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방 알바중에 생긴일

애비공룡둘쨰2010.02.22
조회11,451

아...우울한 월요일아침임....또 끄적끄적 몇글짜 찌끄려봄

 

2004년 4월 군입대를 앞두고 1월부터 비디오방 야간 알바를 시작했음

 

저녁9시부터 새벽6시까지타임이었음 이곳도 일하면서 세상에는 별 희안한 사람도많다

 

고생각한곳이었음 서론 다집어치고우 일단 스타트

 

1.

본래 6시까지이지만 싸이즈를 봐서 5시쯤 사람없으면 청소스타트함 그러나 종종

 

노가다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일나가시기전 급속충전 을위해 4시반경 들어오셔서

 

야동한편때리심 이날도 빵빵한 조다쉬가방을 맨 으른 등장함 이정도포스면 싸이즈

 

나옴...

 

쎈스있는 나임.. 쿨하게 아저씨에게 어제들어온 신작 추천 아저씨 얼굴에 화색돔...

 

보통 이런분들은 액기쓰처음 보시고 나가시거나 끝까지 보는분은 한분도없음

 

그러나 필이 꽂혔는지 계속보고는 나보고 조금만앞으로 감아달라함 감아줬음

 

그러더니 슬로우로 가능하냐며 틀어달라요구 해줌 손님은 왕이니까

 

그러더니 뛰어나오시더니 방금 이장면 스톱해달라는거임 별미친놈임 첨부터 심상

 

치않은 놈이라 감잡았지만 이놈은 보스급임 정지하고 5분여정도후 나와서 재미없다

 

투덜댐 이런 우라질레이션 그러더니 나보고 제대로 정지를안해서 화면이 늘어졌다는

 

멍멍이 곶휴 빠는 소리해댐 음료수 하나 줘서 보냄 거쥐새뤼

 

"결 국 니 가 원 한 건 음료수였냐"

 

 일단 오전은 달랑하나임 재미없어도 걍 읽으심 나는 의지에 한국임!!

 

이따 도쓸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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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른한 점심시간이 끝나감 한없이 우울해지는 시간임...

 

하나 또 찌끄리고 일이나해야겠음 스타트

 

2.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인천 부평 예전엔 사람많았음 부평에서 알바를했는데 토요일에

 

는 비됴방 사람 만땅임 방이 13개 정도 있던걸로 기억남 어느정도 일하다 보면 커플

 

이들어와 떡을 치러 오셨는지 진정 플라토닉 사랑으로 손을마주잡으며 비됴를 감상하

 

려는 커플인지 알수있음 70프로이상은 떡임...럭키 짱

 

토요일은 피크타임임 8~12시 가장 좋아하는 타임임 사람만땅이돼면 나는 자연스레

 

화장실로 마포를 가지러감...방사이를 청소하기위해서...

 

이때가돼면 나는 독수리를 시각과 코요테의 청각을 갖게됨 오감이 곤두서있음

 

청소를하며 각방 스캔중....

 

오홋 역시나 이곳저곳에서 애정행각중임 나는 실시간 붕가붕가를 감상할수있는

 

해택받은 남자이므로 죄책감따윈 개나 줘버리고 감상중이었음

 

그런데 분명 남자혼자 들어간 방이있었음 근대 창으로보니 머리가 두개있음

 

"이런 10센치미터 같은 ..." 혼자는 6처넌 둘은 만처넌이기떄문

 

근대분명 혼자들어가고 다른사람 들어온사람이없었음...아직도기억남 기놈이

 

본영화 마법에 성이었음 그래서 정중히 똑똑 하고들어갔다 그러더니 갑자기

 

왠 1미터 정도돼는 풍선이 앉아있는거임 속으로 스고이~스고이~를 연발하며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중이었음 손님은 카드쳅더체린지 체리난지 이케릭터

 

좋아해서 배게로쓰려고 가지고왔다며 묻지도 않은말 찌꺼림 점점 무서워짐

 

추가로사람이 들어오면 돈을 더내야해서 들어왔다하고 하고 나가려는데

 

스피커위에....콘돔 껍데기가 놓여있었다..........

 

진정 묻고싶었음...."누구냐 넌"

 

음...점점 애기가 지루해지는감이있는듯? 그래도 나는 계속지꺼릴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