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장기간 만나려면 이건 해결해야 할 문제고, 여자친구인 내가 기독교를 믿어야 자신을 근본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다툼이 잦아져서 우리 서로 마음이 조금 멀어져 이러는걸 느끼는 거냐 물었더니 없지않아 그런 점이 있지만 그것보다는 지금이 아니었더라도 결국은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말을 꺼내는 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반대로 내가 남자친구한테 신을 믿지말라고 강요하는 게 아닌데,
왜 너는 나한테 신을 믿으라고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논리가맞지 않는거 아니냐구.
그랬더니 자기도 이해는 하는데 자기 욕심이 그런지라 채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가령 길거리에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건 우리같이 무신론자들은 도덕적인 관념에서 그렇지만 자기는 신이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다른 점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라도 믿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남자친구를 처음 만날 때 그래, 나중에는 믿게 되겠지 했었는데 이렇게 시간이 지난 지금도 믿어지지 않는 것을 보아 시간이 오래 지나도 그때도 신을 믿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합니다. 그래서 그럴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실 저는 무신론자이기 때문에 종교가 사람을 가를 수 있다는 것조차 이해가 되지 않는사람입니다.근데 남자친구는 자신의 목숨보다 종교가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저는 종교보다 저를 더 사랑해줬으면 하는데 이건 제 욕심인가..싶습니다.
헤어지자니 (어제 헤어지자고 말은 끝난 상태입니다) 그동안 함께 한 시간들이 너무 아프게 기억되고, 그래서 어제는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지금은어제보다 덜 아프고 덜 슬프지만요..
그렇다고 안헤어지자니 내가 기독교를 믿어야 문제가 해결되고 만날수 있을 것 같은데,
난 믿어지지가 않는데 어떻게 믿나 싶기도 하구요.
남자친구는 자기가 14살때까지안믿었다가 15살부터 신을 믿었듯 저도 시간이 지나면 믿지 않겠느냐고 말합니다. 사람 일은 모르는것 아니냐구.. 근데 저는 23년을 신을 믿지 않고 살았습니다.남친을 사귀는 근 1년 동안에도 신의 존재가 믿어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교회가서 보내는 시간을 아까워 하는 저 입니다.
친구들은 일단은 지금 생이별 하는게 힘이드니까 나중에 믿겠다고 하고 그냥 만나라고 합니다.그러다가 마음이 멀어지거나 하게 되어 이별하게 되면 덜 힘들지 않겠느냐구요. 근데 저는 그런건 헤어짐을전제하고 만나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건 좀 아닌것 같구요..
종교적인문제, 해결가능할까요? 제발도와주세요.
남자친구는 기독교입니다. 저는 무교이구요.
친한 친구로 지낸지는 3년이구요, 연인으로 지낸지는 1년이 조금 못됩니다.
며칠전에 남친이 내가 기독교를 믿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저는 절대 종교가 믿어지지 않는사람입니다.
내가 처음에 무교인거 모르고 만난것도 아닌데, 왜 그러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때는 시간이 지나면 나중에 믿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남친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장기간 만나려면 이건 해결해야 할 문제고, 여자친구인 내가 기독교를 믿어야 자신을 근본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다툼이 잦아져서 우리 서로 마음이 조금 멀어져 이러는걸 느끼는 거냐 물었더니 없지않아 그런 점이 있지만 그것보다는 지금이 아니었더라도 결국은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말을 꺼내는 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반대로 내가 남자친구한테 신을 믿지말라고 강요하는 게 아닌데,
왜 너는 나한테 신을 믿으라고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논리가맞지 않는거 아니냐구.
그랬더니 자기도 이해는 하는데 자기 욕심이 그런지라 채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가령 길거리에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건 우리같이 무신론자들은 도덕적인 관념에서 그렇지만 자기는 신이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다른 점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라도 믿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남자친구를 처음 만날 때 그래, 나중에는 믿게 되겠지 했었는데 이렇게 시간이 지난 지금도 믿어지지 않는 것을 보아 시간이 오래 지나도 그때도 신을 믿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합니다. 그래서 그럴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실 저는 무신론자이기 때문에 종교가 사람을 가를 수 있다는 것조차 이해가 되지 않는사람입니다.근데 남자친구는 자신의 목숨보다 종교가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저는 종교보다 저를 더 사랑해줬으면 하는데 이건 제 욕심인가..싶습니다.
헤어지자니 (어제 헤어지자고 말은 끝난 상태입니다) 그동안 함께 한 시간들이 너무 아프게 기억되고, 그래서 어제는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지금은어제보다 덜 아프고 덜 슬프지만요..
그렇다고 안헤어지자니 내가 기독교를 믿어야 문제가 해결되고 만날수 있을 것 같은데,
난 믿어지지가 않는데 어떻게 믿나 싶기도 하구요.
남자친구는 자기가 14살때까지안믿었다가 15살부터 신을 믿었듯 저도 시간이 지나면 믿지 않겠느냐고 말합니다. 사람 일은 모르는것 아니냐구.. 근데 저는 23년을 신을 믿지 않고 살았습니다.남친을 사귀는 근 1년 동안에도 신의 존재가 믿어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교회가서 보내는 시간을 아까워 하는 저 입니다.
친구들은 일단은 지금 생이별 하는게 힘이드니까 나중에 믿겠다고 하고 그냥 만나라고 합니다.그러다가 마음이 멀어지거나 하게 되어 이별하게 되면 덜 힘들지 않겠느냐구요. 근데 저는 그런건 헤어짐을전제하고 만나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건 좀 아닌것 같구요..
사실 어제는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 그냥 할까 생각도 했는데,
나중이 되어서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땐 더 많은 추억거리들이 괴롭힐텐데
헤어지기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날 전화통화로 둘이 1시간 가량을 꺼이꺼이 울면서 통화했습니다.
저는 왜 우리가 이렇게 종교때문에 헤어져야 하는지를 물었고,
남자친구는 울면서 너가 나중에 믿겠다고만 하면 되는데 왜 안믿겠다고 하느냐고
말하면서 둘이 좋아하는데 그렇게 이별을 했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헤어지는 게 맞는걸까요..?
주변에서 종교적인 문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거라고 하던데..
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