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회사 너무하지 않습니까?

군고구마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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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회사에 대해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제가 22살이라서 이번에 아는 사람을 통해서 취직이란걸 하게됬습니다.

회사 규모가 워낙 작고, 또 체계가 잡히지 않아서 조금 불안불안 하긴 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본론으로 얘기할께요!

저희회사는 저를포함해서 위에 상사들이 3명이 있고 제가 있습니다.

아침에 매일 오면 부장님이 집이랑 회사랑 가까우셔서 매일 먼저 와있다보니

아침엔 주로 부장님과 저와 둘이 있게되는 시간이 많습니다.

둘이 있다보면 엄청 조용하다못해 고요한데 부장님이 매일 끄윽끄윽 트름을하고

거기다가 방구도 맨날 뿡뿡 낍니다 . 한두번 모른척해주니까 이젠 아예 대놓고

그렇는 바람에 미치겠다니까요? 거기다 정말 놀란건...가그린을 매일 하는데

가그린을 하면 화초에 물주듯 화분에 한번씩 뱉습니다. 제가 얼마나 놀랬는지...

한번은 일을하는데 남자 알바생을 구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집에서 놀고있는 저희오빠를 회사로 불러들였습니다.

근데 알비비가 얼마인지 이런걸 말을 안해주는거예요 그래서 한달을 기다렸어요.

저야 직원이니까 항상 똑같지만 오빠는 첫달에 주말끼고 20일정도 일했는데

60만원과 식비 5만원을 받았습니다. 모..알바치고 일이 어렵지도 않고 하니까

60만원이면 괜찮다 싶고 또 나오지 말란말도 없어서 알바를  계속 했어요.

근데 저번달과 같이 한..20일정도 주말포함해서 나왔는데 회사가 어려워서 이제

알바를 그만나와야 될거 같다는거예요. 모 어쩔수없죠 ...저는 계속 나오고

오빠는 그뒤로 관두게 됬습니다. 알바비는 어떡해 주실꺼냐니까

말일쯤 사장님과 얘기후 돈을 넣주겠데서 기다렸죠...말일이 됬는데 제통장에

알바비가 함께 들어왔는데 오빠의 알바비를 20만원만 넣어주는 겁니다...

주말빼고 15일정도 일한건데 그렇면 하루에 9시간 일하고 얼마를 받았는지..아시겠죠?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오빠가 막 따졌습니다.

근데 회사에서는 계속 저를 가운데두고 저한테만 뭐라고하고 오빠한테는 말을

못하는거예요...회사 통장을 보여주며 우리가 이렇게 어렵고 니네오빠는 왜그렇냐

한게 뭐있다고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저도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오빠가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전화를 드리고 막 따지니

우리는 너를 하루에 4시간만 채용을 한거며 니가 더 있었던거다

그렇니 우린 돈을 줄수 없다.. 이런식으로 나오는거예요. 근데 그런말 전혀

들은적도 없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문제가 생기니 나중엔 저한테도

계약서를 쓰자며 계약서를 내미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저 이번달만 하고 관둘껍니다

그렇니 계약서를 안쓰겠습니다 이렇게 말했더니 무조건 써야된다는데서 쓰긴했는데 뭔가 찝찝해요..나중에 괜히 불이익이 오는건 아닌가해서..

 진짜 이회사 너무 싫어요 내일이 마지막 이긴 한데 하루가 1년같아요.

어쩜 이런 사람들이 있을까 싶기도하고 사회생활 처음인데 아주 잘못걸렸네 싶기도

하네요 ...정말 끔찍해요 . 확 망해버렸음 하는게 제 바램일 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