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톡톡이 생활의 활력소인 23살 여자입니당.어제 친구랑 지하철에서 톡톡보며 미친듯이 웃다가 우리도 한번 써볼까 하는 생각에술과 함께 보낸 지난 3년간의 진상짓을 모아서 써봅니당알아요.............미친거란거........ㅋㅋㅋㅋㅋ하지만 이것도 다 젊은시절 추억이라고 생각하시고 욕은 조금만 해주세요ㅜㅜ저흰 공부도 열심히하니까요^^ 꺅! 지금부턴 간결하게 '음'체를 사용하겠음. 사건1내 얘기로 스타트를 끊겠음. 나는 친구랑 같이 살았음. 집키가 하나뿐이여서 비밀장소에 숨겨두고 다녔음어느날 역시 술을 먹고 집에왔는데 비밀장소에 키가 없는 거임.전화해봤더니 깜빡하고 가져갔는데 지금 올 상황이 아니라고함.전화를 끊고 어떻게 할까 한시간을 고민했음. 돈도 없어서 갈 곳도 없었음.다음날 일어나니 난 집에들어와서 옷도 싹 갈아입고 화장도 지우고 잘 자고 있었음.일어나서 거실로 나가보니 베란다 문이 활짝 열려있고 베란다 창문이 깨져있는거임.도둑든줄 알았음. 근데 베란다 바닥에 유리깨진조각 사이에 내 구두한켤레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다. 난 우리집 창문을 내 구두로 깨고 들어온 여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건2내친구 두명과 나는 또 술을 마니 먹고 택시를 탔음.신호받아서 서있는데 창밖으로 남정네들이 말싸움을 하는게 보임. 하지만 서로 옆에서 말리는 친구들을 믿고 어깨만 들이밀며 몸싸움은 하지 않았음.짜증났던 내친구는 조용히 창문을 내리더니 소리질름" 야!!!!!!!!! 말로만 하지말고 싸워봐!!!!싸우란말이야!!!!!!!!!!!!! "순간 밖에서 싸우던 남정네들 일제히 우리 택시를 쳐다보는 동시에택시아저씨는 신호무시하고 출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센스있는 아저씨임 ㅋㅋㅋ내친구와 손발이 척척맞음뒤를 보니 그 남정네들이 뭐라하며 달려오는게 보였음. 정말 살았음^^ 사건321살때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몸이 급격히 안좋아짐.물만 먹어도 계속 오바이트를 해서 위내시경을 받았더니 위궤양이라고함.의사선생님이 술을 자주먹는걸 어케아셨는지 계속 술 많이 먹으면 위암되니까조심하라고 함. 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였고 시한부가 된거같은 생각에 죽만 먹어야 했지만 오히려 술을 더먹음. 어느 날 친구한명 역시 내가 곧 죽는다고 생각했고 우린 저녁부터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울면서 술을먹음. 그리고 집에가는길에 토스트가게가 눈에 띄었고 우린 토스트를 먹자고 하여 들어감. 그런데 갑자기 왠지 이 토스트가 마지막일것 같다는 생각에 너무슬퍼서 울었음. 주인 아줌마가 왜우냐고 해서 위궤양인데의사선생님이 위암 될지도 모른다고했더니 아줌마가 어린나이에 어쩌냐며같이 울었음. 더 아프기전까지 지나가다가 들리면 토스트를 꽁짜로 줄테니 자주오라고 하였음. 그뒤로 일주일쯤 뒤에 위궤양은 호전되었고 지금까지 정신못차리고 술먹고 잘지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 혹시 저 하늘나라로 간줄 아신다면....아니에요............잘살아요 그때 감사합니당ㅜㅜ ㅋㅋㅋ 사건421살때였음 주말저녁 친구들과 술을 오지라게 많이 먹었음내가 술을 먹다가 술이 나를 먹기 시작할무렵 나의 영혼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여행을 떠남. 친구들 역시 하나둘 정신을 놓기 시작할때쯤 필름이 끊김.정신 차렸을땐 차 뒷자석이였고 난 당연히 택시라고 생각하여 혀가 꼬인채" 아뎌쒸 XX동 XX빌롸로 가듀세여" 라고 했지만 아저씨는 대답이 없는거임한번 더 말했음 "아뎌씨 XX빌롸로 가달라구여" 또 대답이 없음기분이 상한 나는 "아쒸 진짜 아 돈 따따블루 줄테니까 가달라구여~!!!!!!!" 라고 함.근데 뭔가 이상함 운전석에 아저씨한명, 그 옆 조수석에 아저씨가 한명 더 있고 무전기 같은거로 뭐라뭐라함.갑자기 술이 확깸. 알고보니 경찰차였음.....상황정리 하자면 나도취하고 친구들도취해서 쿨한 친구들은 내가 화장실 간 사이 날 두고 떠남.