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원역 롯데리아에서 친구기다리는데 웬 베트남?인 같은 아저씨가 다가와서 영어로 말을 걸었습니다[참고 그 사람 회사원 복장이었음] 'Do you speak English?'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배운영어를 총 동원해 'yes,' 라는 아주 심오한 대답을 했죠. 근데 이어지는말 <아 영어론 기억않남> 자기 배고픈데 200원밖에 없다,. 저기 롯데리아에서 치킨사달라. ' 니미..... '그러나 저는 "인심좋은"한국인의 인상을 깨지않기위해 롯데리아로 데리고 들어가 치킨 두조각을 사줬죠 근데 직원이 시간 좀 걸린다고하고 무슨 아웃백에서 대기할때 주는 기계를 주더니 "이거 울리면 오세요"라는거예요. 친구랑 약속한시간은 지났고~ 이말을 영어로 하지는 못하겠고~ 그냥 그사람한테 '기다리라고'하고 같이 기다리는데 줄서는곳에 만원이 떨어져 있더라고요. 냉큼가서 주웠는데.... 양심에 가책이 느껴져서 직원한테 주인 찾아주라고 줬습니다. 집에와서 들은건데 직원들 퇴근할때 돈 맞춰보고 남으면 자기가 갖는거라며요? 짜증나!!! 내가 그 사람 치킨도 사줬는데!! 제기랄!!! 결국 친구한테 늦었다고 밥사주고.. 울고있습니다.. 댓글 달려서 주제 씁니다 [주운사람이 임자다.] ps. 친구구함.http://www.cyworld.com/blue-eyed1
롯데리아에서 만원주웠습니다
어제 수원역 롯데리아에서 친구기다리는데
웬 베트남?인 같은 아저씨가 다가와서 영어로 말을 걸었습니다
[참고 그 사람 회사원 복장이었음]
'Do you speak English?'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배운영어를 총 동원해
'yes,' 라는 아주 심오한 대답을 했죠.
근데 이어지는말 <아 영어론 기억않남> 자기 배고픈데 200원밖에 없다,.
저기 롯데리아에서 치킨사달라.
' 니미..... '
그러나 저는 "인심좋은"한국인의 인상을 깨지않기위해
롯데리아로 데리고 들어가 치킨 두조각을 사줬죠
근데 직원이 시간 좀 걸린다고하고 무슨 아웃백에서 대기할때 주는 기계를 주더니
"이거 울리면 오세요"라는거예요.
친구랑 약속한시간은 지났고~ 이말을 영어로 하지는 못하겠고~
그냥 그사람한테 '기다리라고'하고 같이 기다리는데
줄서는곳에 만원이 떨어져 있더라고요.
냉큼가서 주웠는데.... 양심에 가책이 느껴져서 직원한테 주인 찾아주라고 줬습니다.
집에와서 들은건데 직원들 퇴근할때 돈 맞춰보고 남으면
자기가 갖는거라며요?
짜증나!!!
내가 그 사람 치킨도 사줬는데!!
제기랄!!!
결국 친구한테 늦었다고 밥사주고.. 울고있습니다..
댓글 달려서 주제 씁니다
[주운사람이 임자다.]
ps. 친구구함.
http://www.cyworld.com/blue-ey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