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우리집 노리는거같아요....

화난다2010.02.22
조회16,797

ㅠㅠㅠ..아.... 처음쓰는 판인데 남들처럼 인사쓸....수가없네요..

본론으로 넘어갈게요..

저번에 어떤 분이 자는데 그분 동생이 현관문에서 삑삑소리가 난다고..

그래서 쾅 쳤더니 발걸음소리 났다고... 그런글을 봤었어요.

아파트 전기 계기판?이나 초인종 옆 그런데다가 도둑들이 표시해논다고하는 글도 봤었구요.

그래서 혹시 우리집도? 하는생각에 봤었는데 下 이런표시가 있긴 있더라구요 .

지금 오빠가 군대가서 가족3명이라 3명이란 표시를 쓴건가 했는데

혹시 그냥 우연? 인가 해서 옆집이 제 친군데 그친구네는 완전 또렷하세 下 모양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친구는 4명이 살구요.

그래서 그냥 제가 미술을해서..^^^^:; 물감을 최대한..ㅋㅋㅋ비슷한색으로 만들어서 그 계기판 을 싹 다 칠해버렸어요 표시가 안보이게..ㅋㅋㅋㅋ

 

그래서 그 날 이후로 원래는 위에 그냥잠구는데 보조잠금장치, 손잡이 잠그는거, 이런거 죄다 걸어잠구고 자요.ㅠㅠㅠ

 

제가 사는집이 아파트 2층인데 경비아저씨가 옆동이랑 번갈아가면서 보시거든요

게다가 복도식인데 바로앞에 큰나무가있어서 밖에서보면 누가 지나가는지도 안보여요 ㅠㅠ

 

근데 제가 컴을 늦게까지 하는편이라..컴퓨터하고있는데( 컴퓨터방이 복도쪽창문이랑 연결)

누가 열쇠..그.. 머라하니 현관..그거를 건드는 거같은 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재빨리 신발장에 멈춰서 계속 건드나 귀기울였는데 조용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아 바람소린가 하고 넘겼고, 그 다음날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바람소릴꺼라고 그러고 넘어갔어요.

 

그이후로 매일은 아니었찌만 일이주에 한두번?  또 들렸었던것 같네요

 

아..그리고 전에 한번 누가 또 그러길래
아빠한테 아빠!!또그래!! 이래서 아빠가현관문열고 어떤새x야 나와 이랬는데
엘레베이터 그때 "1층입니다" 이 소리났어요.........우연의일친지..;;;;;;아 생각만해도소름.. 그날 꿈에서 도둑 또 드는꿈꾸고..ㅠㅠ

 

근데..문제는..오늘..;;;;;;한20분전;;..ㅠㅠㅠㅠ

저런일이 있고난지 이주 좀 됬을까..하던 날이에요

또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또 저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 또 신발장에서 들어봤는데 진짜 계속 들리더라구요

엄마 아빠 깨우러 갈사이에 가버릴까봐 있는힘껏 현관문을 쾅!!하고쳤더니

진짜;;;;;으악;;;;;... 발자국 소리났어요

계단으로 가는소리....아..;;;;;;;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 미치겠어요....................

 

저번에 판에 쓰신분이 경찰 불렀더니 별 대책없이 돌아섰다는 글과

그 글의 댓글보면 다들 경찰이 짜증냈다는 글....을 보고나서 경찰을 불러도

소용이 없을 것 같단 생각 만 들고...ㅠ_ㅠ 어떻게하면 좋져 여러분..ㅠㅠㅠ

(정신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_ㅠ 저희집에 개가 2마리 있는데.. 낮에는 미치도록 짖어대는데 얘네가 잠에 빠지면..저런소리듣고도 짖지도 않아요으헝..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