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락실 알바입니다..

거북왕2010.02.25
조회1,394

전 오락실 알바입니다ㅋㅋㅋㅋ

오전조 오후조 내내 일하구요..

오전11시 ㅡ> 오후 11시반 까지

외국인 노동자마냥 일을해요

 

 

 

 

 

몇번 판 보다보니까..

뭐 잘생긴 알바들에 대해서 나오는데 ㅠ_ㅠ 전 그 반대입니다..

제가 키가 181입니다!(오..키까진좋고라고 생각해주십사..ㅋㅋ)

총합

태권도 2단

해동검도2단

극진가라데 4급에..

중3까지 역도선수부였구요 ㅠ_ㅠ

메달도 많습니다..

 

최고 몸무게 많이나갔을땐 124kg까지 나갔었는데

미친듯이 하루에 줄넘기 몇만개씩해대고 달리기하고

헬스에서 또다시 살면서

몸무게 70kg까지 빼구요..

빼면서 토하고 ㅠ_ㅠ 어지럽고.. 미친듯이뻈었어요

근데 어쨋든..

 

지금 181 76입니다...

 

제가 어깨가... 좀 많이 큽니다;; 거기다가 가슴둘레도...(115...)

운동을해서그런지 ... 지금은 이 몸이 정말 저주스럽습니다ㅋㅋㅋ

역삼각은 제대로 역삼각이라말할수있지만...이아닌가?

사실 허리 30입니다. 근데 다리가 너무굵어서 바지 34로입구요...

살면서 세미,스키니진 입어본적없습니다.

몸에 딱달라붙는 옷입으면 제 이미지가..

딱 던파 프리스트라고 보시면됩니다...

ㅋㅋㅋㅋㅋ

머리는 항상 짧게 자르구요..

여자들이 싫어할만한 모히칸스타일은 아닙니다 ㅠ_ㅠ

키세스머리에요.

뾰족머리 ㅋㅋ

 

 

어쨋든..

어떻게 포셥이나 그림판 최강이시면 그려주시기라도 해주셨으면 ..ㅋㅋ

말로 형언하자면..

181에 77kg긴한데

어깨 줠라 넓고 가슴둘레 115에다가

머리짧고 얼굴 험악하고..

일할때 셔츠(저희 유니폼 주황색..)입으면

팔이 찢어질려고해서 팔을 90도이상 굽힐수가없어요.

헌팅? 헌팅따위...흠 몇번 받아보긴했지만

너무 셀수있을정도라서요..

정말 시비는한번도 안걸려봣는데.. 싸움나면... 절대적으로 사람들이 피한건

많이봣습니다 ㅠ_ㅠ

그래서 제자신이 정말저주스러비ㅏㅁㄴ어리ㅏㅁㄴㅇ리ㅏㅓㅗㅁㅂ;ㅣㅏ곱ㅈㄷ기ㅏ

 

여자친구는있구요.. 좀있으면 1년이에요.

그래서 정말 여자친구에게 최선을 다합니다.

이사람이 나의 마지막 희망...(이여자 아니면 나랑 사겨줄 여자가없어)

거기다가 최악인건

전 경상도 사투리를씁니다.

 

2월 20일날 생일이었는데요.

다같이 정장입고 놀자! 해서 정장입고 나왔는데

다들 눈마주치면 땅으로 눈을 까는게아니라

자기 배꼽보듯이 깔았어요.

조폭인줄알았나봐요

 

하..정말슬픕니다.

 

 

잘생긴 사람만 알바하는거아닌데 ㅠ_ㅠ

지금 생활체육자격증3급째구요..

2급도 따려구 열심히 노력중..

꿈이 헬스트레이너여서 운동을 쉴수는없는데요 ㅠ_ㅠ

저도 정말 슬림한 몸매를갖고싶어요.

근데 제가 하루 먹는 량 쩔구요.

소화불량인적 한번두없구요.

