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수능을 본 23살 예비역인데 참 제가 봐도 한심합니다...근데... 지금 막 돌아버릴 것 같거든...아까도 막 내 머리 몇대 벽에 치고...아... 뭔가 분출해버리고 싶어 제가 원래 사범대를 가고 싶었는데근데 제가 06학번이었는데 사범대 입시결과가 폭발이었습니다그래서 한군데 사범대를 써서 합격했는데 지잡이고 임용합격률도 하위권이라 안 갔는데그 후 나중에 사범대 못 간게 후회되었습니다.뭔가 사범대 생들 보면 부럽고 그래서 수능한번 재도전 안하면 후회할 것 같아 전역 2개월 전부터 공부해서8월달 전역하고 이번 수능을 다시쳤습니다 근데 언어가 최악이어서 지역거점국립대는 떨어지고지역의 작은 국립대지만 사범대로는 유명한 순천대 사회교육과를 마지막 전화찬스 추가합격으로 붙었습니다. 근데 그전부터 고민이 많았습니다.제가 지금 전남대 경영학부를 다니는데 거기를 계속 다닐지...(솔직히, 학교이름라던지, 사범대 다니는 친구도 임용고시가 너무 힘들다며 다른 길을 생각한다던지)아님, 순천대를 다녀야 할지... 진짜 2월 보름내내 고민했는데... 결국 결론을 못 내렸습니다...근데 17일 전화가 왔을 때....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가고 싶어했으면서 두려움이랄까 제 맘이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전대 다닌다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제가 후회를 너무너무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머리가 뽀개질것 같고 지금 막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단지 임용에 대한 두려움과 뭐 서로 별로 차이도 안나는 학벌 때문에 제가 달려온 꿈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왜 그랬는지...이대로 가단 미련이 남을 것 같고(아니면 몇일 지나면 괜찮아 질지 모르겠는데... 평생 갈지 지금 잠깐 그러는지... 지금은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단지, 수능보기까지는 꿈이라는 하나거 하나 보고 최선을 다했지만막상 전역하고 수능까지 보고... 이제야 현실을 보니...저는 제마음이... 그냥... 아는 애도 별로 없고 내마음이 다시 정 붙이지 못했던 학교여서 그래서단지 사범대에 가서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서 단지 그랬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와서 보니... 정말 가고 싶었나 봅니다.... 사범대... 사회선생님이...그래서 지금 추가모집도 알아보고 편입도 알아보고 있는데...제가 안간다고 했던 순천대에 전화도 다시 하고 ㅡㅡ;; ( 하고는 싶었는데 되고 싶었는데 두려움이 앞서서 주저해 버리고 결단력이 없어서 이렇게 후회하고 미련만 남은 저를 어떻게 할까요 )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사범대 도전할까?(어이없게 그 두려움으로 두번이나 스스로 사범대 걷어차 놓고...)아니면 다른 길을 생각해야 할지?(만약 예전 순천대 떨어졌다고 가정했었을 때 전대 다니면서 공무원 준비하면서 야학 동아리 들어서 임용 힘드니까 취미로 라도 하고 싶었는데 이것할까 생각중입니다) 참... 현실과 꿈이라는 게 참 엇갈릴 때가 많고일부는 꿈을 좇고 대부분은 현실에 수긍한다는데...저도... 수긍해야 합니까... 아... 정말 ㅄ 같지만...답답해서 올려봅니다.제가 학교 고민할 때 혼자 고민했었는데(물론 답은 자기의 결정이 중요하니까) 후회하고그래도...이제라도 여러사람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 듣고 싶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오늘 지금 몰래 원광대 역사교육과를 하나 넣어놨어그리고 스스로 다짐하는게 이번에 떨어지면 운명으로 알고 그냥 전남대를 다닐까 그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지금 이 답답하고 미치겠는 마음도 다시 3월이 되서 학교를 다니면 괜찮아 질까요? 아니면 정말 하고 싶은 걸 해야할까요? 물론, 제 나이도 늦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앞서가는 친구들, 집안 형편도 그렇고 참 현실이란게 자기만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또, 이렇게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겁먹지마라... 아니면 힘내라아니면 이런 병신새끼야 라고도 좋으니 욕이라도 좋으니 이글을 읽는 분들은 꼭 인생의 선배로써 충고로 아무말이라도 해주십시오.
