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톡 진짜로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헣ㅎ헣ㅎ 안녕하세요 여고생은 여고생인데 안상큼한 3학년 여자고등학생입니다. 이제 진짜 삼학년이네요 ㅠ.ㅠ그래서 이제 공부좀 해볼려고 마음먹고 독서실에 갔어요. 그런데 공부를 할려면 걍 책이랑 필기도구 만으로는 좀 밋밋하잖아요ㅋㅋ 기분도 안나고 . 그래서 문구점에가서 난안귀여우니까 소지품이라도 귀여워야지 하고 큰맘먹고 형광색보다 조금더 비싼 귀여운 포스트잇이랑 공부잘하는 애들이 책에 막 붙여놓는거 있잖아요 플래그라하는거 그거를 사왔어요. 원래 이런거 사면 기분 좋잖아요앟야항하핳ㅎ학학학 신나는 마음으로 독서실에와서 막 교재들에다가 공부할범위 이런데 막 붙여주고 열심히 하는척 티좀 내주고 다이어리에 '보란듯이성공할거야열공하자아자아자화이팅집중하자'요런것도 좀 써주고 사온 플래그를 정성스럽게 다이어리 사이에 끼워두고 본격적으로 이제 공부할려고 보니까 공부해야할 책이없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공부도 해본사람만 하라는 건가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집이 가까우니까 얼른갔다오려고 그있잖아요 '난 화장실이나 물먹고 금방올거니까 어디서든지 보고있을수도 있으니까 내 책상에 손댈생각 하지 마라'하는 뜻으로 불켜놓고 걍 아무책이나 펼쳐놓고 막 공부하다 급히 정말 아주 잠깐 나간사람처럼 샤프얹어두고 집으로 올라왔어요.(독서실이 주민들전용으로 아파트 지하에 있어요) 그래서 교재를 가지고 내려갔어요 그런데........그런데.............................헐................. 다이어리사이에 정성스럽게 끼워놓은 제 신상 플래그랑 포스트잇이랑 다이어리사면 그안에 들어있는 스티커를 누군가 가져가신거예요..................아하아하ㅏ핳핳하핳누아ㅜㅇ하아하아앙 그냥 위에 올려놨으면 '응? 내가 떨어뜨렸는데 누가 주인없는 건줄알고 주워간건가?' 하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다이어리를 뒤져서 끼워져있는걸 쏙 빼가신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그래요 엄청 화가 났어요. 하지만 제가 화를 낼곳이없잖아요.. 그래서 일단은 독서실지키는 아죠씨에게 "저기요.. 귀중품은 아닌데요, 누가 제 다이어리를 뒤져서 소지품을 가져갔어요" 라고 말씀드렸어요. 솔직히 포스트잇이랑 그거 좀 없어졌다고난리치기 민망하잔하용 그랬는데 아저씨가 들은척 만척 "아 정말요? 사무실에 말씀드려볼게요" 하고 몇번자린지도 안물어보시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봐드리기로 결심했어요.. 컴퓨터에 푹빠져 계시길래...... 헤여......그래서 걍 내것이 정말 가지고 싶었구나 하고 생각하고 넘기려고 했지요. 그런데 다음날 도둑님이 훔쳐가기전에 정성스럽게 "SKY나라고 못가겠냐" 하고 써서 붙여놓은 포스트잇도 떼놓고 제 물건 배치를 막 바꿔놓은거예요 전 상당히 화가 났지요. 그래서 이번엔 사무실로 막바로 갔어요. 누가 자꾸 제 물건에 손대면 왕 열받잖아요 안그래요? 근데 제자리는 CCTV의 시야가 닿지않는 자리라며 화면을 보여주시는 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쩔수 없었죠. 그래서 문구점에 다시가서 포스트잇을 다시사고 플래그는 마침 품절이 되었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참 그이후로 하루 ? 이틀 제책상을 건드리지 않으시더군요. 제가 또 화가 좀 잘 풀리는성격이에요... 그래서 잊기로 결심했죠. "미운놈 떡하나 더주는거야!"하고. 그래도 속상한 마음에 라고 벽에 써붙여놓고 밑에 친절하게 50원도 놔드렸지요. 그리고 부리부리한 눈이 매력적인 제가좋아하는 당근쥬스 병으로 만든 보안요원도 배치해 뒀어요. 