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될줄은 몰랐는데 ^^;톡커님들의 의견 감사해요사실 저도 겉모습보시고 그렇게 단호한 태도를 보이신 저희 부모님께서운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부모님의 마음이라 생각하고남친이랑 좋은 모습 보여드리면서 조금씩 바꿔보려구요사실 당사자들에 의해서 헤어지는 거면 그래도 헤어질 때 덜 힘들것 같은데부모님때문에 헤어질 생각을 해보니까 너무 싫더라구요 ㅠ저랑 같은 상황이신 분들도 많던데 ^^우리 모두 힘내보아요 >_<----------------------------------------------------------------------------------- 며칠전 올렸었는데, 댓글이 ㅠㅠ 어찌보면 하소연이기도 한데..톡커님들의 생각을 알고싶어서 다시 한번 올려요.. ㅠ부모님께 남친의 첫인상이 안좋게 박혀서...ㅠ어떻게 하면 생각이 바뀌실지 톡커님들의 지혜를 빌리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1년반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처음 안건 대학교 입학부터였구요 같은 과라서 몇년을 알고 지내다가 1년반 전부터 사귀기 시작했죠 문제는 2월 저의 졸업식.부모님과 졸업식을 같이 갔구요 남친은 나름 놀래켜준다고 저에게는 졸업식 안온다고 했다가 왔습니다.졸업식이 끝나고 부모님에게 잠깐 인사만 시켜드렸는데.......................부모님이 나중에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키도 작고.. 몸도 너무 왜소하고.. 인물도 없는 것 같고..니짝은 아니다.................말씀하신건 엄마가 말씀하셨는데 아빠도 같은 생각이시다고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근데 남친 저보다 키도 10cm는 크고 체격은 왜소하긴 하지만 못봐줄 정도는 아닌데..남친... 174cm에 몸무게 60kg정도 되거든요....;;그리고 더구나 그날따라 남친이 옷도 더 왜소해보이게 입었고, 전날 친척들과 아버지와 술을 마시는 바람에 잠도 얼마 못잔 상태라 얼굴도... 좀.... 평소보단..;;눈도 부었었구요...엄마가 .. 하신말씀이.. 너도 눈이 작은데 니 남친은 더 작더라고;;;;암튼 엄마께선 결론적으로 키도 작고 몸도 너무 왜소하고 눈도 작고...............니가 너무 아깝다.............. 니짝은 아니다..........그렇게 알아라..........지금 당장 헤어지란 말은 아니시더라구요....그냥 어짜피!!! 결혼하기에는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고......그 사이에 너네가 알아서 멀어지고 헤어질테니까....................................(며칠전에 다시 말하시길 지금 당장 헤어지라는건 아니지만 계속 사귀면 정이 더 들어서 힘이 들테니 그냥 친구처럼 지내라............라고....아빠가 다시 말했는데 절대 아니라고 했다고, 엄마도 똑같다고....)그냥 우리의견은 그렇다.....................그렇게 알아라............뭐 솔직히 저도 확실히 남친과 결혼할 생각은 아직 없습니다.사람일은 모르는 거잖아요.아직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고 계속 같이 있고 싶고 계속 사귀게 된다면 결혼도 하고 싶지만 남친이 변할수도 있고 제가 변할수도 있고 다른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요..(엄마한테도 뭐 아직 시간은 아직 남았고 아직 모르는 일이다. 그런데 성격문제도 아니고 그사람이 어쩔수없는 체격문제로 그런다는 건 그렇다.. 나도 무슨말인지는 알아들었다 이렇게 얘기는 했는데......)그런데..엄마가 결혼은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니까..답답하네요....저는 남친과 결혼을 아예 안한다는 건 아니니까요....서로 계속 사랑하고 남친이 결혼할수 있는 듬직한 남자라면 할 생각인데....왠지....아직..... 먼..........얘기지만...지금부터 답답하고...남친과 남친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더라구요....남친 부모님은 절 예뻐해주시는데........ ㅠㅠ(남친이 전에 장난처럼 그런말 한적이 있어요. 만약 저희 부모님이 반대하시는거 자기 어머니가 아시면 분명 너랑 헤어지라고 할껄? 이런식으로.. ㅠ)너무너무 속상하기도 하고요......사실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그거 말고도 넘어야 될 산이 더 있습니다.........남친의 집안 문제인데...........(사실 그것도 남친 잘못은 아니죠..)결혼하게 된면 그런 문제가 한두개 더 있어..........그것도 이겨내야 하는데.......첫인상부터 안좋게 보셔서 걱정입니다...........어떻게 풀어가야 할지...........걱정스럽기도 하구요...................그래서 이렇게 판을써 톡커님께 조언을 구하는 거예요............. 저랑 입장이 비슷한 친구가 있어 서로 하소연 하면서........아직 우리한테는 먼 얘기니깐.....부모님께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면서 잘 사귀자고.만약 서로 오래오래 잘 사귀게 되고 결혼할 때가 되면 그때 고민하자고첫인상은 바뀔수도 있고 나중에 기회가 되 몇번 만나게 되면 생각이 바뀌실수도 있으니까.. 아직은 너무 상심하지 말자고.. 그렇게 얘기했는데..정말 그렇게.. 하면 될까요...? 사실 부모님이 그런 생각이시란걸 알게되니깐..전에 헤어질 생각까지도 하고 자주 다퉜던 연락문제 표현문제 이런건..정말 사소하게 ..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지더군요... ㅠ더 애틋해지기도 하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좀해주세요. ㅠ남친은 암것도 모르는데 ㅠ7
부모님이 남자친구 반대하세요.
