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필리핀에서 수년간 거주중인 판을 즐겨보는 남자입니다. 필리핀에서 권총강도에게 총맞을뻔한 사연으로 올린 첫글이 헤드라인에 뜬 기념으로연타로 한번 써봐요~ ^^;; 요새 너도나도 영어연수를 많이가고, 가장가깝고 저렴한 필리핀으로 많이들 오셔서...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도 너무 많은거 같아서 경각심을 일깨우는 차원에서사건사고들을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올리는 사건사고중 반이상은 제가 보고 경험한것들인것을 보아 얼마나 많은 사건 사고가 있을지 판을 쓰면서도 두려움을 느껴요.... 영어연수자 여러분!! 영어에 꼭 성공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마시고, 건전하고 건강한 영어연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1. 꽃뱀사건 가장 최근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불과 몇일되지 않았네요..아는 동생의 일임으로 제일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마닐라의 모 클럽에서 새벽까지 춤추고 놀았는데 어떤 필리핀 여자가 접근을 해왔습니다.자연스럽게 호텔까지 가게 되었고, 그날 오후에 호텔체크아웃을 하는 과정에서2명의 경찰에게 경찰서로 끌려갔습니다.죄명은 미성년자 성매매와 마약 소지 혐의였습니다.호텔에 동행했던 여자는 안면 싹 바꾸고 자기는 당한거라고 합의금으로 100만페소를 달라고 했습니다 ( 약 2천7백만원 )저의 지인을 통해 협상후 20만페소 (약 5백40만원)에 합의보고 풀려나긴 했습니다만지금 현재 필리핀 교도소에 이런 합의 과정을 거치지 못해 동일한 사건으로 수감중인 다수의 한국인이 있습니다. 동생사건의 경우 제대로 형을 받았으면 최소 10년~최대 20년형이었다고 합니다. 2. 여학생 강간 사건일로일로에서 새벽1시경 술을 먹고 혼자 귀가 하던 여학생이 택시 기사에게 끌려가서 여러명에게 집단으로 강간당한 사건입니다.2년전일이라 제가 직접 목격또는 지인의 경우는 아니지만 실제 일어난 사건입니다.술에 만취해 혼자서 택시를 탄것이 화근이 되어 성범죄에 노출이 되었었습니다.사건 당사자는 바로 한국으로 떠났고, 가해자에 대해선 어떤 처벌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3. 보라카이 페러세일링중 2명 사망사고2009년 9월경에 일어난 사고입니다.우기에 해당하는 이시즌에는 날씨를 봐가면 페러세일리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선주의 욕심이 부른 사고였습니다.그날 보라카이 전체에서 페러세일링을 위해 나간배는 사고배 딱 한대였다고 합니다.페러세일링중 돌풍에 휩쓸려 배에 연결된 밧줄이 끊어지고 글라이더에 탄 학생 3명은 그대로 날아가서 2명즉사 1명중태에 빠진 사건입니다.(아직 밧줄이 끊긴건지, 선주가 끊은건지는 미궁입니다 )사고 한달후에 중상 생존자의 아버님을 우연치 않게 잠깐 뵈었는데 많이 나아졌고병원비가 약 3천만원 나왔다고 합니다사망자는 선주가 보상금으로 일인당 약8만페소 ( 200만원 ) 을 보상했다고 합니다23~4살 꽃다운 나이의 목숨값이 딱 200만원이었습니다.안전불감증을 넘어 안전에 대한 개념을 망각한 사건이고, 비일비재한 일입니다. 4. 새벽 강도에게 칼로 난자당한 사건2008년도의 일이고 바콜로드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저와 직접 관련있는 사건은 아니나 해당사건 학원의 원장님과 친분이 있어 듣게 된 사건입니다. 이일로 학원 문닫을 뻔했다고 합니다.주말 새벽에 술을 먹고 귀가 하던 남자 연수생에게 강도가 칼을 대고 돈을 요구하였으나,체대생이었던 A군은 멋지게 앞차기로 강도의 손에서 칼을 튕겨낸후 강도를 몇대때리고 가던길을 가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자존심이 상했던 강도는 일행 2명을 더 불러와 더큰칼을 가지고 A군을 무차별적으로 찔렀습니다.사망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약 10개월간 병원에 입원해야 했던 큰 사건이었습니다. 5. 학원부도로 인한 학생 피해 사건요즘들어 가장 많이 일어나고 있는 사건입니다.지역을 불문하고 부도로 문닫고 학원비를 선납한 학생들의 피해액이 억단위를 넘어가는 심각한 일입니다.제가 알고 지내던 곳만해도 일년사이에 4곳이나 문을 닫았습니다.보통 3개월~6개월의 학원비를 선납한 학생들은 피해를 하소연할곳이 거의 없습니다.일인당 작게는 수십~ 많게는 수백만원의 피해가 고스란히 학생의 몫으로 돌아갑니다연수생여러분은 가급적 월단위의 납부를 권장합니다!!!! 6. 카지노!!이건 사건.사고라기 보다는 연수생 본인이 자제력을 잃엇 일어나는 일입니다.제 주변에서 최고 2억원가량(어떻게 조달했는지가 더 궁금합니다)손해를 보고한국으로 돌아가지 못해 필리핀을 떠도는 학생도 있습니다.