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21살이된 평범한대학생이에요 무슨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제목에 나온 그대로 부모님이 싫습니다 간략하게 부모님에대해 말씀드리자면아빠는 고졸에 사수를하셨어요사수를 하게된것도 일주일동안 굶어서 할머니한테 안시켜주면죽을거라고 버티다가 결국 할머니가 시켜준거구요결국 대학은 안갔습니다.그리고 직업은 제가 어렸을땐 출판사에 근무하다아이엠에프때 짤렸고 그이후로 일용직(노가다)일을하시다이모부버스회사에 취직해서 지금 다닌지 6년정도 됩니다.나이는 56년생이시고 노가다일을하면서 그리고 저 어렸을땐잦은 외박과 당구, 도박으로 엄마에게 월급을 갖다준적이 거의없다고합니다.바람피다가 2번걸렸구요 솔직히 한번이야 남자라 그렇다 친다하고 그떈 제가 어려서 충격이긴했지만 심각성도몰랐고 그냥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그러다 얼마전에 저한테 바람핀게 들통나서집안이뒤집어졌는데요.솔직히 냉정하게 말해서 바람... 정말 상대방하게 씻을 수 없는 상처고엄청난 배신이지만 제남편도아니고 자식입장에서 이혼해라 마라 할 문제 아니라고생각합니다.그냥 부모님들만의 문제고 부부사이 아무도 모르는거라고 해서 별로 신경안씁니다.단지 아빠가 하는말을 개무시하게되고 속으로 인간취급도 안한다는거아빠에대한 존경심과 위신따위 없다는거 그리고 엄마 이런아빠만나서 열라 고생했습니다.어렸을때 보일러도 안되는집에서 연탄때고 살았고겨울 저희집 마루엔 바깥처럼 입김이 났습니다.찢어진내복에 이불이너무차가워서 이불덮는게 너무 싫었습니다.그러다 엄마가 보험일을하면서 그나마 생활이 나아지고 남에게 아쉬운소리는 안할정도로 집안이 좋아졌습니다. 그치만 전 중학교 예민한 사춘기에남들 하나쯤 있는 유명한 브랜드옷 한번 못입어봣고사복을 입는 학교라서 학교에 이상한 옷 입고다니는게 너무너무 싫었씁니다.한달용돈은 고작 3만원에 불과했고 이걸로 전 옷도살수없었고 친구와 시내한번 나가기도 힘들었습니다.메이커 운동화도 살수없었고 고작 티하나..제가 돈을 더 달라고하면 다음달 용돈에서 까고줄 정도... 그밖에 중학교땐 6시넘어서 집에안오면 백수인 아빠는 공부도안하고 돌아다닌다고 절 아니꼽게 보고 항상 폭력을 쓰셨고(선풍기로 때리기, 허리띠로 떄리기, 주먹으로 떄리기, 당구채로 때리기, 운동기구로 겁주기, 그밖에 개같은 년 ㅆ ㅣ발 , 씹 팔 , 저런년, 야이 개같은 년아등 상상을 초월하는 폭행과 언어적폭행을 구사)이럴때마다 제 잘못에 대한 반성은 커녕 부모에 대한 반감만 가득 갖게 됐습니다. 늦게들어왔다고 쫒겨나고.. 머리맞고 길다란물건으로 배찔리고 죽이겠다느니 뭐 저런게 다 있냐느니 하라는 공부나할것이지 맨날 그딴 친구랑 노니까 그모양이다그런애들이랑 한번만 더 어울리고 다녀봐라 그 띵띵하고 못생긴애랑 어울리냐 한심하다 언니봐라 제 소중한 친구들 왜 저희 아빠한테 욕먹어야합니까?왜 제가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컴퓨터를 쓰면안되고죄인이 되어야합니까? 저그래도 서울에 있는 4년제 누구나 들으면 알수있는 대학갔습니다.자랑아닙니다.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햇습니까 방학동안 용돈안주다해서 알바하고 알바해서 번돈으로 저도 옷샀습니다.