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승무원은 고객에게 인정사정없다!

지현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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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승무원은 고객에게 인정사정없다!


2010년 2월 21일 일요일 19시43분 ktx 166열차를 타고

서울가는 기차안에서의 일이다.

 

직업상 기차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라
이번사건에 대해 굉장한 인격모독을 느껴 몇 글 적고자 한다

 

후배랑 같이 예약을 해서 후배가 가지고 있는 청소년할인카드로
할인을 받은 사건이다

 

분명 따로따로 할인 적용을 받아야 함은 맞겠지만,
같이 예약을 하면서 이렇게 실수가 있었다고
모르고,,고의가 아니였음을 승무원에게 말을 했고,

내가 비지니스카드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소지하고 있었고
만약,,소지하지도 않고 막무가내로 우겼으면 할말이 없었을터이지만,

아무리 갑자지 바뀌어진 단속강화라도
고의로 악용하는 것인지 아닌지는 분간할 수 있는거 아닌가?

 

도대체 기계에 대고 말하는 것도 아닌데
고객의 입장을 한번도 생각하는 시늉조차안하고
고객 따윈 안중에 없고 법조항만 떠들어 대며

그냥 기계의 프로그램에 짜여진 로봇마냥

프로그램말만 늘어 놓는 그 승무원에게 고객이 사람으로는
보이는지 의문스럽다

 

그 승무원 자세에 너무나 불쾌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한국철도공사'의

서비스교육이 의심스러울정도의 행동이라 지금도 화가 치민다

 

나의 상식이라면
객실밖으로 불러 조근조근 이렇고,,저렇게 되었다고

설명을 했어야 하는데
그 승무원은 사람많은 객실내에서 고객의 항변에는

귀기울이는 시늉조차도 없었고
과징금이 이렇게 나오니 결제하라며 카드단말기만을 들이 밀었다

 

몇 번의 항변을 했었지만
광징금 징수에만 목숨거는 그 승무원의 눈빛에선

냉소적인 영업실적만이 목적인,
너무나 씁쓸하고 불쾌한 말밖에 없었다.

 

사실,,
내가 할인카드 소지를 안했더라면 이렇게 억울하지도 않았을 거지만
소지를 하고 보여주고 제시하였것만
얼마나 큰 건수로 인사고가에 플러스 요인을 주는지는 몰라도
그 승무원의 불쾌한 행동에 대해선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의
화가 치민다!!

 

아니,
한국철도공사 승무원 전체의 인격이 의심스럽고
더 나아가 앞뒤가리지않고 법조항만 떠들게 해

고객의 부당한 경우따윈 듣지도 보지도 말고
회사 이익에만 앞서야만 합니다라고

회사측의 이익 창출만이 목표인 것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