톡 될줄은 몰랐는데 ^^;
톡커님들의 의견 감사해요
사실 저도 겉모습보시고 그렇게 단호한 태도를 보이신 저희 부모님께
서운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부모님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남친이랑 좋은 모습 보여드리면서 조금씩 바꿔보려구요
사실 당사자들에 의해서 헤어지는 거면 그래도 헤어질 때 덜 힘들것 같은데
부모님때문에 헤어질 생각을 해보니까 너무 싫더라구요 ㅠ
저랑 같은 상황이신 분들도 많던데 ^^
우리 모두 힘내보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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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올렸었는데, 댓글이 ㅠㅠ
어찌보면 하소연이기도 한데..
톡커님들의 생각을 알고싶어서 다시 한번 올려요.. ㅠ
부모님께 남친의 첫인상이 안좋게 박혀서...ㅠ
어떻게 하면 생각이 바뀌실지 톡커님들의 지혜를 빌리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1년반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 안건 대학교 입학부터였구요 같은 과라서
몇년을 알고 지내다가 1년반 전부터 사귀기 시작했죠
문제는 2월 저의 졸업식.
부모님과 졸업식을 같이 갔구요
남친은 나름 놀래켜준다고 저에게는 졸업식 안온다고 했다가 왔습니다.
졸업식이 끝나고 부모님에게 잠깐 인사만 시켜드렸는데.......................
부모님이 나중에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
키도 작고.. 몸도 너무 왜소하고.. 인물도 없는 것 같고..
니짝은 아니다.................
말씀하신건 엄마가 말씀하셨는데 아빠도 같은 생각이시다고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남친 저보다 키도 10cm는 크고 체격은 왜소하긴 하지만 못봐줄 정도는 아닌데..
남친... 174cm에 몸무게 60kg정도 되거든요....;;
그리고 더구나 그날따라 남친이 옷도 더 왜소해보이게 입었고, 전날 친척들과 아버지와 술을 마시는 바람에 잠도 얼마 못잔 상태라 얼굴도... 좀.... 평소보단..;;
눈도 부었었구요...
엄마가 .. 하신말씀이.. 너도 눈이 작은데 니 남친은 더 작더라고;;;;
암튼 엄마께선 결론적으로 키도 작고 몸도 너무 왜소하고 눈도 작고...............
니가 너무 아깝다.............. 니짝은 아니다..........그렇게 알아라..........
지금 당장 헤어지란 말은 아니시더라구요....
그냥 어짜피!!! 결혼하기에는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고......
그 사이에 너네가 알아서 멀어지고 헤어질테니까....................................
(며칠전에 다시 말하시길 지금 당장 헤어지라는건 아니지만 계속 사귀면 정이 더 들어서 힘이 들테니 그냥 친구처럼 지내라............라고....
아빠가 다시 말했는데 절대 아니라고 했다고, 엄마도 똑같다고....)
그냥 우리의견은 그렇다.....................그렇게 알아라............
뭐 솔직히 저도 확실히 남친과 결혼할 생각은 아직 없습니다.
사람일은 모르는 거잖아요.
아직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고 계속 같이 있고 싶고 계속 사귀게 된다면 결혼도 하고 싶지만 남친이 변할수도 있고 제가 변할수도 있고 다른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엄마한테도 뭐 아직 시간은 아직 남았고 아직 모르는 일이다. 그런데 성격문제도 아니고 그사람이 어쩔수없는 체격문제로 그런다는 건 그렇다.. 나도 무슨말인지는 알아들었다 이렇게 얘기는 했는데......)
그런데..엄마가 결혼은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니까..답답하네요....
저는 남친과 결혼을 아예 안한다는 건 아니니까요....
서로 계속 사랑하고 남친이 결혼할수 있는 듬직한 남자라면 할 생각인데....
왠지....아직..... 먼..........얘기지만...지금부터 답답하고...
남친과 남친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남친 부모님은 절 예뻐해주시는데........ ㅠㅠ
(남친이 전에 장난처럼 그런말 한적이 있어요. 만약 저희 부모님이 반대하시는거 자기 어머니가 아시면 분명 너랑 헤어지라고 할껄? 이런식으로.. ㅠ)
너무너무 속상하기도 하고요......
사실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그거 말고도 넘어야 될 산이 더 있습니다.........
남친의 집안 문제인데...........(사실 그것도 남친 잘못은 아니죠..)
결혼하게 된면 그런 문제가 한두개 더 있어..........그것도 이겨내야 하는데.......
첫인상부터 안좋게 보셔서 걱정입니다...........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걱정스럽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렇게 판을써 톡커님께 조언을 구하는 거예요.............
저랑 입장이 비슷한 친구가 있어 서로 하소연 하면서........
아직 우리한테는 먼 얘기니깐.....
부모님께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면서 잘 사귀자고.
만약 서로 오래오래 잘 사귀게 되고 결혼할 때가 되면 그때 고민하자고
첫인상은 바뀔수도 있고 나중에 기회가 되 몇번 만나게 되면 생각이 바뀌실수도 있으니까.. 아직은 너무 상심하지 말자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정말 그렇게.. 하면 될까요...?
사실 부모님이 그런 생각이시란걸 알게되니깐..
전에 헤어질 생각까지도 하고 자주 다퉜던 연락문제 표현문제 이런건..
정말 사소하게 ..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지더군요... ㅠ
더 애틋해지기도 하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좀해주세요. ㅠ
남친은 암것도 모르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