난 술집에서 나와 사람 많이 다니는 거리 벤치에서 떡실신함. 고마우신 분들이경찰에 신고함.......... 지금도 생각하면 미친짓이였음 반성함...ㅠㅠ 사건5친구와 사는 나는 여느날 처럼 같이사는 친구와 둘이 술을 엄청먹고 또 다른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먹다보니 이제 술이 나를 먹게되었음. (참고로 같이사는 친구와 나는 평소엔 세상누구보다 친하다가 술만먹으면개같이 싸움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자리가 끝난 새벽 집으로 오는 택시에서 우린 또 사소한걸로 싸웠고집에와서 싸움은 더 격해졌음. 난 친구에게 꼴보기싫으니까 집나가라는 말을 했고친구역시 나도 잘됬다며 짐을 싸기 시작함. 근데 술을 너무먹은 나머지 난 뻗어버렸고기억이 안남. 다음날 일어나니 친구가 없었고 집이 휑했음물을 먹으러 부엌에 가서 냉장고를 열었는데 텅텅비었음ㅋㅋㅋㅋㅋㅋㅋ냉동실도찬장에있던 식료품들도 ㅋㅋ조미료들도ㅋㅋ샴푸비누치약도ㅋㅋㅋㅋㅋ수건도도둑든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에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들어오라하고친구역시 알았다고 하며 집나간지 하루도 안되서 컴백홈너 너무 치사한거 아니냐고 어터케 조미료까지 다 싸가냐 했더니너가 "니 흔적 하나도 안남게 싹가져가!!!!!!!!!!!!" 이러고 코골고 잤다고함.ㅋㅋㅋㅋ그모습이 괘씸해서 그랬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그날 무슨일 있었냐는 듯 사이좋게 해장을하고 다음에 또 술먹자고 하며 잠들었음. 이거 말고도 더 웃긴거 많은데 너무 길어지네용위에 얘기들도 우리끼린 진짜 배꼽빠지게 웃었는데 막상 써놓고보니 별로 안웃긴듯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웃으며 봐주시면 땡삼~!!!!!!!!이거 만약에 톡되면 더 웃긴진상짓 대방출할게요!!!!!!!! 4
23살 나와 내친구들. 술만 먹으면 진상녀가되요ㅜㅜ
안녕하세욤
톡톡이 생활의 활력소인 23살 여자입니당.
어제 친구랑 지하철에서 톡톡보며 미친듯이 웃다가 우리도 한번 써볼까 하는 생각에
술과 함께 보낸 지난 3년간의 진상짓을 모아서 써봅니당
알아요.............
미친거란거........ㅋㅋㅋㅋㅋ
하지만 이것도 다 젊은시절 추억이라고 생각하시고 욕은 조금만 해주세요ㅜㅜ
저흰 공부도 열심히하니까요^^ 꺅!
지금부턴 간결하게 '음'체를 사용하겠음.
사건1
내 얘기로 스타트를 끊겠음.
나는 친구랑 같이 살았음. 집키가 하나뿐이여서 비밀장소에 숨겨두고 다녔음
어느날 역시 술을 먹고 집에왔는데 비밀장소에 키가 없는 거임.
전화해봤더니 깜빡하고 가져갔는데 지금 올 상황이 아니라고함.
전화를 끊고 어떻게 할까 한시간을 고민했음. 돈도 없어서 갈 곳도 없었음.
다음날 일어나니 난 집에들어와서 옷도 싹 갈아입고 화장도 지우고 잘 자고 있었음.
일어나서 거실로 나가보니 베란다 문이 활짝 열려있고 베란다 창문이 깨져있는거임.
도둑든줄 알았음. 근데 베란다 바닥에 유리깨진조각 사이에 내 구두한켤레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다. 난 우리집 창문을 내 구두로 깨고 들어온 여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2
내친구 두명과 나는 또 술을 마니 먹고 택시를 탔음.
신호받아서 서있는데 창밖으로 남정네들이 말싸움을 하는게 보임.
하지만 서로 옆에서 말리는 친구들을 믿고 어깨만 들이밀며 몸싸움은 하지 않았음.
짜증났던 내친구는 조용히 창문을 내리더니 소리질름
" 야!!!!!!!!! 말로만 하지말고 싸워봐!!!!싸우란말이야!!!!!!!!!!!!! "
순간 밖에서 싸우던 남정네들 일제히 우리 택시를 쳐다보는 동시에
택시아저씨는 신호무시하고 출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센스있는 아저씨임 ㅋㅋㅋ내친구와 손발이 척척맞음
뒤를 보니 그 남정네들이 뭐라하며 달려오는게 보였음. 정말 살았음^^
사건3
21살때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몸이 급격히 안좋아짐.
