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편지로 이성에게 다가갔어요.

와우ㅜ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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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살 외로운 청년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2주전일이었습니다. 그날은 친구가 점심을 사준다고 저를 불러냈습니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친구가 담배한갑만 사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저는 흔쾌히 승락했고 근처 편의점으로 들어갔습니다.

 

담배를 주문하기위해 카운터로 간 순간...!!!

 

저는 미모의 알바생을 보고 반해버렸습니다.

 

와... 정말 이쁘더군요...

 

저는  눈도 못마주치고 담배만 들고 편의점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그 알바녀 얘기를 했죠.

 

친구는 마음에 들면 대시해보라고 했지만 용기가 나지않았습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중고등학교때 몇번썼던 손편지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한번써볼까 하면서 장난식으로 물어봤죠.

 

그얘기를 듣더니 친구가 갑지가 종이와 펜을 들고 오더니 저보고 생각나는대로 말하라고 했습니다. 

 

친구는 자기가 글씨는 잘쓴다고 제가 불러주는걸 받아적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장난식으로 시작한 편지는 어느덧 한장의 그럴듯한 편지가 완성됐죠

 

편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말 오그라드는 편지내용입니다. 제얼굴을 기억못하실까봐 몽타주도 그려놨죠 .

 

편지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알바생이 편지를 읽고 번호를 줄수있으면 제친구에게 전해주는거고 마음에 안들면 죄송하다고 말해주는 거였습니다.

 

제친구는 편지를 들고 편의점을 들어갔습니다.

 

전밖에서 기다렸죠...

 

결과는 어찌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