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일어난 사건

화나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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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어김없이 퇴근을하고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전 항상 모자를 즐겨씁니다. 굉장히 추웟어요...패딩에 마스크에 모자까지

 

푹눌러쓰고 졸려서 인상도 쓰고잇엇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자 전 탔어요... 뒤따라 어떤 여자한분도 타시더라구요

 

 아 참고로 전 14층사는데 그여자는 12층 여자였어요

 

앨리베이터가 올라가고엇어요 여자는 괜히 전화기를꺼내들어서

 

전화하는척을했어요 전 다알았어요 전화하는척이라는걸

 

전화받다가 문자 진동소리가 왜울려요

 

아무튼 12층사는여자가

 

갑자기

 

8층에서 허겁지겁뛰어내리는거예요

 

전 그래서 그냥 내가 뭐 잘생겨서 그러나 했는데

 

이건 무슨 옆에 강호순사건때 몽타주가 옆에잇는거예요

 

그래서 거울을 봣는데 . 저랑 너무 유사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전 일본어학원을 다녓어요

 

학원을 가려고하는데 자꾸 뒤에서 누가 뒤를 밟는 느낌이들었어요

 

알고보니까 남자 둘이서 절 갑자기 형사라면서 조사땜에 그런다고

 

경찰서로 가자는거예요 그래서 전 아나 지금 학원가야된다고

 

무슨 조사냐고 죄도 지은것도 없는사람한테 그래도 경찰차에 일단탔어요

 

가서 신변검사하고 조사를 하는거예요 정말 나참 어이가없어가지고

 

저희 부모님하고 주변사람들까지 동원해서 겨우 나왔어요

 

이런 미친 사건이 다있나

 

아무튼 그떄 일만 생각하면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남자분들 모자쓰지마십시요 제꼴납니다정말

 

그후로 전 모자를 절떄 쓰고다니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