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유병철·백승운 교수팀은 건강의학센터를 방문한 250명의 검진자를 대상으로 A형 간염 항체 보유율을 조사한 결과, 국내 전 지역에 걸쳐 ▲20대 이하에서, ▲지방보다는 서울이, 서울중에서도 ▲강남권에서 항체 보유율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A형 간염이란
A형 간염 바이러스는 A형 간염에 걸린 사람의 분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어 오염된 손, 음식, 물 등을 통해 다른사람에게 전파됩니다.
특히 감염자를 통해 가족이나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전염되는 경우가 많으며
인구밀도가 높은 집단(군인, 어린이집 등)에서는 집단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들 유치원이나 학교 보내기 전에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겠네요.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15~45일(평균28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는데, A형 간염이 무서운 이유는 어렸을 때 감염됐을 때는 특별한 증상 없이 지나가며 항체가 만들어지지만, 성인이 되서 발생할 경우에는 심각한 상태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형 간염의 증상
영아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으며, 6세 이하에서 감염되면 약 70%에서 가벼운 비특이적 증상이나 불현성 감염을 보이지만 반대로 성인에서 감염되면 약 70%에서 황달을 포함한 보다 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불현성 감염과 증상이 발생하는 현성 감염으로 나눌 수 있는데, 20대 이상에서 주로 나타나는 현성 감염은 갑작스러운 발열, 근육통, 오심과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한 후 황달과 피로감 등의 급성 간질환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며, 급성신부전, 담낭염, 췌장염, 혈관염 등이 합병되거나 전격성 간염과 사망에도 이를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어느정도 신종플루가 꺾여서 안심했는데 이제는 A형 간염이네요 ㅠㅠㅠ
왜 서울 강남거주 20~30대 인가?
서울이면서 강남지역 거주자들일수록 어릴 때부터 상대적으로 깨끗한 위생환경에서 자라나 A형 간염에 덜 노출돼 항체가 생성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40대 이상의 경우 지역에 상관없이 A형 간염 항체 양성률이 95%로 조사돼 비교적 위생상태가 좋지 않았던 어린 시절에 항체가 만들어진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했다.
A형 간염의 예방법 & 생활 수칙
급성 A형 간염은 전염성은 강하나 만성화하지 않으며 치료 경과와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한 치료는 대부분 휴식, 영양공급 등의 대증치료를 하게 되며, 드물게 전격성 간염이 발생하면 간이식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1. 충분한 휴식 & 영양공급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요즘 영상 10도까지 올라가면서 봄이 오는걸 느낄 수 있는데요,
스트레스 받을 때 봄바람 맞으면서 잠깐 여유룰 가져보고 휴식을 취하면 면역력도 증강되고 정신건강에 좋겠죠 ^^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제철 과일 먹기 !!!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 제철 과일들도 많이 나올텐데 과일도 많이 드시구요.
인공 재배로 요즘은 사계절 내내 모든 과일을 맛볼 수 있지만
그래도 영양많고 몸에 가장 좋은 것은 제철에 나오는 과일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사는거죠~
바쁘더라도 밥 챙겨먹고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이라도 무조건 굶지말고 영양을 고려한 식단으로 건강챙기세요.
2. 위생 관리 철저히 하기
A형간염은 B형간염이나 C형간염과 같이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통해 입으로, 또는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염돼 감염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질환이랍니다.
손씻기 & 이닦기
이 둘은 신종플루가 유행했을시 가장 중요시 해왔던거라 많은 분들도 기억하시고 계실거에요.
이를 닦는 이유는 치아 건강을 위한 측면도 있지만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우리가 밖에서 마신 나쁜 공기들 때문이랍니다.
윗니, 아랫니 잇몸까지 쓸어주면서 깨끗이 닦고 좀 찝찝하다 싶으면 입 안 가글액을 이용하세요 ^^
손을 씻을때는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손톱 밑에 세균이 굉장히 많이 번식 한다니 신경써서 닦아주세요.
3. 예방접종 하기
안타깝게도 A형 간염에 대한 치료제가 아직까지 없어서 예방접종올 통해 면역력을 키우는 것만이 유일한 예방법이랍니다.
그치만 올해 A형간염 예방 및 예방 백신 필요성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인해 A형간염 감염자 수가 더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예방 접종 서둘러야 되겠어요.
4월 부터 A형간염이 본격적으로 유행 될 것이라고 하니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네요.
특히나 고령이면서 A형 간염 항체가 없는 사람, 만성 간질환 환자이면서 20~40대에 있는 환자들은 최우선적으로 예방접종을 해야한답니다.
참고로, A형 간염은 1차 접종후 6개월 정도 후에 2차 접종을 해야합니다.