남들다입는 메이커옷 사는게 돈을 흥청망청 쓴것이고 돈관리못한다는 말 들어야하는 정도로 잘못한겁니까?안사주고 못사준다길래 제가 제돈으로 제가 힘들게번돈으로샀고한창예쁘게 보이고싶은 나이고 그래도 남들다 알아주는 메이커옷 다입고다니지않나요잘살고 못살고떠나서 등록금 언니랑 저 내주는걸로 신문봐라 학자금대출 받는애들이 절반이넘는다 자기같은 부모어디있냐 이빨교정해죠(이걸로 몇년째 유세..)등록금내줘 누구는 자기가 알바해서 등록금내고 지 용돈도 번다드라 솔직히 부모가 자식한테 쓰는 돈 아깝나요?자기가 책임지지못할거면 낳질 말아야죠자기가 낳아놓고 할 소리입니까?누가 낳아달랬습니까 뭐하나해주는걸로 생색이나 내고 사랑하지 않는거겠죠 저희를 아니.. 저를요 공부못하고 말 안들어서 아깝다고합니다. 학벌우월주의에 빠져서 제가 대학이만큼 간것도 성에안차장학금까지 받아오라 누군 어디다니는데 장학금받는다더라솔직히 스카이보다 스카이 밑에 다는학생이 대학생중에 90%고 장학금 받는 애들은 전체학생중에 많아봤자 40% 아닙니까?공부하면 되겠죠 받겠죠 근데 저도 저러는 거 보면 일부러라도 장학금 받기 싫습니다.이번엔 절 위해서 열심히할거지만그럼 스카이아니고 장학금못받는 부모들은 자식한테 쓰는 돈 아까워하나요?그리고 공부못한다고 자식새끼 취급도안하나요? 1학년때 공부안해서 학점 그지면 어떻습니까안그런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일학년때 학점 안나오는사람 많지않나요?너한번만 그딴 점수받아와 학교고 뭐고 다 때려쳐맨날 하고다니는게 그렇지 그모양이지 니가 언제 열심히 한적이나 있어 저 다른 좋은 부모밑에서 서로 존경할 수 있는 그런 부모밑에서 자라고싶어요더 잘할 수 있을거같아요물론 지금 이렇다고해서 열심히 안할것도아니지만 그래도 그냥 너무 싫어요 부모님이랑 영화도 보러다니고 맛있는데도 먹으러다니고 옷도 사고 우리 딸이 입으면 이쁠거같아서 샀어 이런말이라도 들어보고싶고그냥 사랑받아보고싶어요..맨날 영화그런거 왜보냐집에 널린게 옷인데 왜사냐공부나해라뭐든 제가말하는건 다 반대만하고 좋게 봐주시질않아요 사랑을받아보지못해서 사랑을 줄줄도 모르는사람이 되어버려서 조금이라도 잘해주면 혹하고 혼자 정주고..혼자 또 아파하고정작 남에게 사랑을 줄주 모르고..불행해요.. 21년동안 가족과지내면서 보고배운거란 온갖욕과 폭력바람피는 아빠 돈버는것밖에 모르는 엄마 밖에서 밥먹는걸 이해못하는 엄마때문에저까지 밖에서 밥먹는거 아까워합니다.그래서 술도 안먹고 친구와 놀다가 늦게들어와도 그냥 얘기하다가 그러고그냥 나이트나 클럽가거나 여기가서도 술안먹고 놉니다.맨날맨날 며칠내내 술먹고 노는거 상상도 못해봤습니다.친구들이랑 영화보고 오라고 돈도 절대안줍니다.무조건 제돈그런거 왜보냐고 친구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고 외모에관심많고 평범한 대학생처럼 사는거가지고 저보고 유별나답니다.언니 공부밖에 모르는 초 범생이동생 겜밖에모르는아이전 둘다 싫습니다. 공부도잘하면서 친구랑 잘놀고 외모가꾸고 그러고싶은데 솔직히 공부 2학년때 부터 하면되지않나요 전 외모에도 신경쓰고 돈도많이벌고 공부도 열심히해서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사람이됬슴하는데 그냥 그저 공부만 하라는게 그리고 폭력쓰고 욕하는게 너무싫습니다. 독립하는게 좋을까요 솔직히 이런 부모 그냥 인연끊고 사는게 맘편하겠죠 정말 진지하게 부모와 인연끊고사는사람에게 묻고싶습니다.