 

아 뭔 개소리를 지껄여대는건지모르겠는데

지금 갑자기 생각하고 말하니까 화나네요 ㅡㅋㅋㅋㅋㅋ

아놔 나도 잘생기고 슬림하고싶다고.

왜케 난 덩치가 미친듯이 큰거냐고

 

하고싶은말이 이겁니다 ㅠ_ㅠ

저 정말 덩치 미친듯이커요.

 

어렸을적에..

시골 완전 깡촌에서살았는데요.

입으로 들어갈수있는 크기에 먹고싶은건 다먹엇어요.

148cm에 80kg였구요 ㅠㅠ

별명은 곰이었습니다.

 

 

언젠간 이런일도있었어요

제가 역도 전국대회나갔을때였는데요.

제 인상이...(그냥 이부분까지 쓰면서 싸이 공개했음..)

제 인상이 이상해씨와 많이닮았습니다.

아 죄송해요 사실 이상해 꽃!이예요

어떤자식이

제가 수그려서 바벨 bar부분 잡고 ...

웅크린자세라보시면되는데

그때당시에 어! 이상해씨다

해서 저 힘주다가 웃겨서 탈락했구요.

찾아내서 밟은건 당연하구요;ㅋㅋ

아 무슨 글보면 저도 딱 이건 진짜 소설이다 ㅋㅋ

하는데 이거절대 소설아니고 저 맞구요..진실만입니다 .ㅠㅠ

 

어쨋든...

노스페이스 파란패딩입고다닐때가 있었는데요.

그땐 가뜩이나 큰 덩치를

너무 패딩이 불려서...

거북왕이란 별명이생겼구요.

오락실 알바하면서

철권을했어요

휴식시간에 한거예요 욕하지마시길 ㅠ_ㅠ

제 주캐릭은 쿠마입니다..

나도 내가 왜 쿠마로 시작한지 모르겠다고 니미

쿠마는..

이게 쿠마입니다.. 보셧을듯..

저 얼굴이랑 덩치 딱 이대로라고 보시면됩니다.

절대 숏다린 아니구요;ㅋㅋ

 

 

오죽했으면

사진올릴때 포샵으로 팔 얇게 깎습니다..(남자가.ㅋㅋㅋ)

 

 

어쨋든 어떤사람이

와 저거봐 쿠마야

해서 사람들이 몰렸는데요.

그거 신경쓸새없이 상대편 이기려고 무쟈게 싸우고있다가

옆을 봤는데.....

사람들이 엄청몰렸어요...

어 뭐지 하고 봣는데

시선이 다..

모니터(게임기)가 아니라.

절보고있었어요

웃음가득한..얼굴로,.....

남들앞에 나서기 좋아하고

제가 장난기가 많아서요

 

와! 했더니

여자애들이

(야 저거봐 진짜 쿠마야 ㅋㅋ)하는거에요

..........

쉬팔..ㅋㅋㅋ

아...지금생각하니 슬프네..ㅋㅋㅋ

 

아..슬프다...

누가 연예인닮았다고 말해주거나

그런건 하나도없고

그냥 다들 덩치 큰 어디 캐릭터...가지고 놀리고....

 

 

이얘기를했더니

어떤사람은

저보고 쾌걸근육맨 닮았다고도 하더라구요...

키세스머리에... 덩치..

 

ㅋㅋ하아...

슬픈데...

얘기를 어떻게끝내야할지모르겠다..

그냥 끝내야지..

어쨋든 하고싶은말은..

나도 잘생기고싶다고...

안되는걸어쩌라구..

 

알바할때 여자손님들...

아 왜 스티커사진 뽑아서 가져오면서

저기.. 아저씨이것좀 잘라주세요..이러냐구...

나 이제 20살인데..

나 배나온것도아니고..체지방 4%인데...

 

그리고 가족단위손님들이...

오시면 네안녕하세요 손님 어떤거 도와드릴까요? 하면

아 사장님이세요? 하냐고.....

나 당신네들과 적어도 15~20살은 차이날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