지..디자이너네 하고 맡기기로햇죠

 

 

 

 

 

 

 

 

 

 

......맡기는게아니엿어요.....................................................

제가 고데기하고어깨닿일만큼 조금만 잘라주세요라고햇어요 분명제친구도들엇구요...

아니근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머리를자를때 보통 옆머리부터 자르면서 좀 자르고이정도길이면됏나요?

하고더자를까요?라고물어보시지않으시나여..?;;;ㅠㅠㅠ

갑작히...뒷머리부터 확확확확...잘라서 뒷머리니..또제가보이지도않잖아요...

뒷머리부터 한번에 자르고는 옆머리자르고...

그렇게 긴머리도아니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센치잘려나갓습니다....

이건뭐 고데기하고어깨닿이게랫는데...

고데기안하고 목도않닿이는길이가됏어요...

하하하하하하하ㅏ

그러고는 다짜르고나서 이정도길이면됏나요 하고

제머리를 좀 당기면서 어깨닿이는척하려고애쓰시더라구요....

쪽팔려서나원참..........

집에갓더니 어머니는 갓난이?그거닮앗다고

크핰핰핰핰핰어헠헠헠헠헠헠허아햨햨햨

마구웃으시더라구요.....

제머리.....다시그머리카락주워서 붙여달라할수도없고

이 미용사언니어쩌면좋을까요........

됀다면 물려내라고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