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대폰으로 판을 즐겨보고 판을 처음쓰는 15살 소년입니다.흠... 제가 샤워하는걸 좋아하는데요(그닥 자주씻진않지만..)그날도 어느때나 다름없이 샤워를 했죠..-_-보일러를 키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욕조안에들어가 샤워기를 세팅하고 '앗 뜨거!'를 외치고 온도를 줄이고...화장실 구조는 이렇게 되있답니다.샤워기가 욕조쪽에있고 문을열면 욕조가 바로 보이는 구조예요뭐.. 그건 그렇고제가 중딩이라 머리가 그다지 길진않지만...(무조건 스포츠컷 흙흙ㅠ)열심히 샴푸를 짜서 머리를 감기 시작했습니다머리감을때 이런거 해보셨죠? 샴푸칠하면서 아톰머리 만들고 베컴머리만들고ㅎㅎ갑자기 심심해져서 샴푸로 열심히 머리모양을 꾸미고 놀고있었어요아톰머리, 베컴머리, 이대팔, 오나미머리 등등그리고 하이라이트로 악마머리를 하면서 몸에 비눗칠을 하고있는데갑자기 똑똑 소리가 들리더군요"아빠다 급하니깐 문좀열어줘"괄약근에 힘을줄때 나오는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서 달려가서 문을 열어주고는욕조로 들어왔습니다아빠는 볼일을 보면서 갑자기 '끼ㅣ키끾끾ㄲㄲㄱㅋㅋ' 거리시더군요저는 계속 왜웃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변기가 우습게 생겼나? 이러고있었는데얼굴에 샴푸거품이 떨어지더군요...바로 세면대앞에 있는 거울로 달려가서 뿌연 연기를 걷어내고 거울을 봤는데... ... ...그때서야 왜 웃는지 이해가갔습니다ㅋㅋㅋ뻘쭘해서 말없이 머리를 헹궈내며 아빠가 나가고나서 혼자 웃어댔습니다저얼굴로 자기를 쳐다보고있다고 생각해봐요ㅋㅋㅋㅎㅎㅋㅋㅎ 여기까지가 뻘쭘하고 민망한 제 실화였습니다ㅎㅎ글재주가 없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추천 꾹 눌러주세요^^아주아주아주만약에 이글이 판에간다면 볼것없는 제 사진 공개하겠습니다ㅋ좋은주말 보내세요~ (이러고 묻히면 어카지..)214
샤워하다가 생긴 민망한일...
안녕하세요 휴대폰으로 판을 즐겨보고 판을 처음쓰는 15살 소년입니다.
흠... 제가 샤워하는걸 좋아하는데요(그닥 자주씻진않지만..)
그날도 어느때나 다름없이 샤워를 했죠..-_-
보일러를 키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욕조안에들어가 샤워기를 세팅하고
'앗 뜨거!'를 외치고 온도를 줄이고...
화장실 구조는 이렇게 되있답니다.
샤워기가 욕조쪽에있고 문을열면 욕조가 바로 보이는 구조예요
뭐.. 그건 그렇고
제가 중딩이라 머리가 그다지 길진않지만...(무조건 스포츠컷 흙흙ㅠ)
열심히 샴푸를 짜서 머리를 감기 시작했습니다
머리감을때 이런거 해보셨죠? 샴푸칠하면서 아톰머리 만들고 베컴머리만들고ㅎㅎ
갑자기 심심해져서 샴푸로 열심히 머리모양을 꾸미고 놀고있었어요
아톰머리, 베컴머리, 이대팔, 오나미머리 등등
그리고 하이라이트로 악마머리를 하면서 몸에 비눗칠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똑똑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빠다 급하니깐 문좀열어줘"
괄약근에 힘을줄때 나오는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서 달려가서 문을 열어주고는
욕조로 들어왔습니다
아빠는 볼일을 보면서 갑자기 '끼ㅣ키끾끾ㄲㄲㄱㅋㅋ' 거리시더군요
저는 계속 왜웃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변기가 우습게 생겼나? 이러고있었는데
얼굴에 샴푸거품이 떨어지더군요...
바로 세면대앞에 있는 거울로 달려가서 뿌연 연기를 걷어내고 거울을 봤는데
... ... ...
그때서야 왜 웃는지 이해가갔습니다ㅋㅋㅋ
뻘쭘해서 말없이 머리를 헹궈내며 아빠가 나가고나서 혼자 웃어댔습니다
저얼굴로 자기를 쳐다보고있다고 생각해봐요ㅋㅋㅋㅎㅎㅋㅋㅎ
여기까지가 뻘쭘하고 민망한 제 실화였습니다ㅎㅎ
글재주가 없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추천 꾹 눌러주세요^^
아주아주아주만약에 이글이 판에간다면 볼것없는 제 사진 공개하겠습니다ㅋ
좋은주말 보내세요~
(이러고 묻히면 어카지..)