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이야기~

아아오오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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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산사는 열일곱살 여고생이 되기를 기다리는 여학생입니다

(보통 이러더라구요~)

어제 겪은 따끈따끈한 이야랍니다~

 

제동생이랑 친구랑 도서관에 갔다가 논다구 한 초등학교에 있었죠~

그때 우리들은 또 따른 친구를 기다린다고 등나무가 잇는 곳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께서 다가 오시는 거죠~ 우린 앉으시려고 비켜드렸는데

 

갑자기 이야기를 하시는 거에요!  제동생한테

 

" 힐??   맞니??  "'

첨엔 걍 말로 하더니 걸치고 있던 옷을 막 제끼면서 막 음흉하게 쳐다보며  영어를 읽으시는 겁니다!!(저희 눈에는 음흉하게 보였던///)

 

제동생의 옷에는 체리 힐 이라는 영어가 적혀있었죠  그글을 다읽으시고

또 저를 쳐다보시는  흙흙ㅜㅜㅜㅜㅜㅜ

 

그러면서 또 제 옷에 적혀있는 영어를 제동생처럼 똑같이 하며 읽으시는 겁니다!!

급당황에서 벙쪄있었죠~

 

그러면서 제동생 얼굴을 쳐다보며 week 같은 영단어 물어보구  또 남친있냐구 물어보구  그것도 영어로 보통 애들이 발음굴리던데 그 할아버지는 짧게 보이프렌 이러더군요~  그래서 못 알아 먹었는데 대충 그런얘기!  막 학교얘기도 하시는데 

 

영어를 섞는ㅜㅜ  하이스쿨 미드스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며 남자를 조심하라더군요!  자기도 조심해야하지만 딴남자도 조심하라구요

그러면서 가셨죠..............

 

 

그 할아버지께서 가시고 난후 우리는 걍 벙쪄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