제 성격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 엄마아빠가 너무싫어요
안녕하세요
올해 21살이된 평범한대학생이에요
무슨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제목에 나온 그대로 부모님이 싫습니다
간략하게 부모님에대해 말씀드리자면
아빠는 고졸에 사수를하셨어요
사수를 하게된것도 일주일동안 굶어서 할머니한테 안시켜주면
죽을거라고 버티다가 결국 할머니가 시켜준거구요
결국 대학은 안갔습니다.
그리고 직업은 제가 어렸을땐 출판사에 근무하다
아이엠에프때 짤렸고 그이후로 일용직(노가다)일을하시다
이모부버스회사에 취직해서 지금 다닌지 6년정도 됩니다.
나이는 56년생이시고 노가다일을하면서 그리고 저 어렸을땐
잦은 외박과 당구, 도박으로 엄마에게 월급을 갖다준적이 거의없다고합니다.
바람피다가 2번걸렸구요
솔직히 한번이야 남자라 그렇다 친다하고 그떈 제가 어려서
충격이긴했지만 심각성도몰랐고 그냥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그러다 얼마전에 저한테 바람핀게 들통나서
집안이뒤집어졌는데요.
솔직히 냉정하게 말해서 바람... 정말 상대방하게 씻을 수 없는 상처고
엄청난 배신이지만
제남편도아니고 자식입장에서 이혼해라 마라 할 문제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그냥 부모님들만의 문제고 부부사이 아무도 모르는거라고 해서
별로 신경안씁니다.
단지 아빠가 하는말을 개무시하게되고 속으로 인간취급도 안한다는거
아빠에대한 존경심과 위신따위 없다는거
그리고 엄마 이런아빠만나서 열라 고생했습니다.
어렸을때 보일러도 안되는집에서 연탄때고 살았고
겨울 저희집 마루엔 바깥처럼 입김이 났습니다.
찢어진내복에 이불이너무차가워서 이불덮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러다 엄마가 보험일을하면서 그나마 생활이 나아지고
남에게 아쉬운소리는 안할정도로 집안이 좋아졌습니다.
그치만 전 중학교 예민한 사춘기에
남들 하나쯤 있는 유명한 브랜드옷 한번 못입어봣고
사복을 입는 학교라서 학교에 이상한 옷 입고다니는게 너무너무 싫었씁니다.
한달용돈은 고작 3만원에 불과했고
이걸로 전 옷도살수없었고 친구와 시내한번 나가기도 힘들었습니다.
메이커 운동화도 살수없었고 고작 티하나..
제가 돈을 더 달라고하면 다음달 용돈에서 까고줄 정도...
그밖에 중학교땐 6시넘어서 집에안오면 백수인 아빠는
공부도안하고 돌아다닌다고 절 아니꼽게 보고
항상 폭력을 쓰셨고(선풍기로 때리기, 허리띠로 떄리기, 주먹으로 떄리기, 당구채로 때리기, 운동기구로 겁주기, 그밖에 개같은 년 ㅆ ㅣ발 , 씹 팔 , 저런년, 야이 개같은 년아등 상상을 초월하는 폭행과 언어적폭행을 구사)
이럴때마다 제 잘못에 대한 반성은 커녕 부모에 대한 반감만 가득 갖게 됐습니다.
늦게들어왔다고 쫒겨나고.. 머리맞고 길다란물건으로 배찔리고
죽이겠다느니 뭐 저런게 다 있냐느니
하라는 공부나할것이지 맨날 그딴 친구랑 노니까 그모양이다
그런애들이랑 한번만 더 어울리고 다녀봐라 그 띵띵하고 못생긴애랑
어울리냐 한심하다 언니봐라
제 소중한 친구들 왜 저희 아빠한테 욕먹어야합니까?
왜 제가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컴퓨터를 쓰면안되고
죄인이 되어야합니까?
저그래도 서울에 있는 4년제 누구나 들으면 알수있는 대학갔습니다.
자랑아닙니다.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햇습니까
방학동안 용돈안주다해서 알바하고 알바해서 번돈으로
저도 옷샀습니다.
남들다입는 메이커옷 사는게 돈을 흥청망청 쓴것이고
돈관리못한다는 말 들어야하는 정도로 잘못한겁니까?
