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했습니다

오잉2010.02.26
조회170,362

안녕하세요...

 

드라마 같은 삶을 살아볼라고
지방에서 인천까지올라와~

복층식집에서 살았습니다..

 

 

잠을 2층에서 자고 1층에서 생활했죠~

근데 자다가 오줌마려우면 1층까지

내려오기 짱나가지고버럭

1층에서 잠까지 자기 시작했는데..

그이후로 2층올라가본적 거의없고~

한쪽벽이 창이라

겨울에 보일러틀어도 10도도 안올라가니~

자다 일나서 뜨거운물에 손담구고 있고 ㅋㅋㅋ

이건 삼류드라마다 싶어가지고...

 

이사를..했습니다!?!?

부천으로~

 

주택가로 이사를했는데요 ~

아 ........................

그래도 나름 전에 살던집은..

신축에 제가 첫입주라 집이엄청깨끗했는데..

 

여기는..............

 

 

 

 

아~ 너무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드라마처럼살아볼라고

나름대로 ㅋㅋㅋ

실내건축과 1학년1학기만 다니다가 때리치운
어설픈..실력으로~

혼자서 인테리어 해봤습니다~

 

도배하고 싱크대에 스티커 부치고

문짝에다가 폐인트칠하고~

몇일은 벽에 구멍뚫어야 하는데

전동드릴이 없어가지고 ~

진짜 속상해서 밤에 잠을 못이룬적도 있네요 ㅋㅋ

 

두꺼비집 못찾아 가지고 전기내리지도 않고

콘센트랑 전등스위치 바꾸다가

골로 갈뻔한적도 있음

 

어쨋든 ㅋ

뭐 이리저리 혼자 개고생 하면서 바꿔본 집을

공개할께요~

 

 

들어가는 현관

 

 

  

보일러랑 문손잡이는 어떻게 카바가안뎀

 

 

 

가짜같으시면 ㅋ

위에 사진이랑 비교해보시면 1,2,3번사진이

아래 현관빼고 2,3,4번 으로 변한거네요~

 

이리바꾸는데 혼자서 한달걸렸네요 거의 ~

이렇게 바꾸고 나니 ..

전에 살던 집보다 훨씬 공간활용도 잘되고

더좋은거 같애요~

 

본인이 사는집은 아무리 견적이 안나와도...

왠지 자기가 하기 나름인듯~

끝이 어설프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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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이참에 투데이좀..

http://www.cyworld.com/01082221836

 

도배하라고 주인아줌마한테 받은 돈으로 도배하고

제가 산건 책상밖에없어요

그니깐 돈아깝단 말좀 ....

나 돈없음 ~

벽구멍뚫어도된다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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