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글만 보다가 오늘은 용기를 내어 글을 써봅니다. 전 20대 중후반 이고, 4년을 사귄 30대 초반의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대학때부터 별 문제 없이 사귀어 오기도 했고, 결혼 적령기라여기저기서 결혼 언제하냐는 이야기를 최근 1년 사이 부쩍 많이 듣네요 그래서 내년쯤 결혼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진지하게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전세가와 기타 등등에 결혼을 내년에 하는게 옳을지더 모아서 가야하는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일단 결혼을 하게 되면 양가 부모님께는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현재 계약직으로,안정적인 직장은 되지 못합니다. 전문직이고 멀리 봤을때 나이가 들어서도 문제 없이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선 석사가 필수적입니다. 남자친구는 대기업 정직원 입니다. 일단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직업 활동을 하며 함께 결혼자금을 모아1500만원 정도를 모아뒀고,결혼 전(내년 봄 예정)까지 저는 1500남자친구는 2000정도 더 모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돈을 모으지 못한 이유는 중간에 한번 부모님의 빛을 갚아드렸기 때문입니다.더이상 남은 빛은 없습니다. 결혼식 비용을 최대한으로 줄여서 1000정도로 한다고 하면 남은 4천으로는 원룸 전세 정도 밖에 못구하는 형편입니다. 내년 결혼이 꺼려지는 이유는. 1.불안정한 제 직장 상황에서, 결혼하고는 현실적으로 하기 힘들듯 보이는 여러가지 계획들(대학원 진학, 졸업 후 새 직장 구하기)등이 마음에 걸려서 계속 어째야 하나 마음이 복잡하네요.2. 원룸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하고 싶지 않고, 무리해서 대출을 받아서 전세집을 구해 들어가 대출 빛과 이자에 허덕이며 살고싶지도 않습니다. 결혼을 하고 싶은 이유는. 1.남자친구의 오랜 자취생활로 인해 피폐해진 얼굴과 구겨진 와이셔츠들이 마음에 걸려 옆에서 챙겨주고싶고, 사랑하는 사람과 항상 함께 있고 싶은 마음. 2. 주변에서 하도들 오래 연애하면 좋지 않다며 결혼 해야 돈을 모을수 있다고 하시니 빨리 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내년에 하는것도 빨리 하는건 아니지만요)3. 나이 들어 결혼하면 신부가 안예쁘더라구요 ㅋㅋㅋㅋ(이건 정말 1%의 마음입니다.) 어떠신가요?결혼 하신 젊은 분들은 연애를 더 하라고 하시고, 해볼꺼 다 해보고 결혼해도 늦지 않다고 하시고, 부모님들은 빨리 결혼하라고 성화이시네요. 어떤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적절한 결혼 시기란 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판 글만 보다가 오늘은 용기를 내어 글을 써봅니다.
전 20대 중후반 이고, 4년을 사귄 30대 초반의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대학때부터 별 문제 없이 사귀어 오기도 했고, 결혼 적령기라
여기저기서 결혼 언제하냐는 이야기를 최근 1년 사이 부쩍 많이 듣네요
그래서 내년쯤 결혼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진지하게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전세가와 기타 등등에 결혼을 내년에 하는게 옳을지
더 모아서 가야하는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일단 결혼을 하게 되면 양가 부모님께는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현재 계약직으로,안정적인 직장은 되지 못합니다. 전문직이고 멀리 봤을때 나이가 들어서도 문제 없이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선 석사가 필수적입니다.
남자친구는 대기업 정직원 입니다.
일단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직업 활동을 하며 함께 결혼자금을 모아
1500만원 정도를 모아뒀고,
결혼 전(내년 봄 예정)까지 저는 1500
남자친구는 2000정도 더 모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돈을 모으지 못한 이유는 중간에 한번 부모님의 빛을 갚아드렸기 때문입니다.더이상 남은 빛은 없습니다.
결혼식 비용을 최대한으로 줄여서 1000정도로 한다고 하면 남은 4천으로는 원룸 전세 정도 밖에 못구하는 형편입니다.
내년 결혼이 꺼려지는 이유는.
1.불안정한 제 직장 상황에서, 결혼하고는 현실적으로 하기 힘들듯 보이는 여러가지 계획들(대학원 진학, 졸업 후 새 직장 구하기)등이 마음에 걸려서 계속 어째야 하나 마음이 복잡하네요.
2. 원룸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하고 싶지 않고, 무리해서 대출을 받아서 전세집을 구해 들어가 대출 빛과 이자에 허덕이며 살고싶지도 않습니다.
결혼을 하고 싶은 이유는.
1.남자친구의 오랜 자취생활로 인해 피폐해진 얼굴과 구겨진 와이셔츠들이 마음에 걸려 옆에서 챙겨주고싶고, 사랑하는 사람과 항상 함께 있고 싶은 마음.
2. 주변에서 하도들 오래 연애하면 좋지 않다며 결혼 해야 돈을 모을수 있다고 하시니 빨리 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내년에 하는것도 빨리 하는건 아니지만요)
3. 나이 들어 결혼하면 신부가 안예쁘더라구요 ㅋㅋㅋㅋ(이건 정말 1%의 마음입니다.)
어떠신가요?
결혼 하신 젊은 분들은 연애를 더 하라고 하시고, 해볼꺼 다 해보고 결혼해도 늦지 않다고 하시고, 부모님들은 빨리 결혼하라고 성화이시네요.
어떤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