제 신고 때문에 사무실에서 사물함에 이런것도 붙여주시더라구요~하아하아하하핳하핳친절하셔라ㅡㅡ 그냥 기억속에 묻어두기로 했어요. 그리고 오늘 저녁이었어요. 영어학원에 다녀와서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진짜 공부삘인겅미 독서실로 달려갓는데 책상위에 못보던 빨간색이 보이더라고요 으잉 뭐지.........했는데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가리는게 많으신 도둑님이었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도둑한테글씨체 칭찬받은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이 참 쭝덕쭝덕하네요 답장을 써야할까요................참고민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도둑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러분 혹시주위에 반포동 R아파트에 거주하는 친구분들중에 저글씨체를 가지신 분을 알고계시면 제보좀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랑스러운 분의 부모님과 통화좀 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랑스러운 자녀분의목숨을 저에게 달라고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참 별 답장을 받아보고......근데요 저분이 진짜 도둑일것같진 않은 기분은 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읭 이거 어떻게 끝내야하지............. 아 재밌게 쓰고싶었는데 하나도 재미없어요..ㅡㅡ...진짜 톡쓰는건 어렵네요. 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한해되세요. 이제 진짜 공부해야 되겠어요. p.s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당 그런데요저희독서실여자만들어올수잇어요ㅠㅠ심지어들어오는데 카드찍어야해요 근데 왜자꾸 여자랑 사랑하라고하세요어어엉ㅇ유ㅠ.ㅠ 전 남자가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
[인증有]제물건을 훔쳐간 도둑님께 편지받았어요.
아 톡 진짜로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헣ㅎ헣ㅎ 안녕하세요 여고생은 여고생인데 안상큼한 3학년 여자고등학생입니다.
이제 진짜 삼학년이네요 ㅠ.ㅠ그래서 이제 공부좀 해볼려고 마음먹고
독서실에 갔어요. 그런데 공부를 할려면 걍 책이랑 필기도구 만으로는 좀
밋밋하잖아요ㅋㅋ 기분도 안나고 .
그래서 문구점에가서 난안귀여우니까 소지품이라도 귀여워야지 하고
큰맘먹고 형광색보다 조금더 비싼 귀여운 포스트잇이랑 공부잘하는 애들이
책에 막 붙여놓는거 있잖아요 플래그라하는거 그거를 사왔어요.
원래 이런거 사면 기분 좋잖아요앟야항하핳ㅎ학학학
신나는 마음으로 독서실에와서 막 교재들에다가
공부할범위 이런데 막 붙여주고 열심히 하는척 티좀 내주고 다이어리에
'보란듯이성공할거야열공하자아자아자화이팅집중하자'요런것도 좀
써주고 사온 플래그를 정성스럽게 다이어리 사이에 끼워두고 본격적으로
이제 공부할려고 보니까 공부해야할 책이없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공부도 해본사람만 하라는 건가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집이 가까우니까 얼른갔다오려고
그있잖아요 '난 화장실이나 물먹고 금방올거니까 어디서든지 보고있을수도 있으니까
내 책상에 손댈생각 하지 마라'하는 뜻으로 불켜놓고 걍 아무책이나
펼쳐놓고 막 공부하다 급히 정말 아주 잠깐 나간사람처럼 샤프얹어두고
집으로 올라왔어요.(독서실이 주민들전용으로 아파트 지하에 있어요)
그래서 교재를 가지고 내려갔어요
그런데........그런데.............................헐.................
