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셋째날-2 하버랜드(ハ バ ランド ) - 모자이크(MOSAIC) 쇼핑센터 구경

알콩달콤★2010.02.24
조회1,093

 

 

 

셋째날 두번째 일정. 하버랜드의 모자이크 쇼핑몰 둘러보기

 

 

 

일본 효고현[兵庫縣] 고베[神戶]에

메리켄파크에서 멀지 않은 곳에

모자이크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쇼핑 단지 '하버랜드'가 있습니다.

 

하버랜드의 모자이크(Mosaic) 상점가를 구경했습니다.

모자이크 내에 있는 한식당에서 한식부페로 점심식사를 해결한 뒤에 말입니다.

 

매일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드는 이곳은 1992년도에 완공 되었고,

여러가지 상점과, 레스토랑, 대관람차, 바이킹과 같은 놀이기구가 있으며

맞은편의 포트타워와 고케 해양박물관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1995년 12월에 일어난 고베대지진의 희생자를 기리고 도시의 부흥을 기원하는

고베루미나리에축제가 해마다 12월에 이곳에서 열립니다.

고베루미나리에축제는 각지에서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오는 대규모의 조명 축제입니다.

 

 

 

▷ 찾아가는 방법

 

(고베) 셋째날-2 하버랜드(ハ バ ランド ) - 모자이크(MOSAIC) 쇼핑센터 구경

 

 

 

오사카에서 JR 산노미야 역에서 하차.

JR고베역이나 고베 지하철 가이간센[海岸線]을 이용해서 갈 수도 있고,

모토마치에서 메리켄파크를 지나 걸어갈 수 있다.

 

 

 

 

 

 

△ 모자이크 쇼핑몰 입구입니다.

 

건축양식이 깔끔합니다.

우리나라의 여주 아울렛과 비슷한 느낌이 풍기네요.

 

 

 

 

△ 일본 마루(MARU) 설명

 

 

 

 

 

 

 

△ 쇼핑몰에 들어서기 전,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건너편의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선착장에 커다란 배들이 정박되어 있네요.

사진에 보이는 빨간 건물은 포트타워입니다.

그 뒤에 있는 건물은 고케 해양박물관입니다.

이곳의 야경이 그렇게나 멋지다고들 하지요?

 

 

 

 

△ 모자이크 앞에서는 메리켄파크의 선착장과 별도로 흰색의 고급 유람선인 콘체르토를 탈 수 있습니다.

 

 

 

 

 

 

 

△ 모자이크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런저런 상점들이 즐비해 있구요.

제 옆을 스쳐 지나는 사람들도 역시나 많습니다.

 

 

 

 

 

 

△ 이곳은 "레스토랑"들이 밀집되어 있는 구역입니다.

 

 

 

 

 

△ 우리는 한식당 "무궁화"에서 한식부페를 먹었습니다.

역시나 맛깔난 한국음식입니다.

일본에서 먹는 한국 음식, 먹을 만 했습니다.

 

 

 

 

△ 예쁜 까페도 많아요.

 

 

 

 

 

△ 퍼레이드 행렬이 지나가더라구요.

일본식 복장을 한 사람들이 음악 소리에 맞춰 행진을 합니다.

 

 

 

 

 

△ 노점상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모자이크 내부의 한 구역에는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쭈욱 늘어서 있습니다.

 

 

 

 

△ 멀리 Canal Garden 건물의 모습이 보이네요.

 

 

 

 

 

△ 지붕이 있는 통로를 지납니다.

건물과 건물 사이를 연결해주는 "다리"역할을 하는 통로입니다.

 

 

 

 

 

 

△ 대관람차의 모습이 보여요.

 

 

 

 

 

 △ 수로도 만들어 놓았네요.

다른 쇼핑몰 건물의 모습도 보여요.

 

 

 

 

 

 

△ 내부 이런 저런 가게들.

살 것은 딱히 없었어요.

 

 

 

 

△ 쇼핑몰 구경을 끝내고 들어왔던 입구로 돌아 나옵니다.

이곳에서 JR 고베역에 멀지 않네요.

 

 

 

 

 

△ 2001 고베 대지진을 기념하는 기념탑인가봅니다.

 

 

 

 

 

모자이크에서는 젊은 일본인 연인들과 가족단위의 쇼핑객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항구 옆에 나 있는 길들이 잘 정비되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아보였구요.

그래서인지 강아지를 데리고 걷는 사람들의 모습도 눈에 띄네요.

 

 

 

쇼핑을 하려는 목적으로 이곳 "하버랜드"를 찾은 것이 아니었기에,

대충 둘러보는 식으로 주변을 탐색했어요.

 

이제와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야경이 멋진 이곳의 풍경은 "일본스럽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쇼핑할 곳이 많고,

다양한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바다가 가깝고,

편리하고,

개인주의적이며,

여유로움과 분주함이 공존하는 모습이

흡사

일본의 모습을 닮은 것 같더라구요.

 

 

사전 정보 없이 둘러본 곳이라

미처 보지 못한 곳이 많은 데요.

이 일을 어찌할까요?

다음에 또 갈 기회는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쉬움이 남는 발걸음을 떼고

다음 일정지인 고베 메리켄파크, 메모리얼파크로 향하기로 합니다.

 

 

 

 

 

 

 

 

 

 

Kobe, January 2010

Copyright ⓒ 2010 All Rights Reserved by Ivory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