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을품고 호기심이 많고 수시로 연구소를 태워먹었던 그리고 대표적으로 전구를 발명한 위대한 발명왕으로 어렸을때 기억저편에 있었던 사람...
그렇다!!! 나를 비롯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게 알고 있는게 정상이다.
하지만 전기의자를 발명하는데 그 목적이 한사람의 욕심과 상업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면???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달걀을 품어 병아리를 부화시키려 했던 순수했던 사내 에디슨!! 근데 에디슨은 자라면서 조금씩 우리의 환상과 멀어져간다. 전구를 만들어서 세상을 밝혔던 에디슨은 이제 돈을 밝힐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전구를 발명한 후 전기 보급에 힘을 쓰고 전기를 보내기위한 송 배전 시설물과 필요한 발명품,그리고 각지에 발전소를 만들어서 전기공급의 준비를 갖추어간다.
근데 한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이 당시 전류가 흐르는것은 직류라고 대다수가 생각하고 있었다.
에디슨도 마찬가지고 직류에 맞게 모든것을 갖춘 상태였다. 문제는 발전소에서 가까우면 괜찮은데 먼곳까지는 전류가 흐르지 않았던 것이다. 이 때 송배전에 쓰는 전류는 110V 직류였다. 근데 이게 전압이 좀 낮아서 가다 보면 손실이 컸고 전선의 저항도 커서 가다가 전기가 끊기는 게 대다수였다.
그리고 뒤에 웨스팅하우스란 사람이 전기사업에 뛰어든다. 이사람은 에디슨과 달리 교류를 쓰기로 했었다. 에디슨생각에는 지금 기술력으로 교류를 일반가정에서 쓸수있게 변환할 수 있는 변압기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직류의 경우는 전기를 보내는중 손실이 컸지만 그당시에는 변압이 가능해서 쉽게 쓸수 있었다.
손실이 큰 이유는 전력손실이 전압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것 때문. 쉽게말해 전류의 압력이 약하면 약할수록 그 손실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는 것이다.
반면 교류는 전력손실이 적은게 장점이다. 하지만 교류 변압기를 만들지 못했던상황에서 발전소에서 나오는 엄청난 전류를 그대로 가정집에 보낸다면 불 한번 키려다 집하고 사람까지 다 전기구이가 될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때 웨스팅하우스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비운의 천재 니콜라 테슬라다. 그는 결국 교류유도전동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한다.
마침내 긴 침묵을 깨고 세상에 나온 테슬라는 그 이후로 교류송전을 위한 작업에 들어가고 교류 송배전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한다.
테슬라와 에디슨의 인연은 1884년에 시작되었는데 처음 테슬라가 일한곳이 에디슨의 연구소였다. 프로젝트를 성공하면 보너스를 주겠다고약속해놓고서는 막상 하고나서는 농담이었다며 거절한다. 결국 테슬라는 미련없이 뛰쳐나오게된다.여기서 말했던 프로젝트는 전기를 좀더 값싸고 효율적인 전달방법 계발이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에디슨은 초조해지고 언론을 이용해 여론을 조작할 궁리를 한다. 그러나 테슬라가 세상에 나온이후로는 급격하게 교류쪽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그러자 에디슨은 이왕 교류로 굳혀진거 교류가 안좋다는 인식을 대중들에게 심어주기 위해서 바로 전기의자를 발명하게 된다.의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기욕심을 위해서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하기위해 사람을 죽이는데 그 용도로 생각했기에 참 황당하기 그지없다.
발명을 하면서 동물로 실험을 한다. 당연히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기위해서... 애꿏은 동물들만 불쌍해지고 연구소는 살과 내장타는 냄새로 진동한다.
거기다가 전기사형이 다른어떤 처형방법보다 간단하고 쉽다는 말까지 뱉으면서(과연 그럴까?) 모든 인맥과 권력을 동원해 유명인사들에게 로비와 아첨을 하기 시작한다.
목에 줄을거는게 귀찮고 당하는 사람들도 목에 걸리는게 걸리적거리고 고통이 지속되는상태로 처형당하는게 안됬다고 하면서 더더욱 교류를 이용한 전기사형을 부추긴다.
