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첨으로 네이트 판에 글을 써보네요 ㅋㅋㅋㅋ 으어...여자친구랑 처음 만난건1월 중순 이었는데요... 문자하고 전화하고그러면서 차츰차츰 친해지고 연락하다가어느날 새벽 3시에 전화가 왔는데요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까여자친구의 친구가 술을 마시고 장난으로자기한테 오라고 문자를 했었는데여자친구는 그걸 진짜 오라는걸로 믿어서 간거였죠 ㅋㅋ..택시비도 대책없이 가져가서집에 올 돈이 없다고저한테 데릴러 오면 안되냐는 거에요 ㅠㅠ 그때 쯤 제가 여자친구한테관심이 생겼을 때라흔쾌히(?) 알았다고 하고주무시던 어머니를 깨워서 (ㅠㅠ 죄송 제가 불효잡니당)택시비를 조금 받은다음 제가 갖고 있던 돈이랑 합쳐서위치 알아내고 데릴러 갔습니다 ㅋㅋㅋㅋㅋ 가서 얘기하다 보니까 알게된건데여자친구를 부른 그 친구라는 사람이 남자인데여자친구가 몇개월동안 짝사랑햇던 친구라고 하더군요 ㅠㅠ자기가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부르는데 장난이고 나발이고 일단 갈 수밖에...! (응?) 암튼 그래서 집에 데려다주고 그랬는데그 일이 있는 이틀 쯤 뒤, 문자하고 그러다가몇번 떠보다가 고백하고 사귀게 되었는데요 ! ㅋㅋㅋ머... 사랑이 시작될 때 이별을 생각하는사람이 어디있겠냐마는... 저도 마찬가지로이렇게 깨지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죠 ㅠㅠ 마냥 기쁘기만 ㅋㅋㅋㅋ 그렇게 새벽 택시사건(?)을 계기로 많이 친해지고점수도 따고 (ㅠㅠ ㄳ) 해서 사겼는뎅..여기저기두 함께 돌아다니고핸드폰 고리두 선물받구 맛있는것두 먹구며칠전엔 여자친구가 생일이어서사귀기 전에 저한테 했던 말중에꽃다발 받고 싶다는 얘기를 기억해내서깜짝 이벤트 식으루 여자친구 집 근처에서I ♥ Y O U << 모양의 빨간 촛불을 꽃다발 꽃에 꽂아서케익이랑 함께 주기도 했는데요 ㅋㅋㅋㅋ이때까지만 해두 좋았죠 ㅠㅠ 문제는 23일... 롯데월드 가던날에 일어났어요 ㅠㅠ원래는 월요일에 가기로 했었는데왠지 도시락을 싸가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일요일 밤에 들어서 화요일로 약속을 미루고월요일엔 도시락 재료랑 도시락 통을 사러 갔죠 ㅋㅋ 화요일 아침에 도시락을 싸야 되니까월요일 밤엔 여자친구한테"내일 아침에 친구 만나는 것 때문에 일찍 잔다"는좀 이상한 거짓말을 하고 잔다음에 ㅋㅋㅋ화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김밥이랑.. 유부초밥이랑.. 샌드위치.. 과일을 준비해서도시락 통도 가방에 숨겨서 갔는데 !여자친구가 뭐냐고 묻길래아침에 어제 말했던 친구 만났는데 친구가 책 줬다고거짓말하구 이것저것 타면서 놀다가밥먹을 시간 되서 깜짝 도시락을 공개했지요 ㅋㅋㅋㅋㅋ나름 괜찮았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도시락까지 먹구 또 돌아다니다가롯데월드 실내에 있는 열기구를 타러 올라갔는데레이저쇼를 한다고 잠시 중단한다는 거에요-_-이 때 좀 충격적인 말을 들었어요 ㅜㅜ여자친구가 저한테자기는 그 남자애를 마음에서 못 지우겠다면서 (위 내용에 보시면 있음...)걔 때문에 절 남자친구로 좋아하는게 힘들다네요 ㅠㅠ오빠로서만 좋으거라나 ㅠㅠ 그러다가 말 없이 레이저쇼 보구 그얘기 조금 하면서 열기구 타구 나서집에 오던 지하철 안에서가는 방향도 똑같고 집도 서로 멀지 않은데 여자친구가 각자 집에 따로 따로 가자고 하더라구요...혼자 생각할게 있다면서 ㅠㅠ그래서 그렇게 따로따로 가고 전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데이건 아닌 것 같다면서 미안하다며 헤어지자는 문자가 왔어요...처음엔 잡았는데 더 이상은 안 될것 같아서 포기했답니다 ㅠㅠ 여자친구가 사귀면서도 계속 그 남자애 생각을 한 것 같은데혼자만 계속 앓고 있다가어쩌다 저한테 그얘길 하게 되서들켰다고 해야되나..? 암튼그래서 헤어지자고 말한것 같기도 한데...근데 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계속 그 상태로 사귀는것도 나쁠 것 같아요 ㅠㅠ속상하네요 ㅠㅠ
롯데월드 다녀오던 길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ㅠㅠ
태어나서 첨으로 네이트 판에 글을 써보네요 ㅋㅋㅋㅋ
으어...여자친구랑 처음 만난건
1월 중순 이었는데요... 문자하고 전화하고
그러면서 차츰차츰 친해지고 연락하다가
어느날 새벽 3시에 전화가 왔는데요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여자친구의 친구가 술을 마시고 장난으로
자기한테 오라고 문자를 했었는데
여자친구는 그걸 진짜 오라는걸로 믿어서 간거였죠 ㅋㅋ..