꿈 앞에 무너지는 저를 향해 돌을 던져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수능을 본 23살 예비역인데
참 제가 봐도 한심합니다...
근데... 지금 막 돌아버릴 것 같거든...
아까도 막 내 머리 몇대 벽에 치고...
아... 뭔가 분출해버리고 싶어
제가 원래 사범대를 가고 싶었는데
근데 제가 06학번이었는데 사범대 입시결과가 폭발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군데 사범대를 써서 합격했는데 지잡이고 임용합격률도 하위권이라 안 갔는데
그 후 나중에 사범대 못 간게 후회되었습니다.
뭔가 사범대 생들 보면 부럽고
그래서 수능한번 재도전 안하면 후회할 것 같아 전역 2개월 전부터 공부해서
8월달 전역하고 이번 수능을 다시쳤습니다
근데 언어가 최악이어서 지역거점국립대는 떨어지고
지역의 작은 국립대지만 사범대로는 유명한 순천대 사회교육과를 마지막 전화찬스 추가합격으로 붙었습니다.
근데 그전부터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가 지금 전남대 경영학부를 다니는데 거기를 계속 다닐지...
(솔직히, 학교이름라던지, 사범대 다니는 친구도 임용고시가 너무 힘들다며 다른 길을 생각한다던지)
아님, 순천대를 다녀야 할지...
진짜 2월 보름내내 고민했는데... 결국 결론을 못 내렸습니다...
근데 17일 전화가 왔을 때....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가고 싶어했으면서 두려움이랄까 제 맘이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전대 다닌다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제가 후회를 너무너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머리가 뽀개질것 같고 지금 막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단지 임용에 대한 두려움과 뭐 서로 별로 차이도 안나는 학벌 때문에 제가 달려온 꿈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왜 그랬는지...
이대로 가단 미련이 남을 것 같고
(아니면 몇일 지나면 괜찮아 질지 모르겠는데... 평생 갈지 지금 잠깐 그러는지... 지금은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단지, 수능보기까지는 꿈이라는 하나거 하나 보고 최선을 다했지만
막상 전역하고 수능까지 보고... 이제야 현실을 보니...
저는 제마음이... 그냥... 아는 애도 별로 없고 내마음이 다시 정 붙이지 못했던 학교여서 그래서
단지 사범대에 가서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서 단지 그랬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와서 보니... 정말 가고 싶었나 봅니다.... 사범대... 사회선생님이...
그래서 지금 추가모집도 알아보고 편입도 알아보고 있는데...
제가 안간다고 했던 순천대에 전화도 다시 하고 ㅡㅡ;;
( 하고는 싶었는데 되고 싶었는데 두려움이 앞서서 주저해 버리고 결단력이 없어서 이렇게 후회하고 미련만 남은 저를 어떻게 할까요 )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사범대 도전할까?(어이없게 그 두려움으로 두번이나 스스로 사범대 걷어차 놓고...)
아니면 다른 길을 생각해야 할지?
(만약 예전 순천대 떨어졌다고 가정했었을 때 전대 다니면서 공무원 준비하면서 야학 동아리 들어서 임용 힘드니까 취미로 라도 하고 싶었는데 이것할까 생각중입니다)
참... 현실과 꿈이라는 게 참 엇갈릴 때가 많고
일부는 꿈을 좇고 대부분은 현실에 수긍한다는데...
저도... 수긍해야 합니까...
아... 정말 ㅄ 같지만...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제가 학교 고민할 때 혼자 고민했었는데(물론 답은 자기의 결정이 중요하니까)
후회하고
그래도...이제라도 여러사람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 듣고 싶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오늘 지금 몰래 원광대 역사교육과를 하나 넣어놨어
그리고 스스로 다짐하는게 이번에 떨어지면 운명으로 알고 그냥 전남대를 다닐까 그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지금 이 답답하고 미치겠는 마음도 다시 3월이 되서 학교를 다니면 괜찮아 질까요?
아니면 정말 하고 싶은 걸 해야할까요?
물론, 제 나이도 늦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앞서가는 친구들, 집안 형편도 그렇고 참 현실이란게 자기만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또, 이렇게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겁먹지마라... 아니면 힘내라
아니면 이런 병신새끼야 라고도 좋으니
욕이라도 좋으니 이글을 읽는 분들은 꼭 인생의 선배로써 충고로 아무말이라도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