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3년차 주부입니다.무~지 망설이다 글 올려보네요~^^최대한 간단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양해 부탁드립니다)읽어주실 분들의 객관적인 판단과 함께 좋은 방법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참고로...아버님은 무뚝뚝하신 성격에 생각나는데로 말씀하시는 스타일이구요 상대방 입장 고려 안하시구요.. 어머님은 아~주 눈치빠르시고 돌려서 말씀하시는 편이구요... 시댁과 저희집은 차로 20분정도, 버스로는 약1시간정도의 거리입니다.시아버님 형제 일곱분 중 다섯째 시어머님 형제 여섯분 중막내 거의 모든 형제분들이 같은지역에 사시구요..집안 애경사 무~지 많죠..^^저희요? 물론 맏이라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하구요..저희는 아이가 늦게생겨서 5년만에 낳았구요..맘고생 무지 심했구요...6개월정도 지나니 시부께서 아이 안생기냐고 자주 물어보셨거든요....저한테만요.시부모님이 남편한테는 한마디도 안하시고 항상 싫은소리는 저한테만 하시거든요..그래서 한번은 신랑이 어머님께.. 제~발 무슨일 있으면 저한테 하세요...라고 두번정도 말씀 드렸어요...그래도 소용이 없더라구요..오늘 이글의 요점은요...큰며느리로서 또,가까이 사니까 조금? 억울해서요~~시댁형제는.... 저희 남편과 시동생만 있구요...나이차가 7년이구요.시동생이 09년도 4월에 결혼했구요..저는 결혼한 해 부터 명절두번다 저희집에서 지냈거든요...시어머님이 세탁소를 하셨고... 가게와 함께있는 방하나 짜리에 사셨거든요.아버님은 날일하셨구요..(시동생 결혼과 동시에 두분다 일손 놓으심,명절도 시댁으로)그동안 저는 혼자(남편이 도와줌) 시장다~봐다가 구색맞춰서 음식장만 다하구..부모님생신, 어버이날,초복,여름휴가,신정, 등등...빠짐없이 가야했구요.이모님 오셨다...이모님이 애기보고싶다 하신다 왔다 가거라...그럼 가야했구요.아무일이 없어도 꼬박꼬박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야했구요..한주라도 걸르면 시부께서 전화해서..시부: 나다저 :네 아버님시부:왜 안오냐? 버스비가 없냐?(저희가 애기 돌때 처음으로 차를 샀음)저 :아니요....시부:아야(절 부르시는 호칭) 한번씩 왔다 가야제...저 :내일이나.. 아님 이번주에 찿아뵐께요.시부:알았다....뚜.뚜..제가 살림만 하는 주부라서 마땅히 핑계대기도 좀 그렇고 해서 항상 이런식이였거든요.맨 큰아버지 돌아가셨을때...3일동안 밤2~3시까지 부엌에서 일하고 택시타고 오고...아침7~8시에 버스타고 가서 도착하니 9시정도...친척분들 다~계시는데 늦게왔다고 머라하시고...작은댁(작은어머님 돌아가심) 큰 시동생 결혼식 전날 작은집에 낮1시경에 왔다고 신발벗고 있는데...너는 가까이 살면서 인자오냐? 좀 일찍오제...하시고...아침8시경 어머님이 전화하셔서 당숙어른 돌아가셨다......준비해서 00병원으로 와라 하셔서 네.. 하고 끊는데 바로 아버님이 전화하셔서 같은말씀하시길래 방금 어머님께 들었어요...바로 갈께요..하고 부랴부랴 아이챙기고 해서 택시타고 갔는데..또 이제왔다고 사람들 많은곳에서 머라 하시고...그래서 제가 어머님께..저 :봐요 어머님...아버님이 또 늦게왔다고 머라하셨어요..어머님: 저양반이 괜히 그런다...어찌겄냐..성질이 워낙에 급하시니 니가 이해해라..휴....항상 이런식이랍니다.또 한번은 제가 결혼하고 2년후에 친정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신랑은 남아공 출장중이였구요)시댁에 전화해서 ...저 :아버님 저희아버지 돌아가셨어요.아버님:아야..00한테(신랑)는 알리지 마라..괜히 오지도 못하는데 신경만 쓰일거니까..저 :.......더이상 말이 필요없고..하기도 싫고 오만정이 뚝.. 떨어지데요...그래도 신랑회사에 전화해서 제가 알렸거든요..오지는 못해도 그래도 사위인데 알고는 있어야 할것 같아서요...물론 아버님이 하신것 그대로 얘기했구요..저두 너무 화가나서.그랬더니 울 신랑이 아버님께 전화해서 ..처가집에 얼굴 어찌 들고다니라고 그러셨냐고 막..했나보데요...그 다음날 문상오셔서 앉아마자 하시는 말씀이...아야 너 이리좀 와바라..하시더니..신랑한테 그런말 했다고 또 장례식장에서 머라하시데요..