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된 여자입니다..정리하고 싶은데 정리가 안되서 여기까지 글을 쓰네요.읽기 귀찮으셔도... 충고든..위로든...부탁드려요..ㅠ.. 전 2년가까이 사귄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저번달에 헤어졌어요.그사람의 통보로.. 잠깐 저희 상황을 설명드리면 저는 집이 서울이고 남자친구는안산에 삽니다. 집도 멀고 남자친구 직장일이 워낙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보는것도힘에 부칠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것때문에 엄청많이 싸웠었습니다.뭐. 성격이 안맞는것도 어느정도 있었어요. 처음에는 안그러던 남자친구가 화가나면 어느순간 아이씨 부터 나오는데,,헤어질때는 전화로 왜 또 울고 지랄..까지 거의 나왔어요.그쪽에서 그말 참긴 했지만.. 거의 들은 거나 마찬가지죠...욕안듣고 헤어진게 다행인가 싶기도 하네요.. 뭐.. 얘기들어보면 쌍욕하면서 싸우는 커플들도 있다고 하는데..안그런 사람들도 많으니까.. 저는 다혈질 남자 처음 만나봐서.. 아이씨도 되게 충격 받았었거든요... 여튼 그렇게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이젠 더이상 못하겠다고일에 치이고 너까지 힘들게 한다고. 그만하자고 그랬어요.그래서 헤어졌는데.. 제가 편지를 썼습니다. 아주 길게.. 옆에 있고 싶다고.그런데 그거 보고도.. 저한테 돌아온 말은 난 너 더 볼생각없다는 얘기였습니다.정말.. 상처받았지만.. 단념을 하게 됐죠...하지만 문제는 제가 남자친구 각종사이트 아이디와 비번을 다 알고있단 거에요..근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제가 보낸 메일만 남겨두고 스팸같은건 싹지우고 하더니..오늘은 .. 제메일마저 지워져있네요... 진짜 이남자 정리했나봐요...왜 저는 정리가 안되죠?.. 2년이나 만났는데.. 이렇게 칼같이 자르는 남자...참 신기하네요.. 남자가 여자보다 더 냉정한가봐요..저도 진짜 정리하고 싶은데.. 왜이렇게 안되는지.. 솔직히 저는 이사람없어서죽을만큼 힘들고 이런지 않았어요. 그냥 허무했는데.. 오늘 그렇게 제 메일까지 다 지운거 보니까.. 기분이 쫌 이상하네요... 진짜.. 끝이구나..하는생각..휴... 님들... 저 완전 바보같은거..아는데.. 한달째 못벗어나는 제가 싫네요..저도.
제발 헤어진남자한테 미련 버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된 여자입니다..
정리하고 싶은데 정리가 안되서 여기까지 글을 쓰네요.
읽기 귀찮으셔도... 충고든..위로든...부탁드려요..ㅠ..
전 2년가까이 사귄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저번달에 헤어졌어요.
그사람의 통보로.. 잠깐 저희 상황을 설명드리면 저는 집이 서울이고 남자친구는
안산에 삽니다. 집도 멀고 남자친구 직장일이 워낙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보는것도
힘에 부칠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것때문에 엄청많이 싸웠었습니다.
뭐. 성격이 안맞는것도 어느정도 있었어요.
처음에는 안그러던 남자친구가 화가나면 어느순간 아이씨 부터 나오는데,,
헤어질때는 전화로 왜 또 울고 지랄..까지 거의 나왔어요.
그쪽에서 그말 참긴 했지만.. 거의 들은 거나 마찬가지죠...
욕안듣고 헤어진게 다행인가 싶기도 하네요..
뭐.. 얘기들어보면 쌍욕하면서 싸우는 커플들도 있다고 하는데..
안그런 사람들도 많으니까.. 저는 다혈질 남자 처음 만나봐서.. 아이씨도 되게
충격 받았었거든요... 여튼 그렇게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이젠 더이상 못하겠다고
일에 치이고 너까지 힘들게 한다고. 그만하자고 그랬어요.
그래서 헤어졌는데.. 제가 편지를 썼습니다. 아주 길게.. 옆에 있고 싶다고.
그런데 그거 보고도.. 저한테 돌아온 말은 난 너 더 볼생각없다는 얘기였습니다.
정말.. 상처받았지만.. 단념을 하게 됐죠...
하지만 문제는 제가 남자친구 각종사이트 아이디와 비번을 다 알고있단 거에요..
근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제가 보낸 메일만 남겨두고 스팸같은건 싹지우고 하더니..
오늘은 .. 제메일마저 지워져있네요... 진짜 이남자 정리했나봐요...
왜 저는 정리가 안되죠?.. 2년이나 만났는데.. 이렇게 칼같이 자르는 남자...
참 신기하네요.. 남자가 여자보다 더 냉정한가봐요..
저도 진짜 정리하고 싶은데.. 왜이렇게 안되는지.. 솔직히 저는 이사람없어서
죽을만큼 힘들고 이런지 않았어요. 그냥 허무했는데.. 오늘 그렇게 제 메일까지
다 지운거 보니까.. 기분이 쫌 이상하네요... 진짜.. 끝이구나..하는생각..
휴... 님들... 저 완전 바보같은거..아는데.. 한달째 못벗어나는 제가 싫네요..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