물만 먹어도 계속 오바이트를 해서 위내시경을 받았더니 위궤양이라고함.
의사선생님이 술을 자주먹는걸 어케아셨는지 계속 술 많이 먹으면 위암되니까
조심하라고 함. 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였고 시한부가 된거같은 생각에 죽만 먹어야 했지만 오히려 술을 더먹음. 어느 날 친구한명 역시 내가 곧 죽는다고 생각했고 우린
저녁부터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울면서 술을먹음. 그리고 집에가는길에 토스트가게가 눈에 띄었고 우린 토스트를 먹자고 하여 들어감. 그런데 갑자기 왠지 이 토스트가 마지막일것 같다는 생각에 너무슬퍼서 울었음. 주인 아줌마가 왜우냐고 해서 위궤양인데
의사선생님이 위암 될지도 모른다고했더니 아줌마가 어린나이에 어쩌냐며
같이 울었음. 더 아프기전까지 지나가다가 들리면 토스트를 꽁짜로 줄테니 자주오라고 하였음. 그뒤로 일주일쯤 뒤에 위궤양은 호전되었고 지금까지 정신못차리고 술먹고
잘지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 혹시 저 하늘나라로 간줄 아신다면....
아니에요............잘살아요 그때 감사합니당ㅜㅜ ㅋㅋㅋ
사건4
21살때였음 주말저녁 친구들과 술을 오지라게 많이 먹었음
내가 술을 먹다가 술이 나를 먹기 시작할무렵 나의 영혼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여행을 떠남. 친구들 역시 하나둘 정신을 놓기 시작할때쯤 필름이 끊김.
정신 차렸을땐 차 뒷자석이였고 난 당연히 택시라고 생각하여 혀가 꼬인채
" 아뎌쒸 XX동 XX빌롸로 가듀세여" 라고 했지만 아저씨는 대답이 없는거임
한번 더 말했음 "아뎌씨 XX빌롸로 가달라구여" 또 대답이 없음
기분이 상한 나는 "아쒸 진짜 아 돈 따따블루 줄테니까 가달라구여~!!!!!!!" 라고 함.
근데 뭔가 이상함 운전석에 아저씨한명, 그 옆 조수석에 아저씨가 한명 더 있고
무전기 같은거로 뭐라뭐라함.
갑자기 술이 확깸. 알고보니 경찰차였음.....
상황정리 하자면 나도취하고 친구들도취해서 쿨한 친구들은 내가 화장실 간 사이
날 두고 떠남.
난 술집에서 나와 사람 많이 다니는 거리 벤치에서 떡실신함. 고마우신 분들이
경찰에 신고함.......... 지금도 생각하면 미친짓이였음 반성함...ㅠㅠ
사건5
친구와 사는 나는 여느날 처럼 같이사는 친구와 둘이 술을 엄청먹고
또 다른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먹다보니 이제 술이 나를 먹게되었음.
(참고로 같이사는 친구와 나는 평소엔 세상누구보다 친하다가 술만먹으면
개같이 싸움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자리가 끝난 새벽 집으로 오는 택시에서 우린 또 사소한걸로 싸웠고
집에와서 싸움은 더 격해졌음. 난 친구에게 꼴보기싫으니까 집나가라는 말을 했고
친구역시 나도 잘됬다며 짐을 싸기 시작함. 근데 술을 너무먹은 나머지 난 뻗어버렸고
기억이 안남. 다음날 일어나니 친구가 없었고 집이 휑했음
물을 먹으러 부엌에 가서 냉장고를 열었는데 텅텅비었음ㅋㅋㅋㅋㅋㅋㅋ냉동실도
찬장에있던 식료품들도 ㅋㅋ조미료들도ㅋㅋ샴푸비누치약도ㅋㅋㅋㅋㅋ수건도
도둑든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에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들어오라하고
친구역시 알았다고 하며 집나간지 하루도 안되서 컴백홈
너 너무 치사한거 아니냐고 어터케 조미료까지 다 싸가냐 했더니
너가 "니 흔적 하나도 안남게 싹가져가!!!!!!!!!!!!" 이러고 코골고 잤다고함.ㅋㅋㅋㅋ
그모습이 괘씸해서 그랬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그날 무슨일 있었냐는 듯 사이좋게 해장을하고 다음에 또 술먹자고 하며 잠들었음.
이거 말고도 더 웃긴거 많은데 너무 길어지네용
위에 얘기들도 우리끼린 진짜 배꼽빠지게 웃었는데 막상 써놓고보니 별로 안웃긴듯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웃으며 봐주시면 땡삼~!!!!!!!!
이거 만약에 톡되면 더 웃긴진상짓 대방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