백신 생산단가가 높아 접종 비용이 비싸더군요. 1차, 2차 각각 7만원, 총 14만원이네요. ^^
신종플루에 이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A형 간염, 그 증상과 예방법
일단 김연아 선수 금메달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ㅠㅠㅠㅠㅠ
A형 간염 항체율 비상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유병철·백승운 교수팀은 건강의학센터를 방문한 250명의 검진자를 대상으로 A형 간염 항체 보유율을 조사한 결과, 국내 전 지역에 걸쳐 ▲20대 이하에서, ▲지방보다는 서울이, 서울중에서도 ▲강남권에서 항체 보유율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A형 간염이란
A형 간염 바이러스는 A형 간염에 걸린 사람의 분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어 오염된 손, 음식, 물 등을 통해 다른사람에게 전파됩니다.
특히 감염자를 통해 가족이나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전염되는 경우가 많으며
인구밀도가 높은 집단(군인, 어린이집 등)에서는 집단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들 유치원이나 학교 보내기 전에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겠네요.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15~45일(평균28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는데, A형 간염이 무서운 이유는 어렸을 때 감염됐을 때는 특별한 증상 없이 지나가며 항체가 만들어지지만, 성인이 되서 발생할 경우에는 심각한 상태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형 간염의 증상
영아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으며, 6세 이하에서 감염되면 약 70%에서 가벼운 비특이적 증상이나 불현성 감염을 보이지만 반대로 성인에서 감염되면 약 70%에서 황달을 포함한 보다 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불현성 감염과 증상이 발생하는 현성 감염으로 나눌 수 있는데,
20대 이상에서 주로 나타나는 현성 감염은 갑작스러운 발열, 근육통, 오심과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한 후 황달과 피로감 등의 급성 간질환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며, 급성신부전, 담낭염, 췌장염, 혈관염 등이 합병되거나 전격성 간염과 사망에도 이를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어느정도 신종플루가 꺾여서 안심했는데 이제는 A형 간염이네요 ㅠㅠㅠ
왜 서울 강남거주 20~30대 인가?
서울이면서 강남지역 거주자들일수록 어릴 때부터 상대적으로 깨끗한 위생환경에서 자라나 A형 간염에 덜 노출돼 항체가 생성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40대 이상의 경우 지역에 상관없이 A형 간염 항체 양성률이 95%로 조사돼 비교적 위생상태가 좋지 않았던 어린 시절에 항체가 만들어진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했다.
A형 간염의 예방법 & 생활 수칙
급성 A형 간염은 전염성은 강하나 만성화하지 않으며 치료 경과와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한 치료는 대부분 휴식, 영양공급 등의 대증치료를 하게 되며, 드물게 전격성 간염이 발생하면 간이식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1. 충분한 휴식 & 영양공급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요즘 영상 10도까지 올라가면서 봄이 오는걸 느낄 수 있는데요,
스트레스 받을 때 봄바람 맞으면서 잠깐 여유룰 가져보고 휴식을 취하면 면역력도 증강되고 정신건강에 좋겠죠 ^^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제철 과일 먹기 !!!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 제철 과일들도 많이 나올텐데 과일도 많이 드시구요.
인공 재배로 요즘은 사계절 내내 모든 과일을 맛볼 수 있지만
그래도 영양많고 몸에 가장 좋은 것은 제철에 나오는 과일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사는거죠~
바쁘더라도 밥 챙겨먹고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이라도 무조건 굶지말고 영양을 고려한 식단으로 건강챙기세요.
2. 위생 관리 철저히 하기
A형간염은 B형간염이나 C형간염과 같이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통해 입으로, 또는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염돼 감염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질환이랍니다.
손씻기 & 이닦기
이 둘은 신종플루가 유행했을시 가장 중요시 해왔던거라 많은 분들도 기억하시고 계실거에요.
이를 닦는 이유는 치아 건강을 위한 측면도 있지만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우리가 밖에서 마신 나쁜 공기들 때문이랍니다.
윗니, 아랫니 잇몸까지 쓸어주면서 깨끗이 닦고 좀 찝찝하다 싶으면 입 안 가글액을 이용하세요 ^^
손을 씻을때는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손톱 밑에 세균이 굉장히 많이 번식 한다니 신경써서 닦아주세요.
3. 예방접종 하기
안타깝게도 A형 간염에 대한 치료제가 아직까지 없어서 예방접종올 통해 면역력을 키우는 것만이 유일한 예방법이랍니다.
그치만 올해 A형간염 예방 및 예방 백신 필요성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인해 A형간염 감염자 수가 더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예방 접종 서둘러야 되겠어요.
4월 부터 A형간염이 본격적으로 유행 될 것이라고 하니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네요.
특히나 고령이면서 A형 간염 항체가 없는 사람, 만성 간질환 환자이면서 20~40대에 있는 환자들은 최우선적으로 예방접종을 해야한답니다.
참고로, A형 간염은 1차 접종후 6개월 정도 후에 2차 접종을 해야합니다.
백신 생산단가가 높아 접종 비용이 비싸더군요. 1차, 2차 각각 7만원, 총 14만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