더 어이가 없는것은 이 유명인사란 작자들은 에디슨의 저런말을 듣고 한술 더 떠서 당신의 박애주의는 역사에 기록될거라는 개 같은말을 지껄인다. 그리고 동물이나 어린애는 몰라도 성인남녀도 전기사형이 가능한지를 걱정하고 앉아있다. 나 원 참~~~
에디슨은 조사위원들의 걱정을 잠재우기 위해 암소 한 마리를 통째로 전기구이 해버린다. 조사위원회는 소도 잡으니 사람은 걱정 할 필요가 없다고 상부에 보고한다.
에디슨은 뉴욕 전역을 돌면서 전기의자의 우수성(?)을 보여준다. 일반인들은 당연히 경악을했고 전기를 무서워했다. 그리고 그 근처 전력회사들이 크게 반발을 한다.
전기가 무섭다는 인식이 박혀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계속 돌아다닌다. 결국 웨스팅하우스는 부도직전까지 몰리게 되는데.. 그러던 와중에 한 도시에서 한남자가 자신의 부인이 바람피는걸 목격하고 죽이는 사건이 터진다.
에디슨은 바로 이 때다 라고 외쳤고 웨스팅하우스는 큰일났다라고 걱정하고 있다. 사람을 죽였으니 당연히 그 남자도 사형에 처하게 될거다. 에디슨은 전기사형으로 웨스팅하우스는 최소한 전기사형은
절대 안된다는 입장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전기사형집행으로 결정이 되버린다.
집행날이 다가오고 교도소 직원이 스위치를 올린다. 순간 온몸에 고압전류가 들어갔고 17초후에 스위치를 내린다. 그런데 첫번째 전기충격에서 이 남자가 살아있었다.ㄷㄷㄷ
교도관들은 아예 1300V의 전압으로 무려 70초간 스위치를 올려댄다. 결국에는 그 남자는 뭐라 말할수없는 상태가 되었고 방안에는
살이 타들어가는 냄새로 가득 찼다. 심지어 근육과 장기까지 모두 바짝 전기로....
이로 인해 교류에 대한 여론은 엄청 안좋아졌고 웨스팅하우스 회사는 문닫기 직전상태까지 온다. 결국 테슬라는 자신의 모든 교류 특허권을 포기한다.
하지만 나중에 나이아가라 폭포에 세계최초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작업에 웨스팅하우스가 맡으면서 직류와 교류의 지긋지긋한 논쟁은 끝난다.
여기서 테슬라를 잠깐 소개하겠다. 비록 글귀의 마지막이지만...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교류 송전체계는 테슬라 덕분에 생겨났었다. 그는 비운의 천재이자 시대를 앞서간 천재였다. 당시 그때 교류유도전동기를 비롯한 교류 발명은 과학계에는 아주 충격적이었다.
그의 대표작은 테슬라코일(이것을 이용해서 형광등과 네온을 만들었다),X선,레이더,무선통신기술, 자동차 속도장치, 수력발전소, 전자현미경 등 다양하게 또한 널리 알려져있고 실제로 지금도 중요하게 쓰이고 있는것들이다.
테슬라는 에디슨이 수시로 견제하고 방해를 해서 에디슨에 비해 덜 알려졌고 또한 자신도 과학에만 미쳐있었고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사람들이 동시대때 공감하기가 어려웠다.
에디슨이 남긴 업적이 위대한것은 사실이다. 대표적으로 전구,영사기,축음기,영화,전기철도,전축 등등 현재 우리생활 곳곳에는 에디슨의 발명품이 있고 그로인해 생활이 편리해진것만큼은 틀림없다.
전기의자를 발명할때 진심으로 교수형 당하는 죄수들의 고통과 공포를 최소화하고 보다 인간적인 사형제도를 위해 고민했던 에디슨이었다면 그래도 훌륭하다는 말을 지울수는 없다.
하지만 경쟁자를 짓밟고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동물과 인명을 경시했던 발명왕 에디슨이 그의 본 모습이라면
훌륭하다는 이미지와 한편으로는 비열한 한 과학자의 모습을 볼수있지 않았나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우리가 알고있던 에디슨과는 달리 여기서 나온 에디슨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다...
에디슨 너 다시봤다!!!