다이어리사이에 정성스럽게 끼워놓은 제 신상 플래그랑
포스트잇이랑 다이어리사면 그안에 들어있는 스티커를 누군가
가져가신거예요..................아하아하ㅏ핳핳하핳누아ㅜㅇ하아하아앙
그냥 위에 올려놨으면 '응? 내가 떨어뜨렸는데 누가 주인없는 건줄알고
주워간건가?' 하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다이어리를 뒤져서 끼워져있는걸
쏙 빼가신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그래요 엄청 화가 났어요. 하지만 제가 화를 낼곳이없잖아요.. 그래서 일단은
독서실지키는 아죠씨에게
"저기요.. 귀중품은 아닌데요, 누가 제 다이어리를 뒤져서 소지품을 가져갔어요"
라고 말씀드렸어요.
솔직히 포스트잇이랑 그거 좀 없어졌다고난리치기 민망하잔하용
그랬는데 아저씨가 들은척 만척 "아 정말요? 사무실에 말씀드려볼게요"
하고 몇번자린지도 안물어보시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봐드리기로 결심했어요.. 컴퓨터에 푹빠져 계시길래......
헤여......그래서 걍 내것이 정말 가지고 싶었구나 하고 생각하고 넘기려고
했지요.
그런데 다음날
도둑님이 훔쳐가기전에 정성스럽게 "SKY나라고 못가겠냐" 하고 써서 붙여놓은
포스트잇도 떼놓고 제 물건 배치를 막 바꿔놓은거예요
전 상당히 화가 났지요. 그래서 이번엔 사무실로 막바로 갔어요.
누가 자꾸 제 물건에 손대면 왕 열받잖아요 안그래요?
근데 제자리는 CCTV의 시야가 닿지않는 자리라며 화면을 보여주시는
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쩔수 없었죠. 그래서 문구점에 다시가서 포스트잇을 다시사고
플래그는 마침 품절이 되었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참
그이후로 하루 ? 이틀 제책상을 건드리지 않으시더군요.
제가 또 화가 좀 잘 풀리는성격이에요... 그래서 잊기로 결심했죠.
"미운놈 떡하나 더주는거야!"하고. 그래도 속상한 마음에
라고 벽에 써붙여놓고 밑에 친절하게 50원도 놔드렸지요.
그리고 부리부리한 눈이 매력적인 제가좋아하는
당근쥬스 병으로 만든 보안요원도 배치해 뒀어요.
제 신고 때문에 사무실에서 사물함에
이런것도 붙여주시더라구요~하아하아하하핳하핳친절하셔라ㅡㅡ
그냥 기억속에 묻어두기로 했어요.
그리고 오늘 저녁이었어요. 영어학원에 다녀와서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진짜 공부삘인겅미 독서실로 달려갓는데 책상위에 못보던 빨간색이
보이더라고요
으잉 뭐지.........했는데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가리는게 많으신 도둑님이었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도둑한테글씨체 칭찬받은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이 참 쭝덕쭝덕하네요 답장을 써야할까요................참고민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도둑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러분 혹시주위에 반포동 R아파트에 거주하는 친구분들중에
저글씨체를 가지신 분을 알고계시면 제보좀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랑스러운 분의 부모님과 통화좀 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랑스러운 자녀분의목숨을 저에게 달라고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참 별 답장을 받아보고......근데요 저분이 진짜 도둑일것같진 않은 기분은
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읭 이거 어떻게 끝내야하지.............
아 재밌게 쓰고싶었는데 하나도 재미없어요..ㅡㅡ...진짜 톡쓰는건
어렵네요. 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한해되세요.
이제 진짜 공부해야 되겠어요.
p.s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당
그런데요저희독서실여자만들어올수잇어요ㅠㅠ심지어들어오는데
카드찍어야해요 근데 왜자꾸 여자랑 사랑하라고하세요어어엉ㅇ유ㅠ.ㅠ
전 남자가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