연수생 또는 사업을 하기 위해 오신분중 다수가 이곳에 발을 잘못 들였다가 큰 낭패를 보는 경우를 너무나도 많이 보았습니다.위의 5번의 부도 이유중 가장 큰이유중하나가 원장의 카지노 출입입니다.재미로. 경험상 한두번 <--- 이것도 하지마세요!!!모든 패가망신한 사람의 시작이 바로 재미,경험이었습니다!! 7. 필리핀인과 시비끝에 중상입은 사건이사건은 부끄럽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 이야기입니다클럽에서 필리핀 여자에게 찝적이던 한국인이,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필리핀 남자와 시비가 붙어 싸우는 도중, 수세에 몰린 한국인이 맥주병을 깨서 공격하려 하자,필리핀애가 드라이버로 한국인의 머리를 수차례 가격했던 사건입니다.사망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끔찍할뻔한 일이었습니다.100% 한국인의 잘못입니다!! 8. 변사체 발견 사건작년에 일어났던 일로 모 섬의 번화가에 정체를 알수없는 차가 갑자기 서더니 길한복판에 시체를 버리고 달아났습니다.신분증 조회 결과 한국인이었으나, 사망원인 등이 결국 미궁으로 남겨졌습니다. 9. 본인이 당한 2건의 강도사건 권총강도에게 당한사건은 http://pann.nate.com/b201171741 <-- 요기있습니다 다른한건은 칼에 의한 강도였는데 전 일행이 2명이었고 강도는 1명이어서 어떻게 한번 맞서보는 도중 위기의식을 느낀 강도가 다른 일행 3명을 더 부르는바람에 지갑주고 튀었습니다. 늦은 저녁도 아니고 밤 10시정도였는데 아찔했던순간이었습니다. ---필리핀은 총기 허용국가이다 보니 사건사고에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영어연수중 적절히 필리핀 문화를 즐기는 것은 좋으나, 과하면 분명 사고가 납니다.설마 나한테도 그런일이 일어날까 하시지만 분명 일어납니다.제가 보고 제 주변의 크고작은 사건만 해도 100가지는 넘을듯 합니다그러니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겠습니까? 영어연수생 여러분!! 영어연수의 초심은 절때 잃지 마시고,안전한 가운데 필리핀 문화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2
필리핀 영어연수의 엄청난 사건사고!!
안녕하세요
전 필리핀에서 수년간 거주중인 판을 즐겨보는 남자입니다.
필리핀에서 권총강도에게 총맞을뻔한 사연으로 올린 첫글이 헤드라인에 뜬 기념으로
연타로 한번 써봐요~ ^^;;
요새 너도나도 영어연수를 많이가고, 가장가깝고 저렴한 필리핀으로 많이들 오셔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도 너무 많은거 같아서 경각심을 일깨우는 차원에서
사건사고들을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올리는 사건사고중 반이상은 제가 보고 경험한것들인것을 보아 얼마나 많은 사건 사고가 있을지 판을 쓰면서도 두려움을 느껴요....
영어연수자 여러분!!
영어에 꼭 성공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마시고,
건전하고 건강한 영어연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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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뱀사건
가장 최근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불과 몇일되지 않았네요..
아는 동생의 일임으로 제일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마닐라의 모 클럽에서 새벽까지 춤추고 놀았는데 어떤 필리핀 여자가 접근을 해왔습니다.
자연스럽게 호텔까지 가게 되었고, 그날 오후에 호텔체크아웃을 하는 과정에서
2명의 경찰에게 경찰서로 끌려갔습니다.
죄명은 미성년자 성매매와 마약 소지 혐의였습니다.
호텔에 동행했던 여자는 안면 싹 바꾸고 자기는 당한거라고 합의금으로 100만페소를 달라고 했습니다 ( 약 2천7백만원 )
저의 지인을 통해 협상후 20만페소 (약 5백40만원)에 합의보고 풀려나긴 했습니다만
지금 현재 필리핀 교도소에 이런 합의 과정을 거치지 못해 동일한 사건으로 수감중인 다수의 한국인이 있습니다. 동생사건의 경우 제대로 형을 받았으면 최소 10년~최대 20년형이었다고 합니다.
2. 여학생 강간 사건
일로일로에서 새벽1시경 술을 먹고 혼자 귀가 하던 여학생이 택시 기사에게 끌려가서
여러명에게 집단으로 강간당한 사건입니다.
2년전일이라 제가 직접 목격또는 지인의 경우는 아니지만 실제 일어난 사건입니다.
술에 만취해 혼자서 택시를 탄것이 화근이 되어 성범죄에 노출이 되었었습니다.
사건 당사자는 바로 한국으로 떠났고, 가해자에 대해선 어떤 처벌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3. 보라카이 페러세일링중 2명 사망사고
2009년 9월경에 일어난 사고입니다.
