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물여섯벌써5번짤림ㅡㅡ

아우울해..2010.02.22
조회1,830

말그대로입니다

제나이 올해26 맨날짤리네요..

때를거슬러 고2때인가?겜방알바를 햇엇는데 그때는 개념이 없엇기때문에 제맘대로햇죠 그래서 짤렷다고 쳐도..

그다음은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우울증이 극심하게 올때쯤 집에잇으면 더미칠꺼같아

작년에 빵가게 아르바이트를 햇는데 그것도 당일짤리고ㅜㅜ

그리고또 바로 학원일을  했는데 그것도 얼마못가 짤리고..

솔직히 이거는 이해를 합니다 그때는정신이 제정신이 아니엇으니까요

일하러 가서 먼산바라보고 죽고싶고 그랫거든요

그리고 나서 대학교조교를 했엇는데 바쁠때만 부려먹고 또 짤렸습니다..ㅜㅜ

오빠한테 말했더니 짤리기도 어려운건디 어찌그렇게 매번짤리냐고..

어떻게 했길래 짤리냐고 한두번도 아니고 너한테 문제가 있는거라고

솔직히 매일 밥먹듯이 지각하고 조교할때는 막자고 ...혼나도 인정못하고 당당하고

솔직히 이거는 인정을 합니다

저도 일다니기진짜 싫었으니까요 그리고

집에있기도 심심하고 일자리도 없길래 동네에서 통닭집 알바를 했습니다

재밋더군요 써빙이라 그리 힘들지도 않고 나이먹고 챙피하긴했지만 어차피 일하기전에잠깐할꺼였기때문에 그냥 재밋게 햇습니다.

사장님하고도 사이가 좋앗고 거기애들하고도 사이가 좋앗죠

진짜 이번에는 크게반성하고 올해부터는 절때 !!짤리지 말아야지 마음을 먹고 열심히 일해야지 했죠 지각도 하지말고 암튼 열심히 하기루요

그리고 여기는 맨처음 면접보러 갈때부터 말을 햇죠

나 일못한다고 어디가서 일잘한다는 소리 들어본적없다고 다말햇는데도

제가 엄청 맘에들어하는눈치였습니다.

제가 어딜가든 처음엔 엄청맘에 들어합니다 야무지게 생겼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원래 제시간이 3시부터 12시까지인데 점점 저녁늦게 나오거나 아니면 쉬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맨날집에 대려다주시는데 엊그젠가?그러시더라구요사장님이

무슨생각으로 일나오냐고.. 그래서 왜요?재밌는데 제가 의욕이 없어보이나요?<이말은

예전부터 엄청나게 마니들어서 저도모르게 나왓죠

그ㅡ랫더니 사장님 하시는말씀... 어 너무ㅡㅡ

이러시는거예요 ....솔직히 너무 서운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장님 제가 면접볼때 말씀드렸잔아요

어디가서 일잘한다는 소리들어본적없다고..그랫더니

사장님 하시는말씀 겸손인줄 알앗답니다..ㅡㅡ

저 정말거기에서 즐겁게 일했거든요 솔직히 그런데알바가 손님들들어올때 큰소리로 인사하고 부르면 큰소리로 대답하고 가고 갈때는 인사잘하고 그러면 된거아닙니까?

옛날같앗음 진짜 거짓말안하고 계속앉아있을텐데 손님없어도 잘앉지도 않앗거든요

설거지도 있으면 거의바로바로 하고..

저솔직히 이번에는 너무 억울합니다

사장님이나 애들하고도 사이가 좋앗고 나름열심히 햇다고 생각햇는데./

제가 정말 일을 못하긴한가봅니다...

오늘 몇시에 출근할까ㅣ요?하고 문자를 보냇더니 장문의 문자가 왓더군요

미안하다고 가치 오래 일하고 싶엇는데 내가보기에는 부족해보인다고..나중에웃는모습으로 보자고ㅡㅡ

엊그제 내릴때 그런말씀을 하시길래 느낌이 않좋아 친구한테 말햇더니

너거기 다니고 싶으면 그냥 한번만더 기회를 달라고 말하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짤릴꺼 같아 다른회사에 이력서넣엇는데 면접보라고 연락이와서 붙으면 거기갈생각이엇지만 그친구가 갑자기 다른사람이 너를 싫어하면 어떻할꺼냐고 물어보더군요

아무런이유없이 남이 너를 싫어하면 어쩔거냐고...그래서 저는 그냥 무시한다고 그랫더니 다른사람들은 안그런다는 겁니다

어떻게든 그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든다음 나중에 버린다는겁니다

그말을 듣고 감동하여 일진짜 열심히 해서 진짜 제가 그만둔것을 아쉬워하게끔만들고 싶엇습니다...그런데 그럴겨를도 없이 오늘 그렇게 문자가 왓더군요

오늘가서 정말 열심히 할려고 햇는데...

정말 이번에는 너무 억울합니다..저한테 문제가 있긴있나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다섯번이나ㅡㅡ /./..남들은 짤리기도 어렵다는데

제친구도 일을진짜 못하고 실수만하는애가 있는데 술먹으면 담날막 안나가구요

그런데도!!! 안짤리는데,..걔가 그러더군요 도데체 어떻게 하면 짤리냐고..ㅡㅡ

저도 모르겟습니다 저한테 분명히 머가 낀거같습니다

다음주에 친구랑 점이나 보러갈생각입니다...

저도 정말 이제는 너무걱정입니다 저도 일해서 돈벌어먹고 살아얄껀데..

이렇게 계속 짤리니....정말속상하고 우울하네요 어제부터....

진짜 안짤려본사람은 이기분모를겁니다....아휴 정말 살아야할이유가 없는거같고 우울하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정말 이정도만 해도 안짤린다 머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