그래서 참고 있다가가실때 배웅해드리면서 제가 아버님께 첨으로 대꾸했어요...저 :아버님 어머님 돌아가셨을때도 00씨 출장중이면 연락 안하시겠네요?아버님:너는 따지지좀 마라..하시고는 핑~가시데요.저는 항상 집안에 일이 있을때면 어머님께 언제쯤 가면 될까요? 하고 여쭤보고 가거든요...저는요....제가 행동거지를 잘해야 저희 친정부모님이 욕을 안먹는다...그래도 어른이시니까 이해해드려야지..하고 머...이런식으로 살았거든요. 이랬던 분이 시동생네한테는 무지 너그러우시네요...시동생은 인천에 살고..맏벌이하구요...명절 전날 점심때쯤에 도착해서 명절날 아침만 먹고 차 막힌다고 올라가고..몇일전에 아버님 생신이셨는데...부모님께서 하신말씀... 얼마전에 왔다갔으니 오지 말라고 하셨다고 안왔더라구요..저는..그래도 결혼하고 처음인데 와야하지 않나...생각했거든요(설날이 1일이구요...아버님이7일이거든요)이해는 되면서도 저의 입장과 동서의 입장이 비교가 되면서...벌써부터 며느리 대하는 차이가 확~나는것 같아서 기분이 몹시 나쁘더라구요..제가 겪었던 힘들었던 시집살이가 너무 억울하게 느껴지구요....신혼때부터 시댁땜에 신랑이랑 무~지 싸웠거든요...그래서...신혼에 추억도 없네요..싸운것밖에^^앞으로 제가 어찌 행동해야 할까요?예전처럼 저 혼자서만 다 할수 없을것 같네요...동서도 생겼는데..지금 저의 마음은요...딱 둘인 며느리 똑같이만 대해주셨음 하는 바램이에요...(참고로 저희는 부모님께 지금까지 물질적인 도움전~혀 안받았음 단돈10원도...남편은 공장 기술자이구요..묵묵하고 속 깊고.. 천상 장남스타일이에요) 글을 쓰다보니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두서없이 썼네요...이해 부탁드립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조언과 함께 좋은 방법있으신 분들 올려주심 감사한 마음으로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2
시댁이 가까운 큰며느리 먼~둘째며느리
결혼13년차 주부입니다.
무~지 망설이다 글 올려보네요~^^
최대한 간단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실 분들의 객관적인 판단과 함께 좋은 방법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아버님은 무뚝뚝하신 성격에 생각나는데로 말씀하시는 스타일이구요 상대방 입장 고려 안하시구요..
어머님은 아~주 눈치빠르시고 돌려서 말씀하시는 편이구요...
시댁과 저희집은 차로 20분정도, 버스로는 약1시간정도의 거리입니다.
시아버님 형제 일곱분 중 다섯째 시어머님 형제 여섯분 중막내 거의 모든 형제분들이 같은지역에 사시구요..
집안 애경사 무~지 많죠..^^
저희요? 물론 맏이라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하구요..
저희는 아이가 늦게생겨서 5년만에 낳았구요..
맘고생 무지 심했구요...6개월정도 지나니 시부께서 아이 안생기냐고 자주 물어보셨거든요....저한테만요.
시부모님이 남편한테는 한마디도 안하시고 항상 싫은소리는 저한테만 하시거든요..
그래서 한번은 신랑이 어머님께.. 제~발 무슨일 있으면 저한테 하세요...라고 두번정도 말씀 드렸어요...그래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오늘 이글의 요점은요...큰며느리로서 또,가까이 사니까 조금? 억울해서요~~
시댁형제는.... 저희 남편과 시동생만 있구요...나이차가 7년이구요.
시동생이 09년도 4월에 결혼했구요..
저는 결혼한 해 부터 명절두번다 저희집에서 지냈거든요...
시어머님이 세탁소를 하셨고... 가게와 함께있는 방하나 짜리에 사셨거든요.
아버님은 날일하셨구요..(시동생 결혼과 동시에 두분다 일손 놓으심,명절도 시댁으로)
그동안 저는 혼자(남편이 도와줌) 시장다~봐다가 구색맞춰서 음식장만 다하구..
부모님생신, 어버이날,초복,여름휴가,신정, 등등...빠짐없이 가야했구요.
이모님 오셨다...이모님이 애기보고싶다 하신다 왔다 가거라...그럼 가야했구요.
아무일이 없어도 꼬박꼬박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야했구요..
한주라도 걸르면 시부께서 전화해서..
시부: 나다
저 :네 아버님
시부:왜 안오냐? 버스비가 없냐?(저희가 애기 돌때 처음으로 차를 샀음)
저 :아니요....
