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먹으면 연락이 안되는 여자친구..

배신2010.02.24
조회2,225

 

아. 분하고 , 답답하고 미칠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톡에 있는 글 보면서.. 진짜로 공감이 가는 글.. 진짜 많네요..

 

사랑에 지치고 힘드신분들.. 다들 힘내시고요.

 

 

저는 28살인 직딩입니다.

 

헤어진 여자친구는 23살.(대학생) 만난지는 500일정도.

 

헤어진 이유는 이렇습니다.

 

저랑 사귀면서 처음 손 잡을때 이런말 했습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을 주는 거랑 똑같대.."

 

아. 너무 좋았습니다.

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 진짜로 꿈만 같았습니다.

아. 이마음 평생 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말하고 몇일만에 놀러 간답니다.예전에 겜방에서 알바같이 했던 사람들하고요..

 

전 당연히 믿고 보내 주었지요..

 

1박2일로 놀러갔다 오더니  하고 싶은 애기가 있다고 하더군요.

 

" 나 사실 그 전 남자친구랑 같이 놀러 갔다왔어..미안해."

 헉! 니미럴 x같다. "왜 그랬니"

 

자. 여기까지는 이해주었지요.

 

그 다음말이 더 충격적이였어요

 

" 나 그리고 그후에 게랑 잤어"

아. 눈에서 눈물이 뚝뚝 왜 나에게 이런 고통과 시련을 주시는지

 

하늘에 원망도 하고 그 여자에게 원망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실수 하는 법..

"그래 실수 이니깐. 용서 해줄께"

 

정말로 용서 해주었습니다. 다신 그 애기를 안끄내고 이해해주고 잘 해주어서

다시 한번 잘해보자라는 생각으로요..

 

아 그런데 여자친구 폰을 보니 그 전남자친구하고 연락을 하는 것입니다.

문자질. 연락질. 아 진짜 미치는지 알았어요..

의심과 집착이 심해지더라고요

 

그 밖에 술을 먹게 되면 꼭 남자가 끼더라고요..

 

한번에 친구(여자)랑 술먹을꺼야 이따 연락 할께 하고 저도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있었는데

 

아 니미 x같은..

 

바로 뒤에서  제 여친이 술을 먹고 있는 겁니다.

 

저는 화장실을 갈려고 했었고 여친은 나갈려고 햇었고. 그런데 남자들이 4명이나..

친구들이 저 x같은 새리 , 하고 저 보다 화를 더 내더라고요..

할말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친구랑 술을 먹는답니다. 이번에는 좀 다툼이 있었죠.

할머니 돌아 가실떄.. 제가 상주였습니다.

 

또 친구들하고 술을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이해 했습니다.

이날도 마찬가지로 연락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새벽 3시 쯤에 여친 집에서 기다렸습니다. (집에서 10분거리)

 

결국 못 만났습니다. 알고 보니 남자(동네친구)랑 단둘이 놀이터에서 애기를 했었대요.

싸워서 일부러 전화를 안 받았고.. 개 zxcasd 썅adksdhad

정말 힘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일전 애기 입니다.

 

제 여친이 생일이였습니다. 저는 회식. 물론 이날도 다툼이 있었죠 .

여친 친구 B이라는 친구가 남자친구하고 있으니 같이 오라는 것 입니다.

저도 회식이였고 여자친구에게 미리 가있으면 곧 가겠다 하고 회식하다가 중간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거 또 X같은 연락을 또 안 받는 것 입니다.

물론 연락도 안되고 문자도 씹고 화가 나서 집 앞에서 기다렸죠

 

여자친구가 새벽2시에 혼자 걸어 옵니다. 그 뒤에 어떤 X만한 놈이 뒤 따라 옵니다.

알고 보니 친구 B라는 싀파X이 지 남자친구에 친구들 델고 와서 2:2로 술을 먹었답니다.

 

그 날 이 후로 헤어졌습니다.

슬프지만 절대 후회 안합니다.

 

하소연을 할 때가 없어서 이렇게 적어 봅니다.

현재 사랑하고 있는 남자 여자분들. 믿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믿음 변치 말고 행복하게 사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