우기에 해당하는 이시즌에는 날씨를 봐가면 페러세일리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선주의 욕심이 부른 사고였습니다.
그날 보라카이 전체에서 페러세일링을 위해 나간배는 사고배 딱 한대였다고 합니다.
페러세일링중 돌풍에 휩쓸려 배에 연결된 밧줄이 끊어지고 글라이더에 탄 학생 3명은 그대로 날아가서 2명즉사 1명중태에 빠진 사건입니다.
(아직 밧줄이 끊긴건지, 선주가 끊은건지는 미궁입니다 )
사고 한달후에 중상 생존자의 아버님을 우연치 않게 잠깐 뵈었는데 많이 나아졌고
병원비가 약 3천만원 나왔다고 합니다
사망자는 선주가 보상금으로 일인당 약8만페소 ( 200만원 ) 을 보상했다고 합니다
23~4살 꽃다운 나이의 목숨값이 딱 200만원이었습니다.
안전불감증을 넘어 안전에 대한 개념을 망각한 사건이고, 비일비재한 일입니다.
4. 새벽 강도에게 칼로 난자당한 사건
2008년도의 일이고 바콜로드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저와 직접 관련있는 사건은 아니나 해당사건 학원의 원장님과 친분이 있어 듣게 된 사건입니다. 이일로 학원 문닫을 뻔했다고 합니다.
주말 새벽에 술을 먹고 귀가 하던 남자 연수생에게 강도가 칼을 대고 돈을 요구하였으나,
체대생이었던 A군은 멋지게 앞차기로 강도의 손에서 칼을 튕겨낸후 강도를 몇대때리고 가던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존심이 상했던 강도는 일행 2명을 더 불러와 더큰칼을 가지고 A군을 무차별적으로 찔렀습니다.
사망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약 10개월간 병원에 입원해야 했던 큰 사건이었습니다.
5. 학원부도로 인한 학생 피해 사건
요즘들어 가장 많이 일어나고 있는 사건입니다.
지역을 불문하고 부도로 문닫고 학원비를 선납한 학생들의 피해액이 억단위를 넘어가는 심각한 일입니다.
제가 알고 지내던 곳만해도 일년사이에 4곳이나 문을 닫았습니다.
보통 3개월~6개월의 학원비를 선납한 학생들은 피해를 하소연할곳이 거의 없습니다.
일인당 작게는 수십~ 많게는 수백만원의 피해가 고스란히 학생의 몫으로 돌아갑니다
연수생여러분은 가급적 월단위의 납부를 권장합니다!!!!
6. 카지노!!
이건 사건.사고라기 보다는 연수생 본인이 자제력을 잃엇 일어나는 일입니다.
제 주변에서 최고 2억원가량(어떻게 조달했는지가 더 궁금합니다)손해를 보고
한국으로 돌아가지 못해 필리핀을 떠도는 학생도 있습니다.
연수생 또는 사업을 하기 위해 오신분중 다수가 이곳에 발을 잘못 들였다가 큰 낭패를 보는 경우를 너무나도 많이 보았습니다.
위의 5번의 부도 이유중 가장 큰이유중하나가 원장의 카지노 출입입니다.
재미로. 경험상 한두번 <--- 이것도 하지마세요!!!
모든 패가망신한 사람의 시작이 바로 재미,경험이었습니다!!
7. 필리핀인과 시비끝에 중상입은 사건
이사건은 부끄럽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 이야기입니다
클럽에서 필리핀 여자에게 찝적이던 한국인이,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필리핀 남자와 시비가 붙어 싸우는 도중, 수세에 몰린 한국인이 맥주병을 깨서 공격하려 하자,
필리핀애가 드라이버로 한국인의 머리를 수차례 가격했던 사건입니다.
사망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끔찍할뻔한 일이었습니다.
100% 한국인의 잘못입니다!!
8. 변사체 발견 사건
작년에 일어났던 일로 모 섬의 번화가에 정체를 알수없는 차가 갑자기 서더니 길한복판에 시체를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신분증 조회 결과 한국인이었으나, 사망원인 등이 결국 미궁으로 남겨졌습니다.
9. 본인이 당한 2건의 강도사건
권총강도에게 당한사건은
http://pann.nate.com/b201171741 <-- 요기있습니다
다른한건은 칼에 의한 강도였는데 전 일행이 2명이었고 강도는 1명이어서 어떻게 한번 맞서보는 도중 위기의식을 느낀 강도가 다른 일행 3명을 더 부르는바람에 지갑주고 튀었습니다. 늦은 저녁도 아니고 밤 10시정도였는데 아찔했던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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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총기 허용국가이다 보니 사건사고에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영어연수중 적절히 필리핀 문화를 즐기는 것은 좋으나, 과하면 분명 사고가 납니다.
설마 나한테도 그런일이 일어날까 하시지만 분명 일어납니다.
제가 보고 제 주변의 크고작은 사건만 해도 100가지는 넘을듯 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겠습니까?
영어연수생 여러분!! 영어연수의 초심은 절때 잃지 마시고,
안전한 가운데 필리핀 문화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