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하나도 없길래 그냥 들여다보지도 않고 있었는데깜짝 놀랬어요 아직 댓글 반의 반도 못읽어봤지만요 글만 쓰고 자세히 읽어보렵니다 ^^ 물론 모든 중소기업이 다 그런게 아닐텐데중소기업을 싸잡아 이야기 한 것처럼 되었네요 우선 중소기업에서 만족하며 다니시고 계신분들께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뭐.. 결정은 제가 해야하는 거겠죠 ㅜㅜ응원해주신분들 감사드려요즐거운 주말 되세요~ ---------------------------------------------------------------------------------- 안녕하세요 09년도에 학교 졸업하고, 운좋게도 바로 취업이 되서 이제 1년차 직딩이 된 26살 女 입니다. 제 주변에 친구들 보면 아직 취업안한 친구들도 많고,해외로 워킹이나 연수를 간 친구들도 많아요~ 근데 아직 취업 안한 친구들은 대체로 금융권이나 대기업은 아니더라도어느정도 중견기업에 들어가고 싶어하더라구요.물론 요즘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니깐 아직 좋은 소식은 안들리구요다들 나름대로 계속 준비하고 있는것 같아요 ㅋ 보통 중소기업을 좀 기피하는건 사실인데요제가 중소기업에서 1년정도 있어보니 솔직히 정말 중소기업은 힘들긴 힘들더라구요..우선 월급도 적고, 직원수가 많지 않다보니 가족적인 분위기 어쩌고 하면서 "야, 너"는 기본이고..(안그런 회사도 있겠지만)또 보통 주6일제라서 토요일 근무도 해야하구요. 다른 중소기업 회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월차나 휴가도 따로 없고..물론 여름휴가는 있어요 3일정도? 그리고 또 상여금이 없어요 명절이나 여름휴가때 차비정도? ㅋㅋㅋ여자로서 가장 큰 문제점은 결혼하고 애기를 가지면 그만둬야 한다는 거구요..솔직히 메리트가 없는 건 사실이예요..ㅜㅜ 그래서 회사를 그만둬야할지 요즘 상당히 고민이거든요.더 늦기전에 여길 그만두고 좀 더 공부하고 준비해서 더 좋은 곳으로 가야할지..아님 여기서 더 경력을 쌓으면서 버텨내야 할지.. 솔직히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도 중소기업다닌다고 하면별로라고 생각하는 게 느껴지거든요 제가 일 자체에 매력을 느끼고 회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면 당당하겠는데사실 안좋은점이 너무 많으니 당당하지도 못하겠고 ㅎ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21
중소기업에 근무한지 1년입니다.
댓글이 하나도 없길래 그냥 들여다보지도 않고 있었는데
깜짝 놀랬어요
아직 댓글 반의 반도 못읽어봤지만
요 글만 쓰고 자세히 읽어보렵니다 ^^
물론 모든 중소기업이 다 그런게 아닐텐데
중소기업을 싸잡아 이야기 한 것처럼 되었네요
우선 중소기업에서 만족하며 다니시고 계신분들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뭐.. 결정은 제가 해야하는 거겠죠 ㅜㅜ
응원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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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9년도에 학교 졸업하고,
운좋게도 바로 취업이 되서 이제 1년차 직딩이 된 26살 女 입니다.
제 주변에 친구들 보면 아직 취업안한 친구들도 많고,
해외로 워킹이나 연수를 간 친구들도 많아요~
근데 아직 취업 안한 친구들은 대체로 금융권이나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중견기업에 들어가고 싶어하더라구요.
물론 요즘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니깐 아직 좋은 소식은 안들리구요
다들 나름대로 계속 준비하고 있는것 같아요 ㅋ
보통 중소기업을 좀 기피하는건 사실인데요
제가 중소기업에서 1년정도 있어보니 솔직히 정말 중소기업은 힘들긴 힘들더라구요..
우선 월급도 적고, 직원수가 많지 않다보니
가족적인 분위기 어쩌고 하면서 "야, 너"는 기본이고..(안그런 회사도 있겠지만)
또 보통 주6일제라서 토요일 근무도 해야하구요.
다른 중소기업 회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월차나 휴가도 따로 없고..
물론 여름휴가는 있어요 3일정도?
그리고 또 상여금이 없어요 명절이나 여름휴가때 차비정도? ㅋㅋㅋ
여자로서 가장 큰 문제점은 결혼하고 애기를 가지면 그만둬야 한다는 거구요..
솔직히 메리트가 없는 건 사실이예요..ㅜㅜ
그래서 회사를 그만둬야할지 요즘 상당히 고민이거든요.
더 늦기전에 여길 그만두고 좀 더 공부하고 준비해서 더 좋은 곳으로 가야할지..
아님 여기서 더 경력을 쌓으면서 버텨내야 할지..
솔직히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도 중소기업다닌다고 하면
별로라고 생각하는 게 느껴지거든요
제가 일 자체에 매력을 느끼고 회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면 당당하겠는데
사실 안좋은점이 너무 많으니 당당하지도 못하겠고 ㅎ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