우리가 보통 알고있는 에디슨이라면 닭은 부화시키기 위해
알을품고 호기심이 많고 수시로 연구소를 태워먹었던 그리고 대표적으로 전구를 발명한 위대한 발명왕으로 어렸을때 기억저편에 있었던 사람...
그렇다!!! 나를 비롯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게 알고 있는게 정상이다.
하지만 전기의자를 발명하는데 그 목적이 한사람의 욕심과 상업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면???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달걀을 품어 병아리를 부화시키려 했던 순수했던 사내 에디슨!! 근데 에디슨은 자라면서 조금씩 우리의 환상과 멀어져간다. 전구를 만들어서 세상을 밝혔던 에디슨은 이제 돈을 밝힐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전구를 발명한 후 전기 보급에 힘을 쓰고 전기를 보내기위한 송 배전 시설물과 필요한 발명품,그리고 각지에 발전소를 만들어서 전기공급의 준비를 갖추어간다.
근데 한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이 당시 전류가 흐르는것은 직류라고 대다수가 생각하고 있었다.
에디슨도 마찬가지고 직류에 맞게 모든것을 갖춘 상태였다. 문제는 발전소에서 가까우면 괜찮은데 먼곳까지는 전류가 흐르지 않았던 것이다. 이 때 송배전에 쓰는 전류는 110V 직류였다. 근데 이게 전압이 좀 낮아서 가다 보면 손실이 컸고 전선의 저항도 커서 가다가 전기가 끊기는 게 대다수였다.
그리고 뒤에 웨스팅하우스란 사람이 전기사업에 뛰어든다. 이사람은 에디슨과 달리 교류를 쓰기로 했었다. 에디슨생각에는 지금 기술력으로 교류를 일반가정에서 쓸수있게 변환할 수 있는 변압기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직류의 경우는 전기를 보내는중 손실이 컸지만 그당시에는 변압이 가능해서 쉽게 쓸수 있었다.
손실이 큰 이유는 전력손실이 전압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것 때문. 쉽게말해 전류의 압력이 약하면 약할수록 그 손실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는 것이다.
반면 교류는 전력손실이 적은게 장점이다. 하지만 교류 변압기를 만들지 못했던상황에서 발전소에서 나오는 엄청난 전류를 그대로 가정집에 보낸다면 불 한번 키려다 집하고 사람까지 다 전기구이가 될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때 웨스팅하우스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비운의 천재 니콜라 테슬라다. 그는 결국 교류유도전동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한다.
마침내 긴 침묵을 깨고 세상에 나온 테슬라는 그 이후로 교류송전을 위한 작업에 들어가고 교류 송배전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한다.
테슬라와 에디슨의 인연은 1884년에 시작되었는데 처음 테슬라가 일한곳이 에디슨의 연구소였다. 프로젝트를 성공하면 보너스를 주겠다고약속해놓고서는 막상 하고나서는 농담이었다며 거절한다. 결국 테슬라는 미련없이 뛰쳐나오게된다.여기서 말했던 프로젝트는 전기를 좀더 값싸고 효율적인 전달방법 계발이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에디슨은 초조해지고 언론을 이용해 여론을 조작할 궁리를 한다. 그러나 테슬라가 세상에 나온이후로는 급격하게 교류쪽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그러자 에디슨은 이왕 교류로 굳혀진거 교류가 안좋다는 인식을 대중들에게 심어주기 위해서 바로 전기의자를 발명하게 된다.의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기욕심을 위해서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하기위해 사람을 죽이는데 그 용도로 생각했기에 참 황당하기 그지없다.
발명을 하면서 동물로 실험을 한다. 당연히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기위해서... 애꿏은 동물들만 불쌍해지고 연구소는 살과 내장타는 냄새로 진동한다.
거기다가 전기사형이 다른어떤 처형방법보다 간단하고 쉽다는 말까지 뱉으면서(과연 그럴까?) 모든 인맥과 권력을 동원해 유명인사들에게 로비와 아첨을 하기 시작한다.
목에 줄을거는게 귀찮고 당하는 사람들도 목에 걸리는게 걸리적거리고 고통이 지속되는상태로 처형당하는게 안됬다고 하면서 더더욱 교류를 이용한 전기사형을 부추긴다.
