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30-2010/01/31 turkey 1. 출발과 도착

aurelie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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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서 9호선을 타고 씽씽~

9호선 김포공항에서 공항철도갈아타는 것은 아주 간단~하게 같은 층에서 바로 앞으로 가면 된다.

단, 공항철도 직행은 1시간에 한대 있으니 시간표 참고 필요할 듯.

직통은 거의 정시에 있음다!

 

난  저렴한 뱅기표를 구입했기에 2번 갈아타고 간다.

아하..10:20 KE703 14:20 AZ785 21:40 AZ702

아무리 스카이팀이라 하여도 보딩을 한번 3개주지는 않는다. KE꺼를 받고 나리타/도쿄가서 받게된다.

 잠시 나리타서 사진 한방 첨으로 찍어주시고, 이런 나를 "잘 논다~" 눈빛으로 바라보는 한 분;;;;쩝

 

대기시간 거의 없이 탔다.

Gluten free meal은 대한항공에서는 탄수화물을 떡으로, 알리딸리아는 말도안되는 푸성꺼리는 쌀빵을 주었다

그들에겐 찹쌀의 의미가 없으므로;;;;푸석한~ㅋㅋ

 

KE:떡, 약간의 샐러드, 삶은 닭, 삶은 고기, 브로컬리, 으깬 감자,

AZ:과일푸딩, 야채, 닭 가슴살, 콩, 당근, 고기, 감자,

 

그리고 로마 도착 역시나 대기시간은 거의 없었지만 tranfer 승객이 초 만원이시라 검색대 지나는 시간 오래걸림;

하하~이탈리아니~깐 에트로 살짝구경하기엔 이미 난 15시간의 비행으로 초거지가 되어가고 있었고

기다리는 화장실서 샘플 폼을 이용해 세수하는 일은 이제 나의 여행 일상이 되었고

투명한 유리창을 통해 뱅기를 보며 국민체조를 하는 것은 필수가 되었다.

 

 드디어드디어 이스탄불 도착: 현지시각 새벽 1시 10분;

짐찾고 immigration하시고 하루치 환전만 급하게 하시고 천천히 ~~~~나가니 대강 2시 반?

6시 첫 지하철을 타고자(절대로 택시는 탈 수 없고 일찍 나가봤자  숙소값만 더 들것이다.)

이제 잠을 잘 곳을 찾자. 이미 나의 머리는 감은지 만 24시간이 훨씬 지나 떡지고 있었다.냐하하~

도착은 1층, 출발은 2층인데 공항이 어차피 24시간 돌아가는 곳이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2층을 권한다. 좀 더 조용한 듯; 그러나 1층의 스타벅스를 당당히 차지했다. 사먹을 돈 당근 없다.

그곳의 알바생들은 인터넷으로 툭구를 보시고

그렇게 6시 첫 지하철을 기다리는 사람은 우리만이 아니었기페 모두 소파를 차지하고 잠을 잔다~

 

그곳 도착 1층에 그시간까지 문연 여행사들은 의심하라.

무조건 사기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에게도 접근했다.냐하하~(몰골 안보이냐?!!!)

후에 다른 여행자 오스트리쉬 아저씨는 거기서 속았단다!!음;;;;(poor!!!Hans)

 

metro는 1.5TL짜리 제톤을 사면된다(아크빌: 충전 카드는 공항역에서는 살 수 없다.)

고것을 사서 제틴부르누이 또는 악사라이 까지 가면 되는데~제틴~을 권한다(짐을 끌려면)

그리고 다시 1.5TL제톤을 사서 전차로 갈아타는데 이때 악사라이는 아크빌을 살 수 있다.제틴은 모르겠다.

그리고 보통의 숙소가 밀집된 술탄아흐멧까지 가면 된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거의 1시간이 걸리지 않고 40분 정도다!

 

그리고 난 겨우겨우~~~~~해가 밝아오는데 그곳에 도착했다.

겁없는 계집아이는 지도하나 없이 그동안 읽은 책과 몸의 감각으로~

(준식사마에서 받은 탁월한 길감각을 감사하며~~~) 숙소를 찾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