시부:아야(절 부르시는 호칭) 한번씩 왔다 가야제...
저 :내일이나.. 아님 이번주에 찿아뵐께요.
시부:알았다....뚜.뚜..
제가 살림만 하는 주부라서 마땅히 핑계대기도 좀 그렇고 해서 항상 이런식이였거든요.
맨 큰아버지 돌아가셨을때...3일동안 밤2~3시까지 부엌에서 일하고 택시타고 오고...
아침7~8시에 버스타고 가서 도착하니 9시정도...친척분들 다~계시는데 늦게왔다고 머라하시고...
작은댁(작은어머님 돌아가심) 큰 시동생 결혼식 전날 작은집에 낮1시경에 왔다고 신발벗고 있는데...너는 가까이 살면서 인자오냐? 좀 일찍오제...하시고...
아침8시경 어머님이 전화하셔서 당숙어른 돌아가셨다......
준비해서 00병원으로 와라 하셔서 네.. 하고 끊는데 바로 아버님이 전화하셔서 같은말씀하시길래 방금 어머님께 들었어요...바로 갈께요..하고
부랴부랴 아이챙기고 해서 택시타고 갔는데..또 이제왔다고 사람들 많은곳에서 머라 하시고...그래서 제가 어머님께..
저 :봐요 어머님...아버님이 또 늦게왔다고 머라하셨어요..
어머님: 저양반이 괜히 그런다...어찌겄냐..성질이 워낙에 급하시니 니가 이해해라..
휴....항상 이런식이랍니다.
또 한번은 제가 결혼하고 2년후에 친정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신랑은 남아공 출장중이였구요)
시댁에 전화해서 ...
저 :아버님 저희아버지 돌아가셨어요.
아버님:아야..00한테(신랑)는 알리지 마라..괜히 오지도 못하는데 신경만 쓰일거니까..
저 :.......
더이상 말이 필요없고..하기도 싫고 오만정이 뚝.. 떨어지데요...
그래도 신랑회사에 전화해서 제가 알렸거든요..
오지는 못해도 그래도 사위인데 알고는 있어야 할것 같아서요...물론 아버님이 하신것 그대로 얘기했구요..저두 너무 화가나서.
그랬더니 울 신랑이 아버님께 전화해서 ..처가집에 얼굴 어찌 들고다니라고 그러셨냐고 막..했나보데요...
그 다음날 문상오셔서 앉아마자 하시는 말씀이...아야 너 이리좀 와바라..하시더니..
신랑한테 그런말 했다고 또 장례식장에서 머라하시데요..그래서 참고 있다가
가실때 배웅해드리면서 제가 아버님께 첨으로 대꾸했어요...
저 :아버님 어머님 돌아가셨을때도 00씨 출장중이면 연락 안하시겠네요?
아버님:너는 따지지좀 마라..하시고는 핑~가시데요.
저는 항상 집안에 일이 있을때면 어머님께 언제쯤 가면 될까요? 하고 여쭤보고 가거든요...
저는요....제가 행동거지를 잘해야 저희 친정부모님이 욕을 안먹는다...
그래도 어른이시니까 이해해드려야지..하고 머...이런식으로 살았거든요.
이랬던 분이 시동생네한테는 무지 너그러우시네요...
시동생은 인천에 살고..맏벌이하구요...
명절 전날 점심때쯤에 도착해서 명절날 아침만 먹고 차 막힌다고 올라가고..
몇일전에 아버님 생신이셨는데...부모님께서 하신말씀... 얼마전에 왔다갔으니 오지 말라고 하셨다고 안왔더라구요..
저는..그래도 결혼하고 처음인데 와야하지 않나...생각했거든요
(설날이 1일이구요...아버님이7일이거든요)
이해는 되면서도 저의 입장과 동서의 입장이 비교가 되면서...
벌써부터 며느리 대하는 차이가 확~나는것 같아서 기분이 몹시 나쁘더라구요..
제가 겪었던 힘들었던 시집살이가 너무 억울하게 느껴지구요....
신혼때부터 시댁땜에 신랑이랑 무~지 싸웠거든요...
그래서...신혼에 추억도 없네요..싸운것밖에^^
앞으로 제가 어찌 행동해야 할까요?
예전처럼 저 혼자서만 다 할수 없을것 같네요...동서도 생겼는데..
지금 저의 마음은요...딱 둘인 며느리 똑같이만 대해주셨음 하는 바램이에요...
(참고로 저희는 부모님께 지금까지 물질적인 도움전~혀 안받았음 단돈10원도...
남편은 공장 기술자이구요..묵묵하고 속 깊고.. 천상 장남스타일이에요)
글을 쓰다보니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두서없이 썼네요...이해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조언과 함께 좋은 방법있으신 분들 올려주심 감사한 마음으로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