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가 결혼을 했는데요.. 식장으로 걸어들어가는 친구 뒷모습 보면서 막 울었어요.. 왠지 아주 헤어진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순간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헤어지지 않고 살수는 없을까...하고요.. 아저씨는 저보다 좀더 사셨으니까 그만큼 헤어진 사람도 더많을꺼에요 그쵸?" "그랬겠지..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들하고는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그래..? " " 아저씬 더이상 헤어질 사람이 없는것처럼 보여요" " 만남을 간직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언제나 헤어짐으로 완성되기 마련이야.."
30대이신분들.~혹시 노영심의 헤어짐에 대하여 라는 노래 아세요?
141하고 그전에 머더라 사서함 있었는데 저희 고등학교때 유행이었거든여.ㅎ 잠시 ..ㅋ
삐삐전에....;;
그때 사서함 멘트에 ..이부분을 녹음해 두었었는데(저는 빨간색 부분을)
노영심에 헤어짐에 대하여 ...김창완하고 꼬마야...이노래 나오기전에..
두분 대화가 흘러나와요..
"어제 친구가 결혼을 했는데요..
식장으로 걸어들어가는 친구 뒷모습 보면서 막 울었어요..
왠지 아주 헤어진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순간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헤어지지 않고 살수는 없을까...하고요..
아저씨는 저보다 좀더 사셨으니까 그만큼 헤어진 사람도 더많을꺼에요 그쵸?"
"그랬겠지..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들하고는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그래..? "
" 아저씬 더이상 헤어질 사람이 없는것처럼 보여요"
" 만남을 간직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언제나 헤어짐으로 완성되기 마련이야.."
" 그래도... 헤어지는건 정말 싫다...
요즘 들어 생각나네요...ㅠㅠ
이것저것으로 머릿속이 복잡하고 내일이 다가온다는 불안감에...
.....
나이를 먹다보니 현실속의 고민이 늘어가네요.
어렸을적...
공부와 친구들로..걱정했던...그시절이 그리워 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