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직딩 톡녀입니다. 그냥 쭉 보다가 요즘 고민거리도 있고 해서 속시원하게 털어놓고 조언이라도구하고자 하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저에게는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친구 소개로 만나게 되어서 정식적인 교제를 시작한거는 6개월 정도 됫네요..처음 남자친구를 소개받고 소개팅자리에 나가서 남자친구를 보고 첫인상은진짜 물에 빠지면 입만 둥둥뜨는 입으로 먹고사는 그런 이미지였습니다. 저랑 대화를 하면서 유심히 지켜보니 정말 말을 잘하더라구요.저는 막 숫기도 없고 말도 잘 못하는편이라서 대화를 주도하는 남자친구가 무척좋았습니다. 그렇게 정식적인 교제를 시작하고나서 좀 지난뒤 남자친구에 안좋은 모습이눈에 보이더라구요.말끝마다 욕이 쓰는데 정말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젠 진짜 정떨어지고좀 그렇습니다. 뭐 예를 들자면 "아 나 아까 ㅅㅂ 식당에서 밥먹는데 ㅈㄴ 밥에서 머리카락 나와서 ㅅㅂ ㅈㄴ 빡쳤잖아" "아 저 ㄱㅅㄲ는 운전 똑바로 안하나 왜 쳐 느리게 가고 ㅈㄹ이야 ㅅㅂ넘이" 이런식으로 말끝마다 ㅅㅂ, ㅈㄴ, ㄱㅅㄲ 정말 듣기 거북한 단어들을 막 쓰더라구요.솔직히 저도 욕을 안쓰는건 아니지만 정말 열받은 일이 있을때 뺴고는 욕을하지않는데 제 남자친구는 그냥 욕이 습관처럼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저께는 제 친구들하고 술자리를 가졌는데 남자친구가 제 친구들 앞에서 "와 ㅅㅂ 다들 ㅈㄴ 이쁘시네요 자자 원샷 빼는 사람 ㅈㄴ 각오하세요 ㅋㅋ" 그때 제 친구들 표정은 전부 헐 이였습니다..적어도 제 친구들 앞에서 만큼은 자제해줄꺼라 믿었는데 개버릇 남못준다고 역시나화려한 욕을 구사하더군요.. 쉴새없이 날려대는 육두문자에 친구 2명은 듣기 많이 거북했는지 없는 약속이 있다며먼저 가버리고 저는 술취해서 더욱 더 거북한 육두문자를 날리는 남자친구를 부축하고집에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몇번 욕을 쓰지 말라고 하니까 자기도 노력해보겠다며 말할떄 엄청 조심조심하더라구요..그런데 그것도 며칠안가서 다시 전처럼 욕을 마구 남발하더군요.. 제 친구들은 저에게 "니 남자친구 나중에는 너한테도 무슨욕 할지 모르겠다 무서워서 어떻게 사귀니?" 이런말도 하더라구요.. 솔직히 한두살 먹은 애도아니고 군대도 다녀온 사람이 저렇게 말을 막하는걸 보면정이 확 떨어지고 정말 제가 잠시나마 이 사람을 좋아하던 감정이 사라지더라구요.. 톡커님들 제 남자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욕하는거 빼고는 다 좋은데 어떻게 고칠방법 없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소설은 소설일뿐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네요^^뭐 그다지 반갑지 않으신 분들도 계실꺼라 생각합니다.아무튼 밖에 비가 내려서 기분도 우울하고 하신 톡커분들! 오늘은 친한친구와 함께 파전에 막걸리 한잔 어떨까요?^^ p.s 제친구가오늘 생일인데 01026940226 축하한다고 문자 한통씩만 보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8
욕을 입에 달고사는 남자친구 정 떨어지네요.
안녕하세요 23살 직딩 톡녀입니다.
그냥 쭉 보다가 요즘 고민거리도 있고 해서 속시원하게 털어놓고 조언이라도
구하고자 하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저에게는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친구 소개로 만나게 되어서 정식적인 교제를 시작한거는 6개월 정도 됫네요..
처음 남자친구를 소개받고 소개팅자리에 나가서 남자친구를 보고 첫인상은
진짜 물에 빠지면 입만 둥둥뜨는 입으로 먹고사는 그런 이미지였습니다.
저랑 대화를 하면서 유심히 지켜보니 정말 말을 잘하더라구요.
저는 막 숫기도 없고 말도 잘 못하는편이라서 대화를 주도하는 남자친구가 무척
좋았습니다.
그렇게 정식적인 교제를 시작하고나서 좀 지난뒤 남자친구에 안좋은 모습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말끝마다 욕이 쓰는데 정말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젠 진짜 정떨어지고
좀 그렇습니다.
뭐 예를 들자면
"아 나 아까 ㅅㅂ 식당에서 밥먹는데 ㅈㄴ 밥에서 머리카락 나와서 ㅅㅂ ㅈㄴ 빡쳤잖아"
"아 저 ㄱㅅㄲ는 운전 똑바로 안하나 왜 쳐 느리게 가고 ㅈㄹ이야 ㅅㅂ넘이"
이런식으로 말끝마다 ㅅㅂ, ㅈㄴ, ㄱㅅㄲ 정말 듣기 거북한 단어들을 막 쓰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욕을 안쓰는건 아니지만 정말 열받은 일이 있을때 뺴고는 욕을
하지않는데 제 남자친구는 그냥 욕이 습관처럼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저께는 제 친구들하고 술자리를 가졌는데 남자친구가 제 친구들 앞에서
"와 ㅅㅂ 다들 ㅈㄴ 이쁘시네요 자자 원샷 빼는 사람 ㅈㄴ 각오하세요 ㅋㅋ"
그때 제 친구들 표정은 전부 헐 이였습니다..
적어도 제 친구들 앞에서 만큼은 자제해줄꺼라 믿었는데 개버릇 남못준다고 역시나
화려한 욕을 구사하더군요..
쉴새없이 날려대는 육두문자에 친구 2명은 듣기 많이 거북했는지 없는 약속이 있다며
먼저 가버리고 저는 술취해서 더욱 더 거북한 육두문자를 날리는 남자친구를 부축하고
집에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몇번 욕을 쓰지 말라고 하니까 자기도 노력해보겠다며 말할떄 엄청 조심조심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것도 며칠안가서 다시 전처럼 욕을 마구 남발하더군요..
제 친구들은 저에게
"니 남자친구 나중에는 너한테도 무슨욕 할지 모르겠다 무서워서 어떻게 사귀니?"
이런말도 하더라구요..
솔직히 한두살 먹은 애도아니고 군대도 다녀온 사람이 저렇게 말을 막하는걸 보면
정이 확 떨어지고 정말 제가 잠시나마 이 사람을 좋아하던 감정이 사라지더라구요..
톡커님들 제 남자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욕하는거 빼고는 다 좋은데 어떻게 고칠방법 없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소설은 소설일뿐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네요^^
뭐 그다지 반갑지 않으신 분들도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밖에 비가 내려서 기분도 우울하고 하신 톡커분들!
오늘은 친한친구와 함께 파전에 막걸리 한잔 어떨까요?^^
p.s 제친구가오늘 생일인데 01026940226 축하한다고 문자 한통씩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