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도끼 금도끼] 원본판-vs-현대판

바닷표범이랑2010.02.26
조회616

유머책에서 읽은 건데요, 자세하겐 기억이 안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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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판-

 

나무꾼이 나무를 하다가 옆에 있던 우물에 도끼를 빠뜨린다.

나무꾼- 이런! 도끼를 빠뜨렸잖아?! 하나밖에 없는 도끼인데...?!

나무꾼이 울고 있자, 우물에서 산신령이 나타난다.

산신령- 이 금도끼가 네도끼냐?

나무꾼- 아닙니다.

산신령- 이 은도끼가 네도끼냐?

나무꾼- 아닙니다.

산신령- 이 쇠도끼가 네도끼냐?

나무꾼- 예, 맞습니다!

산신령- 솔직하구나! 이 금도끼, 은도끼, 쇠도끼를 모두 주겠다

나무꾼- 감사합니다!

 

수확- 금도끼, 은도끼, 쇠도끼

소비- 시간: 10분

결과: 나무는 못했으나, 부자됨.

 

 

-현대판-

 

나무꾼이 나무를 하다가 우물에 도끼를 빠드렸다.

나무꾼- 도끼를 빠뜨렸네. (핸드폰을 꺼낸다.)

폰- 안녕하십니까? 전국 산신령 협회, 전화서비스 입니다.

      아들 점보기를 원하신다면 1번, 시험합격점을 원하신다면 2번, 딸 시집점을 원하신

      다면 3번,............................도끼를 찾기 원하신다면 100번을 눌러주시고...

나무꾼- 100,#

폰- 도끼를 찾기 원하십니다.

      백두산이면 1번, 지리산이면 2번, 한라산이면 3번,.........기타산이시면 100번을 눌러

      주시고 우물 정(#)자를...

나무꾼- 100,#

폰- 정상이시면 1번, 중간이시면 2번, 아래부분 이시면 3번, 기타이시면 4번을 눌러주시

      고 우물.....

나무꾼- 4,#

폰- 해당 지역의 산신령에게 통화요청 중이오니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요....

산신령 센타- 예, 산신령 센타입니다.

나무꾼- 여기 ㅇㅇ산의 ㅁㅁ있는 곳의 우물에 도끼를 빠뜨렸거든요?

산신령 센타- 예, 산신령 보내겠습니다.

폰- 띠링띠링 띵띵띵- 띵- 띵띵딩-

곧 우물에서 산신령이 나온다.

 

수확- 쇠도끼

소비- 시간: 1시간 13분

         폰통화료: 3440원

결과: 나무를 다시 함.

 

 

 

 

 

재미었는 지요..... 두개 더 올리겠습니다.

웬지 지루했을 듯 해서요......

 

 

촌구석에서 올라온 한 가족이 있었다. 엄마, 아빠, 아들이였다.

그 가족은 호텔에서 묵기로 했다.

엄마는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있을 때, 아들과 아빠는 엘레베이터에 있었다.

아들이 물었다.

"아부지, 이 커드란 문은 뭐래유?"

"모르겄다."

잠시 후, 늙은 할머니가 그 문에 들어가더니, 곧 섹시하고 예쁜 아가씨로 나왔다.

"웬일이래유, 아부지?"

"모르겄다?!"

또 잠시 후, 늙은 할아버지가 그 문에 들어가더니, 곧 핸썸한 멋진 남자로 나왔다.

"뭔일이래유, 아부지?"

"모르겄다!!"

곧, 아들이 꺼낸 왈...

 

"어무이도 너봐유!"

 

아까 할머니가 나왔다는 전설적인 이야기...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다. 할어버지가 돌아가신 날이였다.

"아빠, 할아버지는~, 어디 간거야~?"

"응~.... 할아버지는~, 음~, 뽀삐가 있는 곳으로 갔어~."

"아아~~"

잠시 후, 아들의 왈.......

 

"그럼, 할아버지두 아빠 뱃속에 있는 거야?"

 

크헉.....

 

 

 

 

재미있었는지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