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09년.,.

ㅏ얼먀대러2010.02.23
조회136

바야흐로 2009년... 이였지

 

조오오오오온내 웃긴 친구들과 같이 아파트를 돌아 다니고 있었어요

 

근데 마을 회관?? 이 보이더군

 

마을 회관 앞엔 고추를 말리고 있엇고

 

회관 앞엔 벤치 5개가 나란히 있었지요

 

나와 내친구들 총 4명이 앉았어요

 

막 떠들면서 놀고 있었지

 

근데 고추가 보이는거야 우린 너무너무너무너무 궁금해서

 

말려지고 있는 고추들에게 다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니네 ㄲㅊ 여기서 말려진다 ㅋㅋㅋㅋㅋ

 

고자년들아 ㅋㅋㅋㅋㅋㅋ내가 막 놀렸지

 

친구들이 삐져버렸어요  (좇댐 날 줜나 웃겨주는 친구들인데)

 

그러더니 말려지고 있는 고추를 막 손으로 하나하나 까면서

 

궁시렁궁시러 거리면서 집어 던진다

 

그때!!!

 

회관 할아버지가 나오신다

 

야 이 ㅁㅊ것들아 말리고 잇는 고추를 왜 던지고 뜯고 난리여!!

 

우리.,,,, 놀랬다 ㅇ.ㅇ

 

우린 눈빛을 주고 받았다 더욱더 집어 던졌다

 

그리고 도망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30분뒤 다시왔다. 우리 테 욕하던 할아버지는 사라지고 할머니만

 

벤치에 앉으셔서 담배를 피시고 계셨어요. 그할머니는 간지녀,,,

 

썬글라스에 아주그냥 멋진 파마에 ㅋㅋ

 

암튼 제친구중 똘끼가 가장 심한 녀석이

 

친구:할머니~

 

할머니: 응?

 

친구: 할머니이~~

 

할머니:왜 그래 학생

 

친구: 할머니이~~~~아하하하하하하하핳ㅎㅎㅎ

 

할머니:.........

 

친구: 할머니 담배피면 죽어 피지마요

 

할머니: 오냐 그래고맙다 (담배 계속피심)

 

친구: 할머니이~~~~ 담배 피지마

 

할머니: 오냐오냐

 

친구: 아 ㅅㅂ 피지말라고요

 

할머니:.....,,,,,

 

친구:ㅋㅋㅋ 할머니 이제 죽겠다 할머니죽겠네 아흐흐흐흐응흐읗으

 

할머니::(지팡이를 들고 계셨어요) 성큼성큼

 

              빠~~~~~~~~~~~~~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할머니 죄송해요 

 

제 친구 할머니테 쫄아서 도망갔어요

우린 너무 웃겨서 웃고잇는ㄷ ㅔ친구가 삐져서

말려지던 고추를 또 괴롭히기 시작했어요

 

그때 우리테 욕했던 할아버지,,,

 

이런 ㅅㅂ놈이!! 빠~~~~~~~~~~~~~~~~~~ㄱ

뒤통수를

 

친구 화가 났어요. 자신의 분노를 감추지 못하더니

사우나를 가버리더군요.

 

저희가 왜가냐구 물었죠

원래 화가나면 사우나 를 가야한대요

그게 정석이라네요.

그러더니

사우나서 꼬장좀 부려야겠대요.

------------------------------------------아 힘들어 ㅠㅠ

 

사우나 갔어요

 

새벽1시?? 되었죠

 

근데 사우나마다 얼음방이 다 있잖아요

 

얼음방 들어가는 문앞에서  한분이 주무시는거에요

 

 

이놈이 미쳤는지...낮에 잇던 일도 잇고해서

 

너 무 슬펐는지 .... 잘 모르겠지만

 

얼음방 문앞에서 자는 사람을 툭툭 건드리는거에요...

 

그러더니

 

이히.........자네? 주거써

 

얼음방에 잇는 얼음과 눈 을 막~ 가져오더니

 

 자는 분테 집어 던지며..엄청난 하이톤으로

 

자지마 개새꺄~! 아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러구 수면실로 도망 가더군요..

 

아저씨 깨시고..

 

아저씨 다시자면

 

자지마 개새꺄 아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러기를 수차례 ...아저씨 빡치셔서 누굴 막 부르는거에요..

 

앗 저건 ... 저희가 아는 여자애가.................아저씨옆에 서잇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친구 아빠였어요

 

우린 무서워서 수면실에 숨어잇엇죠

 

그러다 심심해서 수면실에 잇는 티비를 켯죠

 

수면실엔 사람이 아주 많이 자고잇엇어요

 

아줌마...아줌마 아들.. 할머니 아저씨...

엄청 많았음

 

근데 친구 아빠테 얼음 던진놈이 ..

 

야 도망갈준비해 이러는거에요

 

그러더니 ocn을 틀고 야한영화를 틀었어요.

그리고 소리를 최고로 한담에 도망을...........

 

우린 순식간에 일어난 상황이라.......

 

티비: 하악 항가 아아앙아학할핡핡앍

 

사람들이 다깨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들 급 놀래서 으악~~~~~~~~~~~~~~!!!!!!!!!!!!!!!!!!!!!!

 

저희는 저희가 안한것처럼 하기위해

 

자다 인난것처럼 연기를했죠.

 

그 친구는 계속해서 꼬장을 부리다가

 

새벽2시반에

 

쫓겨났어요.

 

쫓겨날때 모른척한게 너무 ....좀 그렇네요...

 

하.. 소설이라고 하기엔 친구테 너무 미안하네요..

 

전부 실화구요... 지금은 고등학교가 갈려서

 

못보지만...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