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재혼으로 새엄마와 저와 나이차이 나는 계모의 어린 딸과 같이 살고 있어여. 전 직장 3년차구요.ㅜㅜ처음엔 새엄마가 구박이나 하지 않을까 좀 그렇던데아직까진 큰 문제 없이 살고 있네여.문제는, 그 딸입니다.그딸년이 얼릴 땐 귀엽다 이쁘다고 오냐오냐 하면서 키웠는데지금은 머리 굵고 커졌다고 엄청나게 나를 이용해 먹으려 듭니다.역시 애들은 어릴때만 귀엽더군요.요즘 애들 무섭다 무섭다 해도 어쩌면 이런가요?저한테 용돈을 요구합니다. ㅡ.ㅡ그리고 생일이면 생일, 졸업식, 입학식, 이럴때마다 저에겐 너무 부담스런선물들을 요구하네여.예를 들면 디카, 엠피3, 백화점 옷 물론 제가 직장생활 하고는 있지만, 저도 나름대로 아직 공부하는것도 있구시집갈려면 돈도 모아야 해요, 다른 친구들 다 가보는 다른나라 여행도 한번 가보고 싶어서돈 좀 모을려고 하면,어린 지지배가 아주 들어대느라 바쁩니다.저거 한번 사주는게 뭐가 힘드냐고 할지 모르겠지만평소에도 치킨먹고싶다, 피자먹고싶다, 고기먹고싶다,한참 클 나이지만 먹고싶은게 넘 많습니다.엄마 아빠는 밤 늦게 들어오시니까 저랑 둘이 있구요.그렇다고 사주고선 아빠한테 돈 달라고 할수도 없구.제가 얘 뒤치닥거리를 해주고 있는듯한 느낌이예여.청소같은것, 설것이 이런거 하나도 안하고,회사갔다 집에 오면 널부러져 있는 집안 상태에 아주 혈압이 오릅니다.제가 남한테 실은말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제가 하구여.고등학생이라 일 시키기도 그렇고새엄마 딸이라고 구박한다는 말도 듣기 싫고.오히려 제가 새엄마 딸 눈치 보고 있으니 넘 답답해요.입장을 반대로 제가 엄마 따라 새아빠한테 가서 같이 산다면그렇게 못할거 같은데.... 집에 가기 넘 짜증나여 흑
a계모의 어린 친딸
아빠의 재혼으로 새엄마와 저와 나이차이 나는 계모의 어린 딸과 같이 살고 있어여.
전 직장 3년차구요.ㅜㅜ
처음엔 새엄마가 구박이나 하지 않을까 좀 그렇던데
아직까진 큰 문제 없이 살고 있네여.
문제는, 그 딸입니다.
그딸년이 얼릴 땐 귀엽다 이쁘다고 오냐오냐 하면서 키웠는데
지금은 머리 굵고 커졌다고 엄청나게 나를 이용해 먹으려 듭니다.
역시 애들은 어릴때만 귀엽더군요.
요즘 애들 무섭다 무섭다 해도 어쩌면 이런가요?
저한테 용돈을 요구합니다. ㅡ.ㅡ
그리고 생일이면 생일, 졸업식, 입학식, 이럴때마다 저에겐 너무 부담스런
선물들을 요구하네여.
예를 들면 디카, 엠피3, 백화점 옷
물론 제가 직장생활 하고는 있지만, 저도 나름대로 아직 공부하는것도 있구
시집갈려면 돈도 모아야 해요, 다른 친구들 다 가보는 다른나라 여행도 한번 가보고 싶어서
돈 좀 모을려고 하면,
어린 지지배가 아주 들어대느라 바쁩니다.
저거 한번 사주는게 뭐가 힘드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평소에도 치킨먹고싶다, 피자먹고싶다, 고기먹고싶다,
한참 클 나이지만 먹고싶은게 넘 많습니다.
엄마 아빠는 밤 늦게 들어오시니까 저랑 둘이 있구요.
그렇다고 사주고선 아빠한테 돈 달라고 할수도 없구.
제가 얘 뒤치닥거리를 해주고 있는듯한 느낌이예여.
청소같은것, 설것이 이런거 하나도 안하고,
회사갔다 집에 오면 널부러져 있는 집안 상태에 아주 혈압이 오릅니다.
제가 남한테 실은말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제가 하구여.
고등학생이라 일 시키기도 그렇고
새엄마 딸이라고 구박한다는 말도 듣기 싫고.
오히려 제가 새엄마 딸 눈치 보고 있으니 넘 답답해요.
입장을 반대로 제가 엄마 따라 새아빠한테 가서 같이 산다면
그렇게 못할거 같은데.... 집에 가기 넘 짜증나여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