더 어이가 없는것은 이 유명인사란 작자들은 에디슨의 저런말을 듣고 한술 더 떠서 당신의 박애주의는 역사에 기록될거라는 개 같은말을 지껄인다. 그리고 동물이나 어린애는 몰라도 성인남녀도 전기사형이 가능한지를 걱정하고 앉아있다. 나 원 참~~~
에디슨은 조사위원들의 걱정을 잠재우기 위해 암소 한 마리를 통째로 전기구이 해버린다. 조사위원회는 소도 잡으니 사람은 걱정 할 필요가 없다고 상부에 보고한다.
에디슨은 뉴욕 전역을 돌면서 전기의자의 우수성(?)을 보여준다. 일반인들은 당연히 경악을했고 전기를 무서워했다. 그리고 그 근처 전력회사들이 크게 반발을 한다.
전기가 무섭다는 인식이 박혀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계속 돌아다닌다. 결국 웨스팅하우스는 부도직전까지 몰리게 되는데.. 그러던 와중에 한 도시에서 한남자가 자신의 부인이 바람피는걸 목격하고 죽이는 사건이 터진다.
에디슨은 바로 이 때다 라고 외쳤고 웨스팅하우스는 큰일났다라고 걱정하고 있다. 사람을 죽였으니 당연히 그 남자도 사형에 처하게 될거다. 에디슨은 전기사형으로 웨스팅하우스는 최소한 전기사형은
절대 안된다는 입장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전기사형집행으로 결정이 되버린다.
집행날이 다가오고 교도소 직원이 스위치를 올린다. 순간 온몸에 고압전류가 들어갔고 17초후에 스위치를 내린다. 그런데 첫번째 전기충격에서 이 남자가 살아있었다.ㄷㄷㄷ
교도관들은 아예 1300V의 전압으로 무려 70초간 스위치를 올려댄다. 결국에는 그 남자는 뭐라 말할수없는 상태가 되었고 방안에는
살이 타들어가는 냄새로 가득 찼다. 심지어 근육과 장기까지 모두 바짝 전기로....
이로 인해 교류에 대한 여론은 엄청 안좋아졌고 웨스팅하우스 회사는 문닫기 직전상태까지 온다. 결국 테슬라는 자신의 모든 교류 특허권을 포기한다.
하지만 나중에 나이아가라 폭포에 세계최초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작업에 웨스팅하우스가 맡으면서 직류와 교류의 지긋지긋한 논쟁은 끝난다.
여기서 테슬라를 잠깐 소개하겠다. 비록 글귀의 마지막이지만...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교류 송전체계는 테슬라 덕분에 생겨났었다. 그는 비운의 천재이자 시대를 앞서간 천재였다. 당시 그때 교류유도전동기를 비롯한 교류 발명은 과학계에는 아주 충격적이었다.
그의 대표작은 테슬라코일(이것을 이용해서 형광등과 네온을 만들었다),X선,레이더,무선통신기술, 자동차 속도장치, 수력발전소, 전자현미경 등 다양하게 또한 널리 알려져있고 실제로 지금도 중요하게 쓰이고 있는것들이다.
테슬라는 에디슨이 수시로 견제하고 방해를 해서 에디슨에 비해 덜 알려졌고 또한 자신도 과학에만 미쳐있었고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사람들이 동시대때 공감하기가 어려웠다.
에디슨이 남긴 업적이 위대한것은 사실이다. 대표적으로 전구,영사기,축음기,영화,전기철도,전축 등등 현재 우리생활 곳곳에는 에디슨의 발명품이 있고 그로인해 생활이 편리해진것만큼은 틀림없다.
전기의자를 발명할때 진심으로 교수형 당하는 죄수들의 고통과 공포를 최소화하고 보다 인간적인 사형제도를 위해 고민했던 에디슨이었다면 그래도 훌륭하다는 말을 지울수는 없다.
하지만 경쟁자를 짓밟고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동물과 인명을 경시했던 발명왕 에디슨이 그의 본 모습이라면
훌륭하다는 이미지와 한편으로는 비열한 한 과학자의 모습을 볼수있지 않았나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우리가 알고있던 에디슨과는 달리 여기서 나온 에디슨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다...
출처: 그냥 책읽고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