택시비도 대책없이 가져가서
집에 올 돈이 없다고
저한테 데릴러 오면 안되냐는 거에요 ㅠㅠ
그때 쯤 제가 여자친구한테
관심이 생겼을 때라
흔쾌히(?) 알았다고 하고
주무시던 어머니를 깨워서 (ㅠㅠ 죄송 제가 불효잡니당)
택시비를 조금 받은다음 제가 갖고 있던 돈이랑 합쳐서
위치 알아내고 데릴러 갔습니다 ㅋㅋㅋㅋㅋ
가서 얘기하다 보니까 알게된건데
여자친구를 부른 그 친구라는 사람이 남자인데
여자친구가 몇개월동안 짝사랑햇던 친구라고 하더군요 ㅠㅠ
자기가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부르는데 장난이고 나발이고
일단 갈 수밖에...! (응?)
암튼 그래서 집에 데려다주고 그랬는데
그 일이 있는 이틀 쯤 뒤, 문자하고 그러다가
몇번 떠보다가 고백하고 사귀게 되었는데요 ! ㅋㅋㅋ
머... 사랑이 시작될 때 이별을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마는... 저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깨지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죠 ㅠㅠ 마냥 기쁘기만 ㅋㅋㅋㅋ
그렇게 새벽 택시사건(?)을 계기로 많이 친해지고
점수도 따고 (ㅠㅠ ㄳ) 해서 사겼는뎅..
여기저기두 함께 돌아다니고
핸드폰 고리두 선물받구 맛있는것두 먹구
며칠전엔 여자친구가 생일이어서
사귀기 전에 저한테 했던 말중에
꽃다발 받고 싶다는 얘기를 기억해내서
깜짝 이벤트 식으루 여자친구 집 근처에서
I ♥ Y O U << 모양의 빨간 촛불을 꽃다발 꽃에 꽂아서
케익이랑 함께 주기도 했는데요 ㅋㅋㅋㅋ
이때까지만 해두 좋았죠 ㅠㅠ
문제는 23일... 롯데월드 가던날에 일어났어요 ㅠㅠ
원래는 월요일에 가기로 했었는데
왠지 도시락을 싸가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일요일 밤에 들어서 화요일로 약속을 미루고
월요일엔 도시락 재료랑 도시락 통을 사러 갔죠 ㅋㅋ
화요일 아침에 도시락을 싸야 되니까
월요일 밤엔 여자친구한테
"내일 아침에 친구 만나는 것 때문에 일찍 잔다"는
좀 이상한 거짓말을 하고 잔다음에 ㅋㅋㅋ
화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김밥이랑.. 유부초밥이랑.. 샌드위치.. 과일을 준비해서
도시락 통도 가방에 숨겨서 갔는데 !
여자친구가 뭐냐고 묻길래
아침에 어제 말했던 친구 만났는데 친구가 책 줬다고
거짓말하구 이것저것 타면서 놀다가
밥먹을 시간 되서 깜짝 도시락을 공개했지요 ㅋㅋㅋㅋㅋ
나름 괜찮았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도시락까지 먹구 또 돌아다니다가
롯데월드 실내에 있는 열기구를 타러 올라갔는데
레이저쇼를 한다고 잠시 중단한다는 거에요-_-
이 때 좀 충격적인 말을 들었어요 ㅜㅜ
여자친구가 저한테
자기는 그 남자애를 마음에서 못 지우겠다면서 (위 내용에 보시면 있음...)
걔 때문에 절 남자친구로 좋아하는게 힘들다네요 ㅠㅠ
오빠로서만 좋으거라나 ㅠㅠ
그러다가 말 없이 레이저쇼 보구
그얘기 조금 하면서 열기구 타구 나서
집에 오던 지하철 안에서
가는 방향도 똑같고 집도 서로 멀지 않은데
여자친구가 각자 집에 따로 따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혼자 생각할게 있다면서 ㅠㅠ
그래서 그렇게 따로따로 가고 전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데
이건 아닌 것 같다면서 미안하다며 헤어지자는 문자가 왔어요...
처음엔 잡았는데 더 이상은 안 될것 같아서 포기했답니다 ㅠㅠ
여자친구가 사귀면서도 계속 그 남자애 생각을 한 것 같은데
혼자만 계속 앓고 있다가
어쩌다 저한테 그얘길 하게 되서
들켰다고 해야되나..? 암튼
그래서 헤어지자고 말한것 같기도 한데...
근데 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계속 그 상태로 사귀는것도 나쁠 것 같아요 ㅠㅠ
속상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