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짤랐다고 만나지말자는 여자친구 ????

오사쿠2010.02.27
조회408

 

휴~ 이건 답답해서 쓰는건데요 잘들어주세요.

 

저에겐 2년넘게 사귄 여자친구가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군대에서 100휴가 나와서 그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여자친구가 예전보다 날 안좋아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얼마 지나지않아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겁니다

 

그래서 이유도 모르고 헤어졌습니다. 매일 전화를 해도 안받고

 

전화번호까지 바까버렸습니다 그래서 좌절을하고 전역하는 날만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끊기고 1년이 조금넘어서 저는 드디어 전역을했습니다

 

근데 군생활을 하는 동안 그녀가 그리웠습니다 떳떳히 보여주고싶었습니다

 

그녀앞에서 전역모를 쓰고 근데 연락처도 모르고,.. 하지만 그녀는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하던 첫사랑이였고 같은 아파트에 살았습니다 저는 8층 그녀는 15층

 

엘레베이터를 탈때마다 마주칠꺼라고 생각했지만 한번도 못보게되었고

 

전역을하니까 진짜 너무보고싶어서 싸이로 찾게 되어서 연락을했습니다

 

연락을해서 만나달라고해서 만나서 이야기를했는데.. 군대에있을대 왜 찼냐고 물으니

 

머리짧은 남자가 싫고 그냥 힘들었답니다 그리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저한테

 

그래서 저는 그녀가 너무좋아서 다시 사귀자고 해서 사겼습니다

 

왜냐면 전역을해서 떳떳이 그녀앞에 내모습을 민간인된 모습을 보여주는게

 

군생활하면서 다짐을했거든요 그래서 다시 만나게 되어

 

잘사귀고있는데.. 제가 전역을하고 머리를 한번도 안짤라서

 

후임녀석이 바리깡으로 그냥 밀어 버린 머리라서 머리가 이상하게 자라는겁니다

 

저는 그래서 미용실에가서 머리 계속기를껀데 이상하게 자라니까 다듬어주세요 라고

 

하고 머리를 잘랐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머리짜른걸 알고 내일만나기로 한 약속을

 

만나지말자는겁니다.. 머리잘랐다고.... 그리고 내일 만나서 제 머리를 보고

 

앞으로 만날지 안만날지 생각해본다고 하는거에요..

 

또 머리가 짜르기 전 머리까지 길때까지 만나지 말자는겁니다..

 

진짜 제가 좋아하는 그녀라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지금 이 글을 쓰는거에요

 

이건 누구의 잘못인가요? 그녀는 머리짧은 남자가 싫다곤했어요

 

근데 제가 머리를 자른다고 말하지도 않았고 그녀는 제 머리가 지금 어느정돈지도

 

모르면서 그냥 내일 보지말자고 합니다 ..그래서 알았다고했습니다..

 

한달뒤에 보기로했어요 ㅋㅋㅋ 누가잘못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