안사주고 못사준다길래 제가 제돈으로 제가 힘들게번돈으로샀고
한창예쁘게 보이고싶은 나이고 그래도 남들다 알아주는 메이커옷 다입고다니지않나요
잘살고 못살고떠나서
등록금 언니랑 저 내주는걸로 신문봐라 학자금대출 받는애들이 절반이넘는다
자기같은 부모어디있냐 이빨교정해죠(이걸로 몇년째 유세..)등록금내줘
누구는 자기가 알바해서 등록금내고 지 용돈도 번다드라
솔직히 부모가 자식한테 쓰는 돈 아깝나요?
자기가 책임지지못할거면 낳질 말아야죠
자기가 낳아놓고 할 소리입니까?
누가 낳아달랬습니까
뭐하나해주는걸로 생색이나 내고
사랑하지 않는거겠죠
저희를 아니.. 저를요
공부못하고 말 안들어서 아깝다고합니다.
학벌우월주의에 빠져서 제가 대학이만큼 간것도 성에안차
장학금까지 받아오라
누군 어디다니는데 장학금받는다더라
솔직히
스카이보다 스카이 밑에 다는학생이 대학생중에 90%고
장학금 받는 애들은 전체학생중에 많아봤자 40% 아닙니까?
공부하면 되겠죠
받겠죠 근데 저도 저러는 거 보면 일부러라도 장학금 받기 싫습니다.
이번엔 절 위해서 열심히할거지만
그럼 스카이아니고 장학금못받는 부모들은
자식한테 쓰는 돈 아까워하나요?
그리고 공부못한다고 자식새끼 취급도안하나요?
1학년때 공부안해서 학점 그지면 어떻습니까
안그런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일학년때 학점 안나오는사람 많지않나요?
너한번만 그딴 점수받아와 학교고 뭐고 다 때려쳐
맨날 하고다니는게 그렇지 그모양이지 니가 언제 열심히 한적이나 있어
저 다른 좋은 부모밑에서 서로 존경할 수 있는 그런 부모밑에서 자라고싶어요
더 잘할 수 있을거같아요
물론 지금 이렇다고해서 열심히 안할것도아니지만
그래도 그냥 너무 싫어요
부모님이랑 영화도 보러다니고 맛있는데도 먹으러다니고
옷도 사고 우리 딸이 입으면 이쁠거같아서 샀어
이런말이라도 들어보고싶고
그냥 사랑받아보고싶어요..
맨날 영화그런거 왜보냐
집에 널린게 옷인데 왜사냐
공부나해라
뭐든 제가말하는건 다 반대만하고
좋게 봐주시질않아요
사랑을받아보지못해서 사랑을 줄줄도 모르는사람이 되어버려서
조금이라도 잘해주면 혹하고 혼자 정주고..혼자 또 아파하고
정작 남에게 사랑을 줄주 모르고..
불행해요..
21년동안 가족과지내면서 보고배운거란 온갖욕과 폭력
바람피는 아빠 돈버는것밖에 모르는 엄마
밖에서 밥먹는걸 이해못하는 엄마때문에
저까지 밖에서 밥먹는거 아까워합니다.
그래서 술도 안먹고 친구와 놀다가 늦게들어와도 그냥 얘기하다가 그러고
그냥 나이트나 클럽가거나 여기가서도 술안먹고 놉니다.
맨날맨날 며칠내내 술먹고 노는거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친구들이랑 영화보고 오라고 돈도 절대안줍니다.
무조건 제돈
그런거 왜보냐고
친구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고
외모에관심많고 평범한 대학생처럼 사는거가지고
저보고 유별나답니다.
언니 공부밖에 모르는 초 범생이
동생 겜밖에모르는아이
전 둘다 싫습니다.
공부도잘하면서 친구랑 잘놀고 외모가꾸고
그러고싶은데 솔직히 공부 2학년때 부터 하면되지않나요
전 외모에도 신경쓰고 돈도많이벌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사람이됬슴하는데
그냥 그저 공부만 하라는게
그리고 폭력쓰고 욕하는게 너무싫습니다.
독립하는게 좋을까요
솔직히 이런 부모 그냥 인연끊고 사는게 맘편하겠죠
정말 진지하게 부모